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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 강렬하고 아름다운 매혹의 춤 - cover

탱고 - 강렬하고 아름다운 매혹의 춤

태조 양

Publisher: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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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책소개
『탱고』는 조용히 열정을 불사르는 춤. 만남과 이별이 존재하는 춤. 나와 타자가 합일되는 춤. 삶처럼 꼬이고 꼬이는 어려운 춤. 종속과 자유가 공존하는 춤. 희망을 안고 여행을 떠났다가 있던 자리로 돌아오는 춤. 잠시 고달픔을 잊을 수 있는 춤. 고독한 자들의 춤. 격정이 느껴지는 춤. 명상의 춤. 조용히 몸의 대화를 나누는 춤. 배려가 무엇인지 가르치는 춤. 따뜻함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춤. 인간사를 담은 춤. 인생자체인 춤. 탱고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Available since: 11/18/2011.
Print length: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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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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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 심리전부터 이라크전쟁까지
    전쟁에서 벌어지는 모든 심리전을 파헤친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함께 했으며, 모든 전쟁은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왔다. 트로이 전쟁에서 그리스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트로이인이 말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심리에 착안하여 이를 역이용한 것이었다. 사면초가로 잘 알려진 한나라와 초나라의 전쟁에서는 사방에서 초나라군을 포위한 한나라군이 초나라의 노래를 부르며 퉁소를 불어 초나라 병사들의 불안과 초조, 공포감, 향수를 유발하여 전쟁에 승리하고 결국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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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한국인과 일본인이 커뮤니케이션할 때 생기는 오해와 마찰의 원인을 규명하고 문제의 해결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언어의 사회문화적인 배경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저자는 한국과 일본이 같은 한자문화권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언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발생하는 수많은 오해의 원인을 짚어냈다. 즉, '한국어' '일본어'만 잘한다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언어가 뿌리내리고 있는 사회문화의 맥락을 이해했을 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이것을 '언어문화능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한일 양국이 언어 너머에 있는 많은 것들을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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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초』, 『방각본 살인 사건』, 『허균, 최후의 19일』, 『불멸의 이순신』의 작가 김탁환. 그가 말하는 글쓰기의 핵심은 바로 '잔재주 보다는 마음'이다. 글쓰기와 이야기 만들기의 핵심은 그럴 듯한 흉내가 아니라 '진심 그 자체'라는 것이다. 때문에 그는 글쓰기를 테크닉으로만 파악하는 관점에 반대한다. 아니 에르노의 치열한 글쓰기처럼, 집필실의 고독에 빠졌던 발자크처럼, 평생 동안 멀고도 험한 길을 감내해야겠다고 다짐했던 폴 오스터처럼, 글은 사람의 인생을 걸고 쓰는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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