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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블루 - 단편 소설
Ithaka O.
호프집에서 언제나와 같이 바쁜 근무를 하던 와중에, 벤은 뒷골목으로 슬쩍 빠져나와 잠깐 숨을 돌리려 한다. 갑자기, 어떤 소리가 쓰레기 봉투 사이에서 들려온다. 지구의 반대편으로 이사 와 서울의 이 다문화적인 구에서 사는 동안 별의별 일을 다 경험해 봤기에, 벤은 소리의 근원에 재미 섞인 호기심으로 접근한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이 제일 접촉에 엮인 자들은 지구 차원을 넘어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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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운전 - 늦깎이 초보 운전자의 좌충우돌 성장기
병주 신
개성과 위트 넘치는 문체로 사랑받는 신예희 작가가 생생하게 전하는 좌충우돌 운전 성장기! “모든 초보 운전자는 다 같은 마음일 거예요.” 장롱면허 15년 경력 신예희 작가의 본격 운전 에세이. 운전면허는 오래전 취득했지만 운전을 해야 할 이유보다 하지 않을 이유가 더 많아 주위의 보챔에도 귀 닫고 지내던 어느 날, 막다른 골목이자 벼랑 끝에 내몰려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용인 어드메 난개발 지역에 조성된 아파트 단지의 초기 입주자로 이사하게 된 것이다.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가게 3종 세트, 즉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빵집, 저가 커피점도 없는 불모지에서 2년 넘게 지내던 어느 날 문득 심리 상태가 상당히 아슬아슬함을 자각한다. 그래서 찾아간 신경정신과에서 의사의 한마디가 묵직하게 날아와 가슴에 꽂혔다. “지금 상황이 그러하니, 운전을 하는 것도 도움될 겁니다.” 저자는 병원에서 나오는 그 길로 당장 자동차를 계약하고 운전 연수를 시작하며 도로로 나선다! 식은땀이 흐르고 비명이 끊이지 않는 우당탕탕 초보 시절을 거쳐 어엿한 8년 차 운전자가 되기까지, 심각하지만 웃지 않을 수 없는 그의 에피소드와 운전으로 넓어진 세상, 차오른 자신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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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목욕탕 안내서 - 편지 묶음
아임 한
죽음보다 더 두려운 건 죽음 너머에 있을 무(無)이다. 유(有)의 존재인 우리들은 그 반대를 사무치게 거부한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끝이 있는 법. 그래도 그 끝에 위안을 주는 존재가 유(有)하다면 어떨까? 이 편지 묶음은 그 존재로부터 온 위안의 기록이다. '실제'는 아닐 수 있으나 '거짓'은 아닌 그 존재로부터, 끝에 닿아도 좋다는 안도를 느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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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이효석의 향수
이 효석
〈향수〉는 1939년에 발표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이효석의 작품세계의 특징은 한마디로 향수의 문학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그 지향은 안으로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밖으로는 타국, 특히 서양에 대한 동경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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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숲 - 형제애 다지기
LS Morgan
LS 모건의 단편 소설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우정과 교우 관계에 대한 단편 소설입니다. 두 형제가 증조 이모의 농장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이 아이들은 마법에 걸린 숲에 있는 듯한 기분과, 모험, 마법, 웃음과 재미로 가득 찬 하루를 경험할 것입니다. 권장 연령: 전체이용가PUBLISHER: TEK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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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
이 효석
고등학생인 설이는 ‘고전 소설 읽기’가 취미다. 친구 진솔이를 만날 때마다 새로 읽은 고전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안달이다. 진솔은 그런 설이가 신기하기만 하다. 설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진솔이도 점점 고전에 흥미를 느낀다. 진솔이도 처음엔 설이 이야기가 좀 생뚱맞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가까워진 것을 느낀다. 진솔은 마침내 설이가 들려준 이야기가 원문 소설엔 어떻게 나와 있는지 찾아보고 싶어진다.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첫 번째 시리즈는 한국 고전 단편선이다.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과 [빈처],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동백꽃]과 이상의 [날개]를 설이가 쉽게 풀어 이야기 한다. 설이와 진솔이의 대화를 보다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점점 이해가 되고 공감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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