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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에 주시는 그 말을 하라!5 - 즉흥설교 시리즈 제5권 - cover

그 시에 주시는 그 말을 하라!5 - 즉흥설교 시리즈 제5권

변 승우

Publisher: 거룩한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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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막 13:11
저는 주로 원고 설교를 합니다. 그러나 중보기도 시간에는 ‘즉흥 설교’를 합니다. 즉흥 설교란 전혀 준비하지 않은 설교를 뜻합니다. 제 설교는 모두 즉흥 설교에서 나옵니다. 즉흥 설교 중 성령님께서 설교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을 원고로 써서 주일날 설교합니다. 그리고 그 설교들 중 성령님께서 책으로 만들라고 지시하시는 것들을 책으로 만듭니다.
즉흥 설교는 무지하고 무식한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은사입니다. 즉흥 설교는 제가 아는 것들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하는 설교입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통해 저는 많은 것을 배웁니다. 성령님께로부터 배우는 것이지요. 
여러분, 즉흥 설교라고 우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은 즉흥 설교의 원고를 읽으면서 제 자신이 큰 충격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감동 때문에 마음이 녹아내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진실로 성령님께서 저를 통해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사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Available since: 12/2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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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헌금 생활의 원리와 경제적인 복과 번영의 비결을 성경과 저의 경험을 통해 정리한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이론이 아니고 제가 체험한 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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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말을 잘 들으십시오.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도들이 20여 명이 모이는 개척교회 시절에도 부족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때에도 계속 대접하고 나누어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형편에 있는 누구에게라도 역사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광야에서 만나를 내리고 반석에서 물을 내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환경과 상관없이, 불황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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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해석할 때 우리가 명심해야 할 원칙 중의 하나는, 절대 계시 위에 교리를 세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성경말씀에 근거해서 교리를 세워야 합니다. 저는 인도의 성자 썬다 싱을 매우 존경합니다. 그러나 그분의 간증에 나오는 지옥이 한시적이라거나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는 않았습니다. 성경에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중략) 이런 경험을 통해 저는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포함해서 누구도 예외로 삼지 말아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계시록을 해석을 통해 경험적으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 성경에 답이 있다. 그러므로 누가 받은 계시든 철저하게 성경으로 분별하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해긴 목사님의 책에 나오는 내용을 대부분 공감하지만,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 그리고 예언의 은사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요일 2:20)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성령의 기름부음은 우리를 가르칠 뿐 아니라 우리가 읽거나 듣는 것이 진리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가 그 기름부음을 의지하면 자기 지식을 초월하여, 공명 혹은 거리낌이 느껴지는 것을 통해 성령님의 분별력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존경하고 그분의 영적 체험은 대부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책에 나오는 계시나 간증들은 거의 다 공명이 되고 동의가 됩니다. ‘아~ 이거구나! 역시 해긴 목사님이다!’ 이렇게 탄복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도 그렇고, 김옥경 목사님도 그렇고, 아마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해긴 목사님의 간증 중 공명이 안 되고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지혜의 말씀에 대한 정의입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교회를 잘 섬기는 직분과 사역 은사”라는 책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의 은사: 하나님의 마음과 뜻 가운데 있는 그분의 특별한 목적에 대해 성령께서 초자연적으로 계시하시는 은사입니다. 이것은 미래에 있을 일에 대한 이야기만을 담습니다.” 또, “그리스도의 선물”이란 책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은 장래에 일어나게 될 사건들이나 하나님의 계획이나 목적들에 관한 초자연적인 계시입니다.” 
    여러분, 지혜의 말씀에 대한 이 정의가 공감이 되십니까? 안 되시지요! ‘왜 지혜의 말씀이 미래를 아는 것이지? 도대체 지혜와 미래를 아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지?’ 이런 생각이 절로 듭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알던 지혜와 너무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예언의 은사에 대한 설명입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성령과 성령의 은사들”이라는 책에서 예언의 은사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가 예언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제로 지혜의 말씀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 단순한 예언의 은사가 전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단순한 예언의 은사는 계시(revelation)를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말이 동의가 되십니까? ‘예언이 계시가 아니라고? 어떻게 예언이 계시가 아닐 수 있지? 예언이 계시가 아니면 뭐지? 또 계시가 없이 어떻게 예언사역이 가능하지?’ 이런 생각이 절로 들고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해긴 목사님을 존경함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이렇게 느끼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것이 바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그 부분은 성경에 대한 바른 해석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그리고 충격적인 주장이지요! 그러나 저는 이것이 해긴 목사님께 실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토대적인 사도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받은 계시를 성경처럼 무조건 신뢰하면 안 됩니다. 성경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해긴 목사님뿐 아니라 그 누구도 이런 분별에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해긴 목사님 자체가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셔도 성경으로 증명해주지 않으시면 못 믿겠다고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받은 계시의 일부를 성경과 불일치하므로 거부한다고 해도 절대 섭섭해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럼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비롯해서 영성운동과 신사도운동이 성령의 은사들을 어떻게 오해해왔는지, 그리고 그 은사들은 실제로 어떤 은사인지 함께 추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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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마 10:23
    
    2019년 11월 28일, 성령신학교 강의를 하는데 몽골 선교사로 13년간 선교하다가 사역을 접고 우리 교회에 등록해서 배우고 있는 선교사님이 마태복음 16장 28절의 의미를 제게 물었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그 때 이 구절에 대해 전에 메모해 둔 것이 기억나서, 찾아보고 다음 시간에 대답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수업을 마친 후 저는 메모를 찾아서 읽는 것을 시작으로 이 구절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쉽게 답을 얻었습니다. 답은 저의 생각과 정반대였습니다. 의외로 학자들이 이 구절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잘 설명해 놓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무지에 놀랐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학자들의 글을 맹신해도 안 되지만 무시해서도 안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몇 번이고 했습니다. 
    
    저는 내친김에, 유사한 난해구인 마태복음 10장 23절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그런데 이게 복병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8절보다 7배나 더 어려웠고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완전히 좌절했습니다. 그러나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할 때 주님이 극적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그 선교사님처럼 여러분도 이 두 구절의 의미가 궁금하시죠! 저 역시 오래도록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궁금해하기만 할 것입니까? 이제 그 궁금증을 끝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이 구절들을 해석해 보려고 합니다. [책소개-저자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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