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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에 주시는 그 말을 하라! 3 - 즉흥설교 시리즈 제3권 - cover

그 시에 주시는 그 말을 하라! 3 - 즉흥설교 시리즈 제3권

변 승우

Maison d'édition: 거룩한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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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막 13:11
저는 주로 원고 설교를 합니다. 그러나 중보기도 시간에는 ‘즉흥 설교’를 합니다. 즉흥 설교란 전혀 준비하지 않은 설교를 뜻합니다. 제 설교는 모두 즉흥 설교에서 나옵니다. 즉흥 설교 중 성령님께서 설교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을 원고로 써서 주일날 설교합니다. 그리고 그 설교들 중 성령님께서 책으로 만들라고 지시하시는 것들을 책으로 만듭니다.
즉흥 설교는 무지하고 무식한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은사입니다. 즉흥 설교는 제가 아는 것들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하는 설교입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통해 저는 많은 것을 배웁니다. 성령님께로부터 배우는 것이지요. 
여러분, 즉흥 설교라고 우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은 즉흥 설교의 원고를 읽으면서 제 자신이 큰 충격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감동 때문에 마음이 녹아내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진실로 성령님께서 저를 통해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사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Disponible depuis: 20/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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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머니즘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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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머니즘은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 동유럽 서쪽 지역에 사는 투르크와 몽골 계 민족의 고대 영적 믿음입니다. 몽골과 시베리아에서는 “영혼에 대한 존중”을 뜻하는 “텡게리즘(Tengerism)”이라고도 합니다.
    
    샤머니즘의 관행은 종교가 아니라, 하나의 실질적인 방법입니다. 이 관행은 다양한 문화에서 많은 종교와 공존합니다. 시베리아에서는 라마교와 불교가 혼재된 샤머니즘이 있으며, 일본에서는 불교와 혼재되어 공존하는 샤머니즘이 있습니다.
    
    많은 샤먼들이 대체로 정령을 숭배하는 문화 속에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정령 숭배는 영혼의 존재를 믿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샤머니즘은 배타적이거나 하나의 신념체계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실제로 샤머니즘은 북부 및 중앙아시아의 여러 사회집단을 연구하고 있던 서구 관측자들로부터 처음 인정받았습니다. “샤먼 (Shaman)”이라는 단어는 시베리아의 퉁구스 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이 “샤먼”이라는 말은 시베리아 퉁구스 어로 “(의식이) 일어나고, 흥분되어 움직이는 사람”, 트랜스 상태에 있는 동안 다양한 신비로운 존재들의 영역을 방문하여 그들과 의사소통하고 상호 작용하며 그 과정에서 신비로운 힘을 얻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따라서 퉁구스의 원래 언어로, 샤먼은 비일상적 현실을 여행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샤머니즘을 수행하는 사람, 즉 사면의 주된 기능은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의 매개자 역할을 하고 죽은 자를 사후세계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신비로운 존재로부터 환자를 치유할 올바른 의약품의 정보를 얻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샤먼이 실제로 어떤 질병을 치유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담지할 뿐만 아니라, 병의 원인을 규정짓기도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샤머니즘이 의미하는 바를 모릅니다. 마법사, 마녀, 마술사와 같은 많은 용어로 부르지만, 거기에는 모호함과 선입견 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샤먼이라는 용어는 시베리아에서 유래되었지만, 샤머니즘의 관행이나 기법은 사실 여러 대륙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샤먼은 직접적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특정 지식 체계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알고 있는 사람” 또는 “보는 사람”으로 불립니다. 샤머니즘은 실제로 신념 체계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것은 실제로 정보를 얻고 치유하고 다른 일들을 수행하기 위한 개인적 실험을 기반으로 합니다. 사실, 샤먼이 결과를 내지 못하면 그들은 더 이상 부족 사람들에게 존중을 받지 못합니다. 한 개인이 샤먼인지 아니지 어떻게 인식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그것은 실제로 매우 간단합니다. 그들이 기적을 행할 수 있는지, 그리고 다른 세계로 여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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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서문 중에서]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 6:4).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골로새서 3:21).
    바울서신을 읽어보면 크게 교리 편과 실천 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리 회복이 주관심이기 때문에 교리 부분에 해당하는 설교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실천 편에 해당하는 설교들을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즉 성도들이 가정생활이나 학교생활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설교를 많이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신간 『결혼, 이혼 그리고 재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베다니출판사에서 제게 선물로 증정한 책인데, 그 책을 오래도록 방치해두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전에 이혼과 재혼에 대해 설교할 때 영어를 잘할 줄 아는 교역자들과 미국에 있는 사랑하는교회 성도님들이 번역을 해서 보내주어서 대강은 그 내용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읽는 것을 미루다가 최근에 읽었는데 읽기를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책을 읽으면서 결혼, 이혼, 재혼에 대한 책인데, 자녀교육에 대한 설교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설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부모는 자녀가 잘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 마음만 갖고 있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먼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누가복음 23:28).
    저희 어머니는 정말로 자녀를 위해 울던 분이었습니다. 방학이나 휴가가 되어 집에 가서 잘 때 한밤중 어머니가 제 손을 잡고 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다가 흘린 눈물이 제 얼굴에 떨어져 잠을 깬 경험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아마도 어머니의 이런 눈물의 기도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가 중요하기는 하나 기도가 전부는 아닙니다. 자녀들이 정말로 잘되기를 원한다면 이 위에 더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울이 본문에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정말 자녀들이 잘되게 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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