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us on a literary world trip!
Add this book to bookshelf
Grey
Write a new comment Default profile 50px
Grey
Subscribe to read the full book or read the first pages for free!
All characters reduced
정한론 - 아베 일본 우경화의 뿌리 - cover

정한론 - 아베 일본 우경화의 뿌리

로우 이

Publisher: 살림

  • 0
  • 0
  • 0

Summary

책소개
일본이 침략의 역사를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고
우경화로 치닫는 이유,
일본 우경화의 근거이자 침략 사상의 원형인 정한론(征韓論)의 실체를 파헤친다!

정한론은 후쿠자와 유키치의 탈아론과 도쿠토미 소호의 팽창론과 융합되어 침략 사상을 이루었다. 이 침략 사상은 일본이 본격적으로 군국주의와 더불어 대동아공영권이라는 이데올로기의 기초가 되었다. 또한 만주사변, 중일 전쟁,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일본이 모든 전쟁을 대내외적으로 정당화하는 데 이용되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다. 일본이 왜 우경화의 길을 걷고 있는지 실체를 명확하게 알아야 과거와 같은 불행한 일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늘날 일본 우경화의 사상적 뿌리가 되는 정한론의 실체와 계보를 정확히 밝혀 일본이 역사인식을 대전환하고 더 이상 역사를 왜곡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Available since: 08/14/2015.
Print length: 47 pages.

Other books that might interest you

  •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 장르를 위한 장르에 의한 장르작가 5인의 장르 창작법 - cover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 장르를 위한 장르에 의한...

    유하 남, 민수 김, 재희 정, 승원 양

    • 0
    • 0
    • 0
    책소개
    추리 소설·미스터리·스릴러·로맨스 소설·판타지 소설·sf 소설
    - 장르별 작가 5인이 알려주는 장르별 글쓰기 노하우
    
    이 책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르별 작가 5인이 모여 쓴 것으로, 장르 소설 작가 지망생이나 한번쯤 글을 써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작가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얼마 전만 해도 장르 소설을 보는 사람은 취향이 독특하다는 시선을 받거나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끼리 암암리에 책을 보는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은 k 문화가 발전하고 발달하면서 장르 소설 역시 k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특히 해외에서 k 문화 붐을 일으켰던 〈킹덤〉 역시 장르물이다. 이처럼 장르물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다양한 소재의 장르물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유명세에 비해 아직 적합한 장르 소설 작법서가 없었다. 그러다 이번에 각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 5인이 뭉쳐 장르 소설 쓰기 노하우와 다수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의 노하우를 실은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Show book
  •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방법: 자신감을 키우고 유머 감각을 향상시키는 방법 - cover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방법: 자신감을 키우고 유머 감각을...

    Christopher Rothchester

    • 0
    • 0
    • 0
    묘사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웃게 만들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본 적이 있나요? 의심할 여지 없는 대답은 유머 감각을 키우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것보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더 좋은 방법은 없으며, 유머를 향상시키는 것은 재미있는 가면을 쓰는 것만큼 쉬울 수 있습니다. 
    유머 감각을 키우는 데 소비하는 시간과 노력은 셀 수 없이 많은 작은 방법으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이든 다른 사람이든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사람들을 웃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당신보다 더 어색한 사람들. 군중 활동과 사교 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가면을 개발하거나 적어도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 요소 중 일부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농담 스타일과 자신만의 유머 감각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상황을 기민하게 인식하는 방법;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여전히 웃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 마지막으로 유머 감각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책은 다음을 다룹니다. 
    •     카리스마의 과학 
    •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키우는 방법 
    •     방정식에서 신체 언어의 역할 
    •     농담과 전달의 유형에서 성격의 역할 
    •     훌륭한 즉흥 연주를 위한 지침 
    •     가능한 즉흥 반응의 예 
    그리고 훨씬 더. 
    유머의 심리학과 이를 유리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또한 군중 작업을 수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상황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삶의 다른 측면에서도 동일한 사고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무대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마다 사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새로운 유머 감각을 개발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하므로 매뉴얼이나 학습 가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을 더 쉽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든. 시도하는 것은 확실히 나쁠 것이 없으며, 적어도 이 책을 읽는 것이 시행착오를 통해 유머 감각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쉬울 것입니다. 
    이 책은 유머 감각을 향상시키고 다른 사람들을 더 쉽게 웃게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무대 위에 있든 친구 주변에 있든 이 책은 유머 감각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유머 감각을 키우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다면 여기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간단하고 간단하며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수백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이 끝나면 유머 감각을 향상시키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웃을 수도 있습니다. 
    유머 감각을 키울 준비가 되셨나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시작하자.
    Show book
  • 한국 사회 빈부의식은 어떻게 변했는가 - 부와 빈의 정신분석 - cover

    한국 사회 빈부의식은 어떻게 변했는가 - 부와 빈의 정신분석

    민수 김

    • 0
    • 0
    • 0
    책소개
    빈부의식의 구조와 심리를 심도 깊게 파헤치다
    
    이 책은 급속한 경제발전 이후의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이면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 시대의 빈부의식은 대체 언제,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가. 저자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에서 '정신분석적 정치?사회이론'을 전공한 이력을 살려, 변천을 거듭해온 우리 시대의 빈부의식을 '구조'와 '심리'의 측면에서 심도 깊게 분석한다. 이를테면 6?25전쟁 이전까지의 사회 구조상 부자가 부유한 것은 당연했고, 가난한 사람이 가난한 것 역시 당연했다. 일종의 운명론적인 사고가 시대를 지배했다. 그런데 6?25전쟁 이후 경제개발 시대를 거치면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팽배해졌다. 사회적 구조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구조가 변하면 구조 안에 속한 구성원의 심리 역시 변화한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공동체보다는 개인을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더 많이 벌고 더 잘살기 위해 범죄까지 서슴지 않는 부자와 대기업에 대한 미움 또는 분노도 커져갔다. 분노가 커질수록 개인에게 발생하는 퇴행적 심리 또한 도드라졌다. 그러다 90년대 후반에 imf가 터졌고 우리는 이 위기를 가까스로 극복했지만, 미처 통제하지 못한 후유증들은 지뢰가 되어 지금도 여기저기서 폭발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했던 역사적 변화들을 정신분석학의 프레임으로 바라보고 읽어낸다. 우리 시대의 빈부의식이란 것 역시 이렇게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형성된 것이다. 저자의 이러한 현실 분석은 때로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불편함은 다시 새로운 세상을 꿈꿀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Show book
  • 유엔사무총장 - cover

    유엔사무총장

    정영 한

    • 0
    • 0
    • 0
    책소개
    『유엔사무총장』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탄생을 계기로 국내에 유엔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진 때, 유엔사무총장의 역할과 지도력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세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이상과 강대국 간의 이익다툼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해야하는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자리가 가지는 가능성과 한계를 역대 유엔사무총장들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살펴보고 있다.
    Show book
  • 동유럽의 민족 분쟁 - 보스니아ㆍ코소보ㆍ마케도니아 - cover

    동유럽의 민족 분쟁 - 보스니아ㆍ코소보ㆍ마케도니아

    민수 김

    • 0
    • 0
    • 0
    책소개
    동유럽의 민족 분쟁을 살펴보는『살림지식총서』제284권. 1989년부터 시작한 사회주의 체제의 붕괴로 동유럽에서는 사회주의의 잔재 청산과 함께 민주주의 수립, 자본주의 국가로의 전환에 대한 욕구가 쏟아졌다. 동시에 동유럽 여러 지역에서 민족 분쟁들이 발생하였고, 지금까지도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동유럽의 민족 분쟁 가운데 국제정치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보스니아, 코소보, 마케도니아 민족 분쟁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각 지역들의 일반적 개관과 역사, 민족 분쟁의 배경과 전개 과정, 그리고 그 의미를 살펴본다.
    Show book
  • 조선 지극히 아름다운 나라 - 독일인 옥낙안이 본 근대 조선인의 삶과 내면 - cover

    조선 지극히 아름다운 나라 - 독일인 옥낙안이 본 근대...

    루트비히 오토 안드레아스 에카르트

    • 0
    • 0
    • 0
    책소개
    조선을 사랑한 독일인 옥낙안이 보고 겪은
    1909~1929년의 조선인의 삶과 내면
    
    옥낙안(玉樂安)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던 독일 베네딕트회 소속의 신부 안드레아스 에카르트는 대한민국의 해외 교류사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이다. 최초의 한국 미술 통사를 썼으며, 해외 한국학을 개척하고 발전시킨 선구적 인물이기도 한 에카르트는 한국에 서구의 학문을 도입한 교육자이자 가톨릭을 선교한 사제였고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연구한 학자였으며,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저자는 철학과 종교학, 예술사와 각종 언어에 능숙한, 탄탄한 자질을 갖춘 학자로서 자신이 보고 겪은 일에 기반해서 조선인들의 삶과 문화, 그리고 내면 풍경에 대해 면밀한 관찰과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각종 예식들과 종교적 행사들이 조선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일상적인 행동에서 드러나는 윤리 의식은 어떤 것인지, 신앙인이자 학자로서 에카르트는 단순한 구경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난 문화의 심층을 읽어내려고 한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자연과 친화적이며 소박하고 예의바른, 그러나 현세적이고 정직한 이 땅의 사람들에 대한 진솔한 애정이 놓여 있다.
    
    저자 에카르트는 그가 만났던 평범한 사람들이 어떤 생각과 느낌으로 일상을 영유하는지, 그들의 심층을 구성하고 있는 의식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이 알고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 한 나라를 소개하려고 이 글을 썼다. 정치적 격동기를 겪었으면서도 정치적인 사건들에 대해서 거의 언급하지 않으며, 선교사이자 교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목 활동이나 교육 활동에 대해서는 전혀 쓰고 있지 않은 이 늦은 여행기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매우 독특하고 보기 드문 글이다. 비록 저자는 자신의 조국인 독일의 독자들을 위해 조선을 소개하려고 했지만, 그의 이러한 의도와 태도 덕분에 우리 독자들은 60년의 시차를 두고 약 80~100년 전 조선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는지 현재처럼 눈앞에 그려볼 수 있게 될 것이다.
    Show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