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us on a literary world trip!
Add this book to bookshelf
Grey
Write a new comment Default profile 50px
Grey
Subscribe to read the full book or read the first pages for free!
All characters reduced
자금 관리에 대한 간단한 접근법 - 온라인 트레이딩 활동을 개선하기 위한 자금 관리 기법 및 전략 사용 방법 - cover

자금 관리에 대한 간단한 접근법 - 온라인 트레이딩 활동을 개선하기 위한 자금 관리 기법 및 전략 사용 방법

Stefano Calicchio

Publisher: Stefano Calicchio

  • 0
  • 0
  • 0

Summary

자금 관리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나요? 트레이딩에서 자금 관리의 기본을 배우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습니다. 이탈리아 최초로 간단하고 접근하기 쉬운 가이드를 통해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실용적이고 간단한 핸드북에서 온라인 트레이딩에서 적절한 자금 관리를 설정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본 할당부터 손절매 사용까지. 이익실현 설정부터 옵션 계약 매수, 거래 보호까지. 트레이딩에서 자금 관리가 쉬워집니다는 위험 관리 및 자본 보호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하는 첫 번째 가이드입니다.
웹에서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수천 페이지 분량의 이론 매뉴얼은 잊어버리고, 이제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책을 읽어보세요.
Available since: 04/17/2023.

Other books that might interest you

  • 너와 나 우리의 일곱 가지 마음 증후군 - 당신이 모르는 사이 마음이 보내는 sos 신호 - cover

    너와 나 우리의 일곱 가지 마음 증후군 - 당신이 모르는...

    카이

    • 0
    • 0
    • 0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느꼈을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진짜 내 모습을 마주하게 하는 에세이다. 
    휴대폰 알림 소리에 일희일비하며, 피상적인 관계 속에서 더 고독해지는 당신. 
    ‘괜찮아’라는 말 뒤에 숨겨진 가면, 미래에 대한 끝없는 걱정, 사소한 화마저 쌓여 폭발하는 순간까지. 
    우리 마음속에 자리한 일곱 가지 증후군을 통해, 더는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돌보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진짜 나’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솔직하고 따뜻한 마음 처방전을 전한다. 
    오늘도 수많은 알림 속에 흔들리는 당신, 이 책과 함께 숨 고르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Show book
  • 정맥의 책 - 운이 좋고 건강하고 사랑에 행복하고 도박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 cover

    정맥의 책 - 운이 좋고 건강하고 사랑에 행복하고 도박에서...

    르네 슈베블

    • 0
    • 0
    • 0
    운이 만약 우연도 기적도 아니라면, 배울 수 있는 하나의 예술이라면 어떨까? 《베인(veine)의 책》은 상황의 호의를 끌어당기는 독특한 방법을 드러낸다: 의지를 길들이고, 말과 행동을 조율하며, 세계의 거대한 상응성에 조화를 이루는 것 — 별에서 식물로, 돌에서 색채로 이어지는. 실용적인 매뉴얼과 빛나는 그리모아(마법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이 책은 펜타클, 탈리스만, 간단한 약초 요법, 타로, “베인의 도구”를 횡단하며, 직관을 궤도로, 욕망을 결과로 변환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검소한 의식, 타이밍의 열쇠, 상징적 레시피가 담겨 있다 — 매일 자신의 “운”을 구성하라는 수많은 초대장들. 미신도 차가운 이론도 아닌: 유럽의 에소테릭(밀교적) 상상력 속 생생한 여정, 그곳에서 현실의 서명을 읽고, 반동 충격을 피하며, 확률을 하나의 예술처럼 다루는 법을 배운다. 단순한 행운 부적 이상을 찾는 이에게: “베인”의 사용 설명서 — 시적이고 구체적이며, 오디오북으로 들으면 저항할 수 없이 자극적인.
    Show book
  • 가족 좀 하면서 삽시다 -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지나온 사랑에 대하여 - cover

    가족 좀 하면서 삽시다 -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지나온...

    별꽃 서끝

    • 0
    • 0
    • 0
    1. 엄마를 읽다 
    : 어릴 땐 나의 전부였던 엄마, 지난날 잠시 미워도 했던 엄마, 결혼하고 나니 그 누구보다 커 보이는 엄마.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딸이, 엄마와의 모든 시간을 남기고 싶어 시작한 이야기 '엄마를 읽다'입니다. 
    2. 엄마 귓바퀴 맴맴 
    : 친정 엄마를 늘 그리워하며 살다가, 어느날 글로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들어서 기억에 남는 것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내면 깊숙히 박힌 굳은살이 벗겨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목소리로 남기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나디오 제작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3. 화가 나지만 너를 사랑하거든 
    : 왜 사랑하는데도 화가 나는 걸까요? 사춘기 딸과 사십춘기 엄마의 심리상태는 변화무쌍한 여름날의 장마 같아요. 사랑하는데 화가 나는 경험을 갖고 계시나요? 잘 들여다보면, 그 순간을 알아차리고 감정을 느끼는 그 과정이 결국은 나를 찾는 여행의 시작이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알아차리고 인생을 바꾸기 위해 오늘도 저는 일상을 기록하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4. 한 번만 더, 시바근 
    : 88세 경증 치매인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함께 살게 됩니다. 지극히 외향적이고. 본인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꼰대 시아버지와, 젊고 자유분방한 며느리는 오늘도 티키타카 밀당중.너무나 다른 성향과 세대 격차로 인해 때로는 웃고, 우는 나날들이 많았습니다.시바견은, 불편한 것을 워낙 싫어하고 고집이 세다고 합니다. 귀엽고 까탈스러운 모습의 시아버지와 너무 닮아서 시바근이란 애칭을 지어 주었습니다 
    5. 열받아서 결혼 
    : 열받아서 결혼했습니다 
    6. 어쩌다 가족 
    : 자식은 부모의 재혼은 당연히 받아들여야만 하는 걸까요? 서른 살 후반 새로운 가족 등장!  
    엄마와 딸의 구성원으로 평생 지낼 것만 같았던 엄마의 재혼 선언! 전례 없던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함께 들어 보실까요?
    Show book
  • 이대로 무너지긴 아까운 인생이라 - 버티는 삶에 대한 조용한 기록 - cover

    이대로 무너지긴 아까운 인생이라 - 버티는 삶에 대한...

    김우솔 현경

    • 0
    • 0
    • 0
    버티는 삶에 대한 조용한 기록. 
    낮고 단단하게 흔들리는 사람들의 목소리. 
    1. 아씨... 암 같아 
    : 2016년 3월 그날 들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막 파리출장을 다녀와, 정신 없는 업무로 몸과 마음이 바빴다. 몸이 조금 불편하다 느낀 적은 있었지만 당장의 급한 불은 아니라 생각했기에. 그 중엔 서둘러 끝내야 하는 업무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었고. 휴일에는 충분한 휴식보다는 평소 채우지 못한 문화생활이나 공부 모임 등 또 다른 일정들을 꽉꽉 채워 바쁘게 사는 삶이 이롭다 생각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타구니가 찌릿거리고 날개뼈 안쪽을 날카로운 송곳으로 꾹꾹 찌르는 느낌이 들었다.  
    2. 방 안에 갇혔습니다. 자발적으로 
    : 프리랜서 MC로 리포터, 역무원, 작가 등등 여러 직업을 거친 발밑이 늘 둥둥 떠 있는 휑한 삶을 살아온 한 은둔형 외톨이 청년의 고백담입니다. 은둔형 외톨이가 된 이유와 이겨낸 계기를 짧게 다뤘습니다. 같은 고민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3. 나는 어려서 돈맛을 알았다 
    : 논어에서는 ‘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아 이웃이 된다’ 라고 했다.  
    덕은 자기를 희생한 대가로 얻는 것이다. 아무것도 희생하지 않고 타인의 마음을 얻을 수는 없다. 나의 사소한 경험과 생각들이 혹여 위로가 필요한 그들에게 밀어주고 당겨 주며 함께 나아가고 싶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함께 더 멀리 도약하고 싶다. 
    4. 알리고 싶지 않은 병 
    : 살다보면 아슬아슬한 고비들이 생겨나고 
    가끔은 의도치 않은 시련과 고통을 겪을때도 있습니다 
    가슴 앓이를 하다 '앓음을 이겨낸 일'을  
    '아름답다' 라고 하지요. 
    수많은 아픔과 시련이 있었지만, 그시간이 그저 앓음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덤으로 당신도 나와같이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듬뿍 드리고 싶었습니다. 
    5. 뭐든 되겠지 
    : 열정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보통은 불을 떠올리죠.그러나 전 세상 차가운 얼음을 떠올립니다. 꽁꽁 언 얼음일 땐 반짝이는 빛으로, 녹았을 땐 물이 되어 어디든 흘러 들어가 공급을 채우기도 하고 또 그 모양에 맞게 변형되어 잘 어울리는, 그런 열정. 어린 날의 허세를 어른 날의 실세로 만들기까지, 지는 법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는 걸 알기까지, 그 모든 게 내 인생의 일부분이라는 걸 느끼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깨달은 것이 있다면 저에게 있어 열정이란 단 하나의 꿈과 단 하나의 직업만으로 평생을 즐기며 살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항상 저를 최고라고 칭찬해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가까이 있고 그 덕분에 저는 많은 힘과 행복을 선물로 받습니다. 남은 인생을 완주할 때까지 얼마나 더 많은 꿈과 직업을 만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의 사람들이 주는 선물을 원동력으로 삼아 앞으로도 계속 제 인생을 맞이하고 만들어 나가며 설레는 마음으로 제 열정을 갈고닦아 더 빛나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10년 차 베테랑 프리랜서 트레이너인 저와 함께 열정 에너지 벌크업, 오늘부터 시작해 볼까요? 
    6. 행복에 집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수많은 인간관계를 겪으며 많이 예민해지고 힘들어했었다. 힘들 땐 나를 돌아볼 여유는 없었고 그저 행복에 집착했었다.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타인이 나를 힘들게 한 만큼, 내 감정이 자신을 몰아붙이고 힘들게 만든 것처럼 느껴졌다. 이 작품은 나를 힘들게 했던 감정에 대한 내 생각이 담겨있다. 나를 힘들게 했던 건 너일까? 나일까?
    Show book
  • 인생에 쓸모있는 사소한 조언들 - 살면서 약간은 팁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 - cover

    인생에 쓸모있는 사소한 조언들 - 살면서 약간은 팁이 될...

    보현심 편성준

    • 0
    • 0
    • 0
    거창하진 않지만, 오랫동안 곁에 남는 말들 
    "일상에 스며드는 잔잔한 에세이 모음집" 
    - 
    1.  / 2.  
    : 살면서 약간은 팁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 : 결혼하는 젊은이들에게 '어른들의 말씀을 듣지 말라'라고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부터 '꽃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무슨 말을 할까? 하는 생각까지 새로운 발상과 일상의 편린들을 담았습니다. 
    3.  
    : 감정과 노동의 악보에서 쉼터를 발견하셨나요?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통제하며 언제나 친절하고 명확하게 업무를 진행하는 분들 위한 응원가 
    4.  
    : "선례가 없다는 건,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시작의 증거다."  
    모두가 레시피를 찾고, 성공 사례만 좇을 때 나는 조용히 내 바퀴를 굴린다. 레시피도, 정답도 없이 하루를 버티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아주 솔직하고 담담한 기록입니다. 
    요리처럼, 인생도 '남의 방식'이 아닌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야 한다는 용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기력한 날을 통과하는 자기만의 작은 선례를 만들어가는 법. 
    "계속하는 데 이유는 필요 없다." 
    성공 사례를 복사하지 않고, 아직 선례가 없는 길을 나답게 만들어 가고 싶은 당신에게. 
    5.  
    : 모두가 똑똑하고 잘난 것 같은 세상에서 조금은 어리숙하고, 조금은 손해를 보고, 조금은 한발 물러나는 것이 자신을 지키고 상대도 끌어안을 수 있음을, 생활에서 접한 에피소드로 나타냈음. 
    6.  
    : 집은 공간인 동시에 하나의 세계입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 세계는 좁아지기도, 다채롭게 커지기도 하네요. 당신은 어떤 세계에 살고 계신가요? 집콕생활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들으러 놀러오세요.
    Show book
  • 불안을 바라보다가 행복해졌습니다 - cover

    불안을 바라보다가 행복해졌습니다

    김 소소화

    • 0
    • 0
    • 0
    불안한 마음을 그림책으로 위로 받았습니다. 그림책을 통한 마음을 글로 담았습니다.
    Show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