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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으로 최신 영화 보기 - cover

기독교 세계관으로 최신 영화 보기

송 숙희

Editorial: 타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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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진리라고 믿는 성경을 읽고 배우며 묵상하는 것처럼 현대인들에게 경전과도 같은 영화와 드라마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영화 읽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최신 영화를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으로 보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Disponible desde: 15/0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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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에 대한 첫 번째 말씀 ‘구원’ 편에서는 인간은 구원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과 구원의 참된 의미와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 ‘성부, 성자, 성령’ 편에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도우심이 연합하여 역사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올바로 깨달아 죄 문제를 해결하고 온전한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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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에 대한 첫 번째 말씀인 ‘하나님을 거역한 죄’ 편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범했을 때 임하는 결과에 대해 상고하고, 그 다음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편에서는 인간의 죄악이 가득 찼을 때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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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이 흔들리면 기독교가 무너진다!

    변 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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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서문
    
    언젠가 멀리 울산에서 지진이 났는데, 서울의 새 성전이 두 번이나 소리를 내며 건물 전체가 휘청거렸습니다. 순간 엄청 무섭더라고요. 지진이 발생하면 땅이 흔들립니다. 즉 기초가 흔들려서 건물에 금이 가고 무너집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절대 흔들려서는 안 되는 교회의 기초는 무엇일까요?
    
    먼저, 교회의 기초는 정확한 신앙고백입니다(마 16:16-18).
    또, 교회의 기초는 바울서신입니다(고전 3:10).
    그리고, 교회의 기초는 신약성경입니다(엡 2:20).
    
    한마디로, 절대 흔들려선 안 되는 교회의 기초는 성경입니다. 성경의 권위가 흔들리면 교회가 흔들립니다. 성경의 권위가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집니다. 일례로, 성경에 외경 7권을 추가한 가톨릭은 오래전에 무너졌습니다. 또 자유주의 신학으로 성경을 난도질한 유럽 교회도 잔해만 남았습니다. 미국 교회는 반파되었고 한국 교회 역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의 상황은 경주나 포항 수준의 영적 지진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략) 여러분 가톨릭이 기독교일까요? 아닙니다. 가톨릭은 이단을 넘어서서 완전히 이방종교입니다. 그런데 개신교도 WCC를 통해 점점 가톨릭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가톨릭처럼, 개신교 안에서도 자유주의 신학이 성경 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은 이방종교화되었고, 개신교는 가톨릭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붕괴되고 있는 것입니다.
    
    ... 더 심각한 것은, 이 같은 영적 지진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한국 교회가 더 흔들리고 더 무너져 내리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한국 교회에 존 스토트가 에베소서 2장 20절을 강해하면서 한 충고보다 더 필요한 충고는 없습니다. “어떠한 건축물에 있어서나 견고하고 안정된 기초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 성경은 교회의 기초를 이루는 문서들이다. … 교회는 하나님께서 그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계시하셨고 또한 현재 신약성경에 보존되어 있는 근본적인 진리들을 성실하게 따르고 있는가에 따라 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한다.”
    
    ... 아쉬운 것은, 『정경의 권위』가 보수주의자들을 설득하기에는 충분하나 자유주의자들에게는 그렇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정경의 권위』는 성경의 권위를 성경으로 입증한 책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권위를 믿는 보수주의자들에게는 통하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는 자유주의자들에게는 효과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해 동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자유주의자들도 설득할 수 있는 답을 알기 원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 자신을 위해서도 답이 필요했습니다.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 되고, 종교다원주의를 비롯한 여러 비성경적인 주장들이 대세를 이루다 보니, 정경의 권위를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확신이 없었고 의심이 스멀스멀 기어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확실한 근거와 납득할 만한 설명이 없으면 순순히 믿지 않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는 심각해졌고, 간절히 확실한 답을 알기 원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요원했습니다. ...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는데, 갑자기 성령께서 제가 오랫동안 궁금해했던 것에 대한 답으로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선명한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흥분이 되고 또 감사하던지요! 이것은 저뿐 아니라 이 시대의 교회들에게 꼭 필요한 답입니다. 그래서 그때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신 것을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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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보다 크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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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서문
    
    이 책은 공부가 중요하지 않다거나,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책이 아닙니다.
    열심히 공부했으나 기대한 성적이 나오지 않아 상처받고 절망에 빠진 수많은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기 위한 책입니다.
    
    저도 전에 딸에게 해보았지만 수험생들에게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들에게 위로가 될 것입니다!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들에게 더 높은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며, 그것이 진짜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을 그들의 심비에 새겨줄 것입니다. 그들을 진짜 성공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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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마 10:23
    
    2019년 11월 28일, 성령신학교 강의를 하는데 몽골 선교사로 13년간 선교하다가 사역을 접고 우리 교회에 등록해서 배우고 있는 선교사님이 마태복음 16장 28절의 의미를 제게 물었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그 때 이 구절에 대해 전에 메모해 둔 것이 기억나서, 찾아보고 다음 시간에 대답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수업을 마친 후 저는 메모를 찾아서 읽는 것을 시작으로 이 구절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쉽게 답을 얻었습니다. 답은 저의 생각과 정반대였습니다. 의외로 학자들이 이 구절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잘 설명해 놓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무지에 놀랐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학자들의 글을 맹신해도 안 되지만 무시해서도 안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몇 번이고 했습니다. 
    
    저는 내친김에, 유사한 난해구인 마태복음 10장 23절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그런데 이게 복병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8절보다 7배나 더 어려웠고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완전히 좌절했습니다. 그러나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할 때 주님이 극적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그 선교사님처럼 여러분도 이 두 구절의 의미가 궁금하시죠! 저 역시 오래도록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궁금해하기만 할 것입니까? 이제 그 궁금증을 끝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이 구절들을 해석해 보려고 합니다. [책소개-저자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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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무드 - 산헤드린

    하야마 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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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는 탈무드가 완역된 적이 없다. 시도는 몇 번 있었겠지만 유대교 문학을 두고는 기독교든 불교든 비종교인이든 관심이 없든가 아주 배격하기 때문에 방대한 분량의 히브리어 사본을 몇 십 년에 걸쳐 옮기기란 엄두가 나지 않아 그럴 것이다. 몇 해 전, 모 대학에서 한국연구재단에 탈무드 번역을 제안했으나(필자도 참여할 예정) 재단의 거절로 무산된 적이 있다.그럼에도 탈무드 열풍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20년 전보다야 덜하겠지만 탈무드를 가르친다고 하면 반가워할 단체는 많을 것 같다.인쇄된 탈무드는 백과사전 크기인데 글자는 깨알이다. 기록된 언어는 히브리어. 탈무드 전권은 대형서점에서도 팔지 않는다. 한국에서 탈무드를 보고 싶다면 대한성서공회(용인)에 가면 볼 수 있다. 필자도 갈 기회가 있어 사진을 몇 컷 찍기도 하고 내용도 훑어봤다.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2000년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듯해 위엄이 느껴졌다. 탈무드는 총 63권. 한 번 읽는 데 최소 7년은 걸릴 테니 마빈 토케이어는 한 달에 읽을 수 있는 초고농축 탈무드를 엮은 셈이다. 항간에는 마빈 토케이어가 탈무드를 지었다는 해괴한 소문이 돌기도 했다. 탈무드는 AD 3세기 초 하나시가 집대성한 책이니 원작은 그 전에 탈고되었을 공산이 크다.유대인은 탈무드를 ‘제2의 경전’이라고 한다. 첫 번째 경전은 단연 타나크다. 타나크는 토라(오경)+너비임(선지서)+커투빔(성문서)의 첫 글자를 조합하여 부르는 이름으로 우리식으로는 구약성경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유대인은 왜 탈무드를 기록했으며, 탈무드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63권의 방대한 책 중에서 ‘산헤드린’은 신약성경에서 ‘공회’로 번역된 산헤드린 공회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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