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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힘 - cover

기도의 힘

송 재섭

Publisher: 도서출판 포르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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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기도는 개인이 원하거나 추구하는, 또는 선호하는 변화를 요구하거나 감사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모두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활용하는 사람들은 같은 원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믿는 방식으로 원하는 것, 결과를 생각하며, 그것이 원하는 것을 경험할 최상의 기회를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생각을 현실화하거나 물리적으로 경험하는 프로세스를 보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당신이 바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Available since: 08/3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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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육체의 일’ 편에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죄의 담에 관해 낱낱이 분석하여 알려 주며, 이어지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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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안의 모든 문제가 성경을 등한히한 것에서 나온다. 이단에서 정통에 이르기까지 교회 안의 모든 문제는 성경이 교회의 터라는 사실을 실제로 붙잡지 않았기 때문에 생겨났다. 따라서 교회 안의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성경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저의 설명을 들어보십시오. 그러면 이것이 사실임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1. 성경에 무엇인가를 가감하여 생겨나게 된 이단들
    2. 교회를 황폐케 한 신신학과 해방신학
    3. 기독교의 정체성마저 잃어버리게 만든 종교다원주의
    4. 동성애를 받아들인 미국과 유럽 교회들의 배교와 탈선
    5. 교리와 전통을 성경 위에 올려놓고 있는 많은 교회들.
    6. 역사 속의 성자들과 신비가들이 받은 계시에 대한 맹신
    7. 우리가 사는 동시대에 일어난 입신이나 영적인 체험에 대한 맹신?
    
    과연 이런 일들이 왜 일어날까요? 그것은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를 믿지 않았거나 믿었더라도 이를 등한히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에 대한 믿음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싱클레어 퍼거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요한복음은 신약의 관행대로 구약을 인용할 때에 ‘기록된 바’라는 문구를 사용한다(6:31, 8:17, 12:14 등). 이는 신약에서 모든 항변을 잠재우는 문구이다.”
    
    그렇습니다. 모든 교리와 실천의 영역에서 성경이 최고의 권위를 가져야 합니다. 성경을 들이대면 그것으로 모든 논쟁이 끝나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렇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연이어, 싱클레어 퍼거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강조되어야 할 점은 성경의 권위에 대한 그러한 호소는 올바로 해석된 성경에 대한 호소라는 것이다. 예수님과 사탄의 광야 대결이 강조해주듯이 잘못 해석된 성경은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마 4:1 이하, 요 10:34).” … (중략)
    
    그런데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를 믿는 것에 심각한 걸림돌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정경의 결정 문제입니다. 오래전부터 저는 정경의 결정에 대해 신뢰를 줄 수 있는 가르침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커다란 부담감을 느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가능할는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령신학교에서 강의 도중 타교단 목사님의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많은 위경과 외경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 66권을 교회회의에서 정경으로 결정한 것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습니까?”
    
    갑자기 저는 저도 궁금하게 여기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답을 하다 보니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혔습니다.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 이 주제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 이 주제가 왜 중요할까요? 그것은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성경 66권이 정경임을 확신하고 그 위에 서야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거나 실족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중략)
    
    19세기의 가장 탁월한 신학자인 찰스 하지 교수는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모든 것은 실재이다. 그러므로 성경이 가르치는 모든 것에 대하여는 확신을 갖고 신뢰할 수 있다. 성경이 가르치는 것은 그 어느 것도 정당한 기대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성경을 참된 것으로 믿고, 그 말씀에 따라 행하는 자들은, 그 말씀이 약속하는 목표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성경이 가르치는 것이 거짓되다고 믿고, 그 말씀에 따라 행하지 않는 자들은, 마침내 자신들의 실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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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란 내가 마음을 써서(노력을 해서) 무엇을 이루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어 놓으신 일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우리 죄를 이미 다 씻으셨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도 죄에 매여 \"주여, 죄인입니다. 이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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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람처럼 외모를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단 한 가지, 중심을 보십니다. 따라서 아무리 내세울 것이 많아도 중심이 바르지 않으면 하나님께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 참 성도와 가짜 성도 참 일꾼과 가짜 일꾼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마음입니다. 나아가서, 참 목사와 거짓 목사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도 마음입니다. 하나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바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바르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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