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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 단편집 - cover

오 헨리 단편집

오 헨리

Translator 형준 진

Publisher: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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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책소개
일상을 묘사하고 보편적인 감정을 비유하는
우리 삶과 함께 붙어 있는 명작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74번째 도서 『오 헨리 단편집』에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두말할 필요 없는 명작인 단편 「마지막 잎새」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비롯한 오 헨리의 단편 작품들을 실었다. 그의 작품은 일상을 묘사하여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비유하는 두드러진 특성이 있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새롭게 느낄 수 있게 된다.
Available since: 05/30/2022.
Print length: 7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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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본격적으로 보여준 기념비적인 작품!
    뛰어난 통찰력으로 치밀하게 인간의 내면을 그려냈다.
    
    [생각하는 힘 :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와 인간의 영혼은 알록달록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만드는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ㆍ마크하임』이 70번째 작품집으로 출간되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우리 내부를 들여다보게 만드는 소설이다. 이 소설이 보여주듯, 인간은 이중적이다. 그러나 내 안의 '또 다른 나'가 꿈틀거리더라도 기이하게 생각하지 말라. 기이하기는커녕 그게 정상이다. 그것을 인정하는 게 정상이다. 이 소설의 원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례』이지만 우리는 이 소설을 읽고 '기이한 사례'라는 표현을 없앨 준비를 하면 된다. 또 다른 수록 작품 「마크하임」은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또 다른 작품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읽으면서 느낀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성찰의 연장선상에서 「마크하임」을 읽으면 그 의미가 더욱 깊은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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