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 books that might interest you
-
벚꽃이 날리네 - 그 남자의 지독한 짝사랑 역전극
히비스커스
늘 같은 자리에서 그녀를 바라봤다. 잠들어 있던 그녀, 그리고 깨어나도 내 존재를 몰랐던 그녀. 하지만 괜찮았다. 짝사랑은 늘 그런 거니까. 그러나 어느 날, 그녀는 내게 말을 걸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웃었고, 함께 달렸고, 함께 아팠다. 봄이 오고 벚꽃이 흩날리던 날, 나는 깨달았다. 사랑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전하는 봄처럼 설레고, 벚꽃처럼 찬란한 로맨스!
Show book -
미친 하룻밤
지 지음
개 같은 결혼을 하게 생겼다. “네가 결혼한다니까 시키는 거라잖아!” 이게 다 그녀의 인생 최대의 걸림돌이자 오랜 라이벌인 이신현 때문이다. 나이도 동갑에, 미혼인 것도 같았다. 그런데 이 미친놈이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하는 바람에 그녀의 인생도 덩달아 꼬여버렸다. “그래서 시키는 결혼을 하겠다고? 남자랑 연애하는 거 싫다며.” “연애가 싫은 거지, 남자가 싫은 건 아니야.” “그래? 그럼 이참에 한번 먹어보는 게 어때?” 욕망이 폭발한 남자의 얼굴은 지독히도 가라앉아 있었다. “뭘?” “나를.” 욕을 퍼부으려는데 입안으로 무언가가 침범했다. 알코올 위로 알코올이 덧입혀져서인지 그나마 잡고 있던 정신이 몽롱해졌다. 그렇게 미친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 짓이라 생각하고 잊으려는데, 이신현이 정말 미쳐버리기라도 한 것인지 가윤에게 돌진하기 시작한다.
Show book -
파혼했더니 첫사랑이 있었습니다
꽃냥
"파혼 위로금을 받으러 갔을 뿐인데,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운명을 만났다. “6학년 때 너랑 짝꿍이었던 박민호인데…. 기억나지?” 하지만 왜 하필 이런 상황에서 만난 걸까? 혹시라도 우연히 첫사랑을 만나게다면 멋진 모습으로 만나고 싶었는데 파혼 후, 위로금을 받으러 온 초라한 꼴이라니… 쌉싸름한 와인은 가라! 달콤한 바나나우유 같은 한 여자와 한 남자의 반전 쌍방 로맨스
Show book -
배달특급
승욱 김선희
“혹시 피자 주문 잘못하신 건 아니죠? 9판은 좀 많은 것 같아서…” 15살때부터 할머니와 살며 배달대행을 해온 가민. 그녀는 특유의 오지랖으로 2년째 방 안에 갇혀 나오지 않는 남자, 지현을 만나게 되는데… 뭐? 돈을 줄 테니까 이걸 “배달”해달라고…?! 피자 아홉판이 연결해준 배달기사와 히키코모리의 특별한 위로
Show 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