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us on a literary world trip!
Add this book to bookshelf
Grey
Write a new comment Default profile 50px
Grey
Subscribe to read the full book or read the first pages for free!
All characters reduced
정부광고의 국민계몽 캠페인 - 해방 이후 한국의 풍경 3 - cover

정부광고의 국민계몽 캠페인 - 해방 이후 한국의 풍경 3

진희 정

Publisher: 살림

  • 0
  • 0
  • 0

Summary

책소개
"아이 셋부터는 부끄럽다!"
"애연가가 불편하지 않도록 담배 공급에 힘쓰자!"

'해방 이후 한국의 풍경' 시리즈(전3권) 중 셋째 권. '가정과 건강' '개조와 재건' '제도와 행정' '건설과 수출' '국민과 의무' '애국과 안보'를 주제로 삼아 역대 정부가 광고를 통해 어떻게 국민을 설득하고 계몽하려 했는지 돌아본 책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출생률이 적기로 소문난 나라다. 하지만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정부에서는 저출산 캠페인을 몇 십 년간이나 펼쳤을 정도로 공익광고의 단골이 출생률 저하 계몽 사업이었다. 1960년대의 "적게 낳아 잘 기르자", 1970년대의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1980년대의 "둘도 많다"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같은 계몽적 카피는 인구정책의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심지어 '임신 안 하는 해', '남성이 더 피임하는 해', '나라사랑 피임으로의 해'를 정해 범국민적 계몽 사업을 전개하기도 했다. 이제는 "아이 낳는 당신이 애국자입니다" 같은 헤드라인을 써야 할 정도로 장기적이고 꾸준한 국민계몽 캠페인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정부광고를 통해 해방 이후 정부가 한국 사회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나갔는지 살펴본다.
Available since: 01/31/2018.
Print length: 78 pages.

Other books that might interest you

  • 메이지유신 - 현대 일본의 출발점 - cover

    메이지유신 - 현대 일본의 출발점

    원섭 심

    • 0
    • 0
    • 0
    책소개
    메이지유신은 외압에 대응해서 국민국가를 형성하는 과정이었고, 독립을 위해 문명개화와 부국강병을 추구한 변혁이었다. 이 책에서는 안과 밖의 공간적 상관성, 도쿠가와 시대와 메이지 시대의 시간적 연속성, 국가와 권력의 작용, 그리고 현상과 이념의 복합적 이해라는 네 가지 측면에 유의하면서 개혁 또는 혁명으로서의 메이지유신의 실체에 접근했다. 이를 통해 메이지유신이 근대화 모델로서 어떠한 빛과 그림자를 드리우는가를 밝히고 있다.
    Show book
  • 백제왕조실록 1 - 온조왕~무령왕 편 - cover

    백제왕조실록 1 - 온조왕~무령왕 편

    진희 정

    • 0
    • 0
    • 0
    책소개
    역사의 왜곡과 조작 속에서 잊혀간
    화려하고 찬란했던 동방의 강국
    백제 700년 역사의 진실을 재조명한다!
    
    백제는 '망할 수밖에 없었던 나라'였는가
    
    흔히 역사 기록과 일반적인 인식은 백제를 '망할 수밖에 없었던 나라'였다고 결론지어놓고 그 이유를 찾는 데 골몰한다. 그리고 그 원흉으로 의자왕을 지목한다. 이것은 과연 진실일까? 실상을 들여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의자왕 때 역사를 면밀히 살펴보면 흔히 알려진 것처럼 백제가 혼란스러웠다거나 쇠락의 길을 걷고 있었다는 증거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자왕이 자만심에 빠져 독선적인 정국 운영으로 위기를 자초했다는 인식도 사실과 다르다. 나당 연합군의 침공에 백강(白江)과 탄현(炭峴)을 막아야 한다는 충신의 충고를 무시했다는 점을 그 대표 사례로 지목하고 있으나 정작 백강에는 백제군이 배치되어 있었다. 계백이 이끈 부대도 결사대로 보기 어렵다. 당시 5,000명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었으며, 이 부대는 철수 후 백강 방면에 재투입되었다. 결국 백제의 실질적인 멸망은 당이 주둔군 철수를 고려할 정도로 강성했던 백제 부흥운동이 부흥군 내부의 분열로 종말을 고한 그 시점이라고 봐야 한다.
    백제는 고구려가 광개토왕비에서 '백잔(百殘)'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강한 증오심을 표출할 만큼 강성한 나라였다. 고대 동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고구려와 맞선 나라 백제. 이 책은 그 역사적 진실을 복원하고자 하는 소중한 시도다.
    Show book
  • Manajemen Kemarahan untuk orang tua panduan buku kerja tentang cara mengelola kemarahan Anda - cover

    Manajemen Kemarahan untuk orang...

    Charlie Mason

    • 0
    • 0
    • 0
    묘사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워크북 가이드인 부모를 위한 분노 관리  에서는 분노를 먼저 처리하고 극복하는 방법과 자신을 진정시키고 분노 폭발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계를 자세히 알아볼 것입니다. 일단 당신이 그것을 마스터하면, 우리는 당신이 자녀와의 관계를 고치는 방법을 가르치기 시작할 것입니다. 화가 난 부모는 집안을 분열시키고 평생 지속되어야 할 다리를 망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위해 그것들을 다시 세우기 시작할 것입니다. 일단 당신의 분노와 아이의 분노를 다스리고 나면, 우리는 미래로 관심을 돌려 아이가 당신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가르칠 것입니다.   
      
    이 과정을 완료하는 데 1년이 훨씬 넘게 걸리지만 이 책은 가장 어려운 시기를 안내할 것입니다. 각 장에는 도움이 될 자세한 목록과 수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그 수업이 쉽거나 빠르다고 주장하지는 않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배우게 될 교훈은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도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와 친척을 돕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배운 것에 대해 충분히 자신감이 생기고 견고해진다면 포커스 그룹에 가입하여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당신은 지금 가지고 다니는 거친 기억 대신 기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억을 갖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기억이 밤마다 당신에게 보내는 혼란에서 해방되기 위해. 당신은 아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대신 기억할 것이고, 당신은 그들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아이들이 더 이상 당신의 폭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당신의 웃음을 소중히 여길 것이기 때문에 당신에게 참여하도록 요청할 새로운 취미와 활동. 너희의 다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강해질 것이며, 그것들이 떠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대신, 너희의 손자들이 세상에 나올 때 너희는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분노를 극복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당신에게 주어야 할 희망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당신에게 줄 것이며, 당신이 단계를 따른다면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기회를 줄 것입니다.  
       
    이 책에는 다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문제가 있는 경우 수행할 작업. 바쁜 환경에서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 분노를 안전하게 해소하는 방법. 아이가 당신의 발자취를 부정적으로 따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분노 조절 장애를 극복하는 아이를 돕는 방법. 분노 문제와 정신적 문제가 유전될 수 있는지 여부. 세상이 분노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다루도록 돕는 방법. 당신이 겪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이 그것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 균형을 찾고 침착해지는 방법. 
    Show book
  • 홍콩 - 천 가지 표정의 도시 - cover

    홍콩 - 천 가지 표정의 도시

    창기 류

    • 0
    • 0
    • 0
    책소개
    중국의 땅이면서 오랫동안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 그 덕에 홍콩은 동양적인 모습과 서양적인 모습이 공존하는 포용력 있는 국제도시가 되었다. 중국대륙의 격변기에 피난 온 사람들이었던 홍콩인들이 중국으로의 주권 이양을 맞아 어떻게 정체성을 찾아가는지도 눈여겨 살펴볼 부분이다.
    
    저자 소개
    유영하
    현 백석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 홍콩 신아대학원에서 「혁명문학 논쟁(1928-30) 연구」로 박사학위. 저서로는 『홍콩이라는 문화 공간』, 역서로는 『상하이에서 부
    Show book
  •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 문화재 기자와 함께 읽는 초상화 속 흥미로운 한국사 - cover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 문화재 기자와 함께 읽는...

    Anonymous

    • 0
    • 0
    • 0
    책소개
    * 2017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 201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책 선정도서
    * 개정증보판 기념 리커버 에디션
    
    문화재 전문기자로 현장을 누비며
    역사 길잡이로 활동해온 배한철의 베스트셀러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가
    더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도판을 가득 담은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토록 흥미롭고 깊이 있게, 초상화 이면에 깃든 역사를 설명해주는 책은 없었다! 초상화는 텍스트 위주의 우리 사학에서 역사를 읽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소중한 유물이다. 배한철은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왕이나 위인들의 초상화를 재료 삼아 그 뒤에 감춰진 배경지식과 인물들의 사생활 등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화재 기자로 현장을 누비며 좀 더 흥미롭게, 대중과 가까이에서 역사를 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해 온 저자는 독자들을 위해 그림과 유물에서 역사적 인물들을 생생한 캐릭터로 건져 올렸다. 자, 이제 책을 펼치고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초상화들 앞에 더 가까이, 더 바싹 다가앉아 낯설고도 생생한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정치적 희생양일까, 살인 일삼던 사이코패스일까, 사도세자
    - 조선의 양대 '공부의 신' 집안, 연리광김
    - 재혼도, 벼슬도 할 수 없던 부마(왕의 사위)의 일생
    - 충청도의 수많은 별칭은 치욕의 역사일까
    - 넘치는 용력으로 전쟁에서 활약했던 내시들
    -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숨겨진 그림들
    Show book
  • 페르시아·이란의 역사 - 신비한 '천일야화'의 탄생지 - cover

    페르시아·이란의 역사 - 신비한 '천일야화'의 탄생지

    승아 최

    • 0
    • 0
    • 0
    책소개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새 지평을 연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6권 『페르시아·이란의 역사』는 엘람 문명부터 페르시아 제국을 거쳐 현대 이란에 이르기까지 이란의 통사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란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그동안의 이란에 관한 오해를 벗기고 진실에 한발 더 다가간다.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Show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