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us on a literary world trip!
Add this book to bookshelf
Grey
Write a new comment Default profile 50px
Grey
Subscribe to read the full book or read the first pages for free!
All characters reduced
새벽에 읽는 고전의 힘 - 《논어》부터 《도덕경》까지 석가모니부터 예수까지 - cover

새벽에 읽는 고전의 힘 - 《논어》부터 《도덕경》까지 석가모니부터 예수까지

정영 한

Publisher: METASEQUO

  • 0
  • 0
  • 0

Summary

복잡한 삶이 단순해지고 텅 빈 마음이 충만해지는
새벽 고전 한 줄 읽기의 기적!


2,500년 인류의 지혜가 담긴 고전에서 복잡다단한 현대인의 삶의 무게를 덜고 텅 빈 마음을 채워 줄 주옥같은 구절을 가려 뽑은 책.

《논어》, 《맹자》, 《도덕경》, 《장자》, 《주역》, 《열자》, 《금강경》, 《법구경》, 《화엄경》, 《벽암록》, 《임제록》, 《성경》 등 다양한 고전 속 명구절을 소개하고 인생의 스승인 성현들의 지혜를 우리 삶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는지 안내한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삶의 양식이 복잡해졌다 해도 사람이 사는 모습의 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아주 오래 전에도 사는 것은 고통이었고,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고전은 이처럼 인간이 살다 보면 숙명적으로 가질 수밖에 없는 고민과 질문에 대한 위대한 성현들의 대답이 응축되어 있는 삶의 교과서다.

그 대답이란 무엇인가? 실제로 여러 고전을 읽어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물음에 놀랍게도 비슷하게 대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위의 세상에서 무위를 추구하라, 복잡함보다는 단순함을 선택하라, 망상을 쌓아 두기보다는 비워 내라, 외면보다는 내면을 정리 정돈하라, 경계를 긋기보다는 허물어라,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소중히 여겨라, 머물지 말고 변화를 받아들여라, 날마다 즐거워하라.”

우리는 이처럼 삶의 지혜가 담긴 교과서 같은 구절들을 생각하면서 가끔씩 자신의 삶에 적용하면 된다. 특히 하루가 시작되는, 아직 어둠이 채 가시기 전 새벽녘, 사위가 조용한 가운데 가만히 앉아서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성현의 지혜가 담긴 고전 한 구절을 음미하며 읽는다면, 하루의 근심이 덜어지고, 일 년의 삶이 가뿐해지고, 인생이 홀가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고전에 담긴 성현의 지혜를 만나고 자신의 삶을 그 가르침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안내서이다.
Available since: 06/17/2023.
Print length: 232 pages.

Other books that might interest you

  • 사주 이야기 - cover

    사주 이야기

    형준 진

    • 0
    • 0
    • 0
    책소개
    우리가 점(占)을 보러 가는 이유?
    사주의 매력과 한계를 동시에 살피다
    
    '불안'과 '미래에 대한 기대'는 수백, 수천 년을 지나는 동안 우리 인간들의 한결 같은 심리일 것이다. '내년에는 일이 좀 잘 풀릴까?' '지금 직장을 옮겨도 괜찮을까?' '왜 요즘 이렇게 불운한 일이 많은 걸까?'……. 살면서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세대가 바뀌면서 '미아리 점성촌'에서 '사주 카페'와 '사주 애플리케이션'으로 수단과 방법은 변했을지언정 '사주점'을 통해 길흉화복을 미리 알아보려는 시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첨단의 과학이 세상을 지배하는 21세기, 사주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사주 이야기』의 초점은 꽤 단순하다. '사주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다. 그런데 여기서 '본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하나는 '실제 사주점은 어떻게 보는가?'이고, 또 하나는 '이러한 사주 문화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것인가?'이다. 이 두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그동안 칼럼과 저술을 통해 제공한 정보와 생각들을 최대한 압축·정리했다.
    
    사주를 푸는 방법에서부터 사주의 효용, 사주의 본질적 한계, 사주에 담긴 인생철학까지……. 많지 않은 분량에 비해 상당히 내실 있는 이야기로 꾸몄다. 특히 사주팔자의 효용 또는 무능에 대해 독자들이 스스로 해석의 길을 낼 수 있게 안내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사주를 통해 던져진 운명의 메시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의 선택을 여기서 한번 시작해보자.
    Show book
  • 역사를 움직인 중국 여성들 - cover

    역사를 움직인 중국 여성들

    희진 이

    • 0
    • 0
    • 0
    책소개
    「역사를 움직인 중국 여성들」에서는 한정된 지면으로 수많은 여성 인물들을 모두 다룰 수 없어서 대표적인 인물들만 선정했다. 근대 이전의 여성 인물 중에서 선정한 여태후, 풍태후, 측천무후, 서태후 등은 황후나 태후로서 최고 권력을 쥐고 흔들며 인륜에 어긋나는 잔혹함과 뛰어난 통치 수완을 함께 보여준 여걸들이다. 한편 마황후는 권력을 탐내지 않고 명 태조를 보필하며 내조를 한 현모양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근대 이후로는 정치적 혁명과 여성해방운동에 앞장선 추근, 하향응, 허광평, 등영초, 강극청 등을 조명했다. 그리고 파란만장한 인간 드라마의 주인공은 송경령, 송애령, 송미령 등 세 자매의 이야기를 살펴보았다. 강청은 중국 현대사에서 강렬하고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여성이므로 빼지 않고 실었다. 이 책 한 권이면 기나긴 중국 역사 속의 여걸들을 음미하는 데 충분할 것이다.
    Show book
  • 세계사를 바꾼 49가지 실수 - cover

    세계사를 바꾼 49가지 실수

    빌 포셋

    • 0
    • 0
    • 0
    책소개
    역사를 통째로 바꾼 결정적 사건 49가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통찰, '실수의 세계사'를 만나다
    
    러시아 정복에 도전한 히틀러, 정치에 진화론을 이용한 스탈린 등 권력을 쥔 이들의 판단과 결정은 국가의 미래, 나아가 시대의 흐름을 바꾸는 결과를 낳았다. 리더의 아집이 공들인 전투를 패배의 길로 이끌었고, 맹목적 믿음이 만든 정책은 국민을 고통에 빠뜨렸다. 이러한 실수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역사의 큰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관점, '실수의 세계사'에 주목할 때다. 이 책은 굵직한 역사적 사실을 따라가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오스트리아 지도자의 운전사가 길을 잘못 들어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을 비롯해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사건을 하나하나 다룬다. 내가 알고 있던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읽는 일은 고정관념을 깨고 유연한 사고를 갖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Show book
  • 모택동 - 13억 중국인의 정신적 지주 - cover

    모택동 - 13억 중국인의 정신적 지주

    희진 이

    • 0
    • 0
    • 0
    책소개
    모택동 개인의 진실된 모습을 이해하는 동시에 그가 바라는 중국의 미래는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중국에는 "신분이 바뀐 것은 모택동 덕이니 모택동을 잊어서는 안 되고, 잘살게 된 것은 등소평 덕이니 등소평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다. 개혁개방으로 중국을 고도성장의 길로 이끈 이는 등소평(덩샤오핑)이지만 그에 앞서 중국 인민들을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한 것은 모택동(마오쩌둥)이다. 모택동은 그 만큼 오늘날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이다.
    Show book
  • 건축의 발명 - 건축을 있게 한 작지만 위대한 시작 - cover

    건축의 발명 - 건축을 있게 한 작지만 위대한 시작

    정영 한

    • 0
    • 0
    • 0
    책소개
    우리의 하루는 건물에서 시작해서 건물에서 끝난다. 집에서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하루는, 학교, 회사, 학원, 식당, 쇼핑몰, 체육관 등의 건물을 거쳐 집으로 마무리된다. 이러한 주위의 건물들은 너무나 익숙하기에 그저 당연히 존재하는 것 같지만, 사실 하나의 건축물에는 인류 역사만큼의 오랜 시간과 깊이가 담겨있다. 『건축의 발명』은 건축물 안에 숨겨진 인류의 발명품들을 주목하며, 건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요청한다.
    
    『건축의 발명』은 기존의 건축 서적과 전혀 다른 시선으로 건축을 바라본다. 기존의 책들이 유명 건축물들의 뛰어난 디자인이나 건축가들의 특별한 건축 철학, 또는 복잡한 건축기술에 주목한다면, 『건축의 발명』은 '작지만 위대한 발명'들에 집중한다.
    
    '계단과 벽돌'로 시작된 이야기는 '문, 경첩, 못, 망치'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지고, 현대의 '엘리베이터와 공기조화 장치인 hvac시스템'까지 흘러간다. 단순해 보이는 하나의 건축물 속에서, 저자가 발견해낸 '작지만 위대한 발명'은 총 18가지다. 18가지 건축 요소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친절한 설명은, 건축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새롭게 확장시킨다.
    Show book
  • 나를 바꾸는 글쓰기 - 이제 당신도 시작하라 - cover

    나를 바꾸는 글쓰기 - 이제 당신도 시작하라

    준호 송

    • 0
    • 0
    • 0
    책소개
    글을 쓰기 위해 준비한다고 멈칫거리지만 말고,
    지금 당장 과감하게 실천하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외부로 드러내고 싶어 한다. 그것을 '표현'이라고 한다. 그 수간은 '말'이나 '행동'이다. 그런데 '말'도 '행동'의 일종이라고 보면 사람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모두 '행동'이다. 우리의 삶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다양한 표현의 과정'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다 닳아 빠진 내 칫솔, 빨랫줄에 나부끼는 내 아이의 속옷, 아내에게 구박 받는 친구들 몇이 둘러 모여 시시껄렁하게 소주 몇 잔을 넘긴 일, 저녁 밥상에 올라온 컬컬한 콩나물국……. 이런 것도 모두 글감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다. 좀 더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소재거리를 찾는 일 역시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테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눈물 나는 현실 앞에 무너진 사랑과 내 아픈 삶의 무게가 그러하고, 이제는 겸연쩍게 내보일 수 있는 내 자랑거리 또한 그러하다. 『나를 바꾸는 글쓰기』는 '공감'과 '소통'이라는 현 시대의 핵심 키워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강력한 글쓰기의 힘을 믿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들을 설명한다.
    Show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