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us on a literary world trip!
Add this book to bookshelf
Grey
Write a new comment Default profile 50px
Grey
Subscribe to read the full book or read the first pages for free!
All characters reduced
기다려 - cover

기다려

하령 박

Publisher: 북멘토

  • 0
  • 0
  • 0

Summary

책소개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식당』의 작가
100여 권의 동화를 펴낸 박현숙 작가의 첫 단편집!

사랑하지만 가끔씩 미워지는 가족
그래도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가족
봄 햇살같이 따스한 다섯 편의 가족 이야기

10여 년간 100권이 넘는 장편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출간하며 어린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박현숙 작가의 첫 번째 단편집이 출간되었다. 2006년, 대한민국 동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극찬을 받으며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선정된 먼 길을 비롯해서 작가가 고르고 고른 다섯 편의 동화가 실렸다. '나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쓰다 보니 모두 가족에 대한 작품이었습니다.'라는 작가의 고백처럼 사랑하지만 가끔은 밉고, 때론 부담감에 눈을 질끈 감고 모른 척 하고 싶다가도 힘들 땐 서로 힘이 되어 주는 가족의 이야기이다. 절제된 문장으로 쓰인 담담한 다섯 편의 동화가 봄 햇살처럼 따스하게 우리 마음을 어루만진다.
Available since: 05/29/2020.
Print length: 42 pages.

Other books that might interest you

  • 꼬마 요정과 수정 등대의 비밀 - cover

    꼬마 요정과 수정 등대의 비밀

    타미

    • 0
    • 0
    • 0
    "민들레 씨앗보다 작은 요정, 거대한 폭풍우에 맞서다!" 
    평화롭던 숲에 무시무시한 폭풍이 덮친 밤, 바다를 지키던 수정 등대의 빛이 꺼져버렸어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길 잃은 배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작은 요정 '루미'뿐! 
    "내가 가서 빛을 닦아줄게!" 
    무서운 비바람을 뚫고 날아오른 루미는 과연 '구름 손수건'으로 다시 빛을 밝힐 수 있을까요?  
    바다 위에 펼쳐진 기적 같은 '황금빛 길'과 꼬마 영웅의 가슴 뭉클한 모험. 
    "세상을 바꾸는 건 크기가 아니라 용기란다."  
    작지만 용감한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
    Show book
  •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고슴도치 코코 - cover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고슴도치 코코

    민석 오

    • 0
    • 0
    • 0
    현실 만족, 귀차니즘 만땅, 인간은 가라!를 외치던 고슴도치 코코는 어느날 송이 누나네 가족에게 입양된다. 온 가족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귀족같은 생활을 보내다, 시간이 지나며 점점 가족들의 관심 밖에 놓이게 된 코코. 코코는 고슴도치만이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반항을 계획하기 시작하는데...!
    Show book
  • 과학이 내게로 왔다 - 카이스트 학생들의 찬란한 과학 입성기 - cover

    과학이 내게로 왔다 - 카이스트 학생들의 찬란한 과학 입성기

    Anonymous

    • 0
    • 0
    • 0
    책소개
    카이스트 학생이라고 날 때부터 과학을 좋아했던 건 아니었다!
    그들이 들려주는 과학의 첫인상 그리고 과학과 친해지는 법
    
    카이스트 학생들의 캠퍼스와 기숙사 생활을 깊숙이 그리고 가감 없이 들여다보았던 『카이스트 공부벌레들』, 카이스트 학생들이 배우는 수업을 소개하고 강의실 안팎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던 『카이스트 명강의』, 카이스트 학생들을 과학도의 길로 인도한 과학자와 과학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카이스트 영재들이 반한 과학자』 등 그동안 〈카이스트 총서〉는 학교와 학업, 일상과 꿈, 실패와 좌절에 대한 카이스트 재학생들의 '진짜' 목소리를 담아내었다. 덕분에 카이스트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는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최고 수재들의 일상이 궁금했던 독자에게는 생생한 현장을 중계할 수 있었다.
    
    이번에 출간된 〈카이스트 총서〉의 네 번째 책, 『과학이 내게로 왔다』는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학생 27명의 글을 한데 엮은 것이다. 이번 책의 주제는 학생들이 처음으로 과학을 만난 날, 과학에 푹 빠지게 된 순간, 본격적으로 과학자의 꿈을 꾸게 된 계기 등 책 제목 그대로 '과학이 내게로 온 그때'의 특별한 설렘과 찬란한 두근거림을 담았다.
    Show book
  •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 조선 왕조가 남긴 아주 특별한 기록 - cover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 조선 왕조가 남긴 아주 특별한 기록

    병희 김

    • 0
    • 0
    • 0
    책소개
    넉넉하고 번성한 나라가 되길 바란 조상들의 마음,
    조선 왕조'의궤'를 통해 만나 보세요
    나라의 행사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치를까요? 구성원을 대표한다는 의미만 깃든 것이 아니지요. 그 힌트는 의궤 속에 있습니다. 조선 왕조가 남긴 '의궤' 속에는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고 또 바랐던 조상들의 마음이 가득합니다.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는 조선 왕실과 문무 관리가 앞장서고, 노비와 장인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이 함께한 나라의 주요 행사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조선의 리더들은 물론 나라의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친 일들이었지요. 조선 왕조는 모두가 배불리 먹을 수 있기를 꿈꾸며 왕실에서 직접 모내기와 누에치기를 해 보이고, 주변국들에게 침략당하지 않는 강한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며 활쏘기 대회를 열었습니다. 차세대 리더들이 많이 태어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며 제사를 올리고, 혼례와 장례의 까다로운 절차를 지켰습니다.
    
    나라의 큰 행사를 치르려면 관리들은 우선 '도감'을 세웠습니다. 그러자면 나랏일의 순서와 흐름을 잘 아는 사람은 물론 꼼꼼히 기록하고 훌륭한 글을 쓰는 사람, 정확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사람, 하나하나 계산하고 잘 정리하는 사람, 물건과 건물을 튼튼하고 멋지게 만들거나 음악과 무용에 뛰어난 사람 등 각 분야 최고 인재들부터 끌어 모았지요. 의궤 속에는 행사 과정마다 누가 참여했고 어떻게 이끌었는지, 행사의 절차와 의미는 무엇이었는지 속속들이 글과 그림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의궤'를 보면 조선 왕실과 나라의 힘은 물론 그때의 문화 수준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는 의궤의 준비 과정부터 제작, 보관 과정을 담아 조상들의 빛나는 정신과 뛰어난 문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고, 의궤가 지구 반대편에서 돌아온 과정을 담아 문화유산을 향한 우리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또래 주인공과 함께 의궤 반환 기념 전시와 의궤 속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사람을 아끼고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담았던 조상들의 삶에 어느덧 다가갑니다. 의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부터 의궤를 무척 궁금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how book
  •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1 - 지키려는 자와 파괴하려는 자 - cover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1 - 지키려는 자와 파괴하려는 자

    건우 전

    • 0
    • 0
    • 0
    책소개
    지구를 지키는 에코 히어로즈의 탄생
    바로 지금, 나도 환경 영웅이 될 수 있다!
    한국 미스터리 소설의 황태자 전건우 작가의 본격 sf 판타지 환경 동화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시리즈는 기후 파괴범에 맞서 싸우는 이승의 소녀 다희와 저승의 소년 산호의 모험을 그린 어린이 환경 동화 시리즈입니다. 어느 날 의문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다희는 괴한들의 습격을 받습니다. 아빠 회사 동료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괴한들을 피한 다희는 운명처럼 1.5 사수단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저승의 소년 산호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사실은 아빠가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던 1.5 사수단의 비밀 요원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지구를 파괴하려는 검은 지구단의 음모를 알게 된 다희는 아빠의 뒤를 이어 불의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요. 과연 다희는 지구의 평화와 자신의 미래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Show book
  • 세레니떼 - 진정한 공감은 무엇일까? - cover

    세레니떼 - 진정한 공감은 무엇일까?

    하하호

    • 0
    • 0
    • 0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설아는 어느 날 소년 ‘현’의 도움을 받아 모두가 자신과 비슷한 세상 ‘세레니떼’ 행성으로 향한다. 사람들의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스크린으로 표시되는 세레니떼에서 설아는 처음으로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하지만 모두가 감정을 최소한만 주고받는 게이트에 사는 현은 설아의 게이트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었는데... 설아는 그런 현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진다. 과연 설아는 세레니떼 행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Show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