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us on a literary world trip!
Add this book to bookshelf
Grey
Write a new comment Default profile 50px
Grey
Subscribe to read the full book or read the first pages for free!
All characters reduced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 - cover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

병욱 민

Publisher: 북오션

  • 0
  • 0
  • 0

Summary

책소개
경성에 기쁜 소식이 왔소이다~
부녀자 고민상담소가 문을 열었으니
고민 있는 자는 속히 방문하시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e-ip 마켓 공식 선정작.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재희 작가가 여성 탐정들을 앞장세워 돌아왔다. 추리작가 홍정기(닉네임 엽기부족)의 평에 의하면, '인간에 대한 따스한 시선으로 착한 추리'를 쓰는 김재희 작가는 경성을 배경으로 다시 탐정단을 조직했다. 사람 이야기, 이번엔 특히 여성의 이야기를 착하지만 도발적인 추리로 풀어나간다. 20세기 초 경성이라는 독특한 시대 배경으로 한국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여성 서사물의 등장이다.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는 찬희, 라라, 선영 여성 삼총사 탐정들이 고민에 빠지거나 위기에 처한 경성 여성을 도우며 성도착 연쇄살인마에게 맞서는 이야기다. 여성의 일을 여성 스스로 해결해나간다는 주제 의식에서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는 시작되었다.
Available since: 08/22/2022.
Print length: 119 pages.

Other books that might interest you

  • 미친 하룻밤 - cover

    미친 하룻밤

    지 지음

    • 0
    • 0
    • 0
    개 같은 결혼을 하게 생겼다. 
    “네가 결혼한다니까 시키는 거라잖아!” 
    이게 다 그녀의 인생 최대의 걸림돌이자 오랜 라이벌인 이신현 때문이다. 
    나이도 동갑에, 미혼인 것도 같았다. 
    그런데 이 미친놈이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하는 바람에 그녀의 인생도 덩달아 꼬여버렸다. 
    “그래서 시키는 결혼을 하겠다고? 남자랑 연애하는 거 싫다며.” 
    “연애가 싫은 거지, 남자가 싫은 건 아니야.” 
    “그래? 그럼 이참에 한번 먹어보는 게 어때?” 
    욕망이 폭발한 남자의 얼굴은 지독히도 가라앉아 있었다. 
    “뭘?” 
    “나를.” 
    욕을 퍼부으려는데 입안으로 무언가가 침범했다. 
    알코올 위로 알코올이 덧입혀져서인지 그나마 잡고 있던 정신이 몽롱해졌다. 
    그렇게 미친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 짓이라 생각하고 잊으려는데, 
    이신현이 정말 미쳐버리기라도 한 것인지 가윤에게 돌진하기 시작한다.
    Show book
  • 레인보우 코드 - cover

    레인보우 코드

    별맘

    • 0
    • 0
    • 0
    스타트업 CEO인 희연의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주는 
    흑기사같은 블랙나이트(혁준)의 사랑이야기. 
    오디오 웹드라마
    Show book
  • 마누라 흥신소 - 검거율 9999%! 일류 흥신소장 이제이의 파란만장 불륜 폭로 일지 - cover

    마누라 흥신소 - 검거율 9999%! 일류 흥신소장...

    현숙 박

    • 0
    • 0
    • 0
    검거율 99.99% 
    일류 흥신소장 이제이의 파란만장 불륜 폭로 일지  
    사람들은 배우자의 불륜을 어떻게 알게 될까? 
    모든 의뢰자들이 들고 오는 사연에 명확한 증거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직감'으로 알아차리기 때문이다. 
    바람을 피운 아버지를 증오하던 어린 소녀는 
    불륜자를 잡아 벌하는 마누라 흥신소의 대표가 되었다. 
    각종 사내 커뮤니티와 맘카페에서 입소문을 탄 이후로 
    마누라 흥신소는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운영되고 있다. 
    덕분에 한강뷰 아파트에서도 다 살아보고... 훗.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하냐고? 아니, 털끝만큼도. 
    내눈에 그들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왜냐고? 
    나에겐 나만을 사랑해주는 남자가 있으니까. 
    앞으로도 이 마음은 평생 변치 않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때... 호민 씨의 품에 안기지만 않았더라면. 
    이제... 나는, 
    내 남편의 불륜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Show book
  • 손님 - 이방인의 방문 그들이 남긴 한 장의 사진과 오래된 이야기 - cover

    손님 - 이방인의 방문 그들이 남긴 한 장의 사진과 오래된...

    병욱 민

    • 0
    • 0
    • 0
    어느 날, 문학관에 낯선 부부가 찾아왔다. 
    그들은 조용히 문학관을 둘러보고, 한 사람의 흔적을 찾는 듯했다. 
    "멀리서 오셨습니까?" 
    "네, 일본에서 왔습니다." 
    뜻밖의 대답과 함께, 그들이 내민 것은 한 장의 오래된 흑백사진. 
    사진 속에는 젊은 날의 이병주 선생과, 수줍게 웃고 있는 한 여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들은 왜 그 먼 길을 찾아왔을까? 
    역사와 인연이 뒤엉킨 시간 속에서, 한 사람을 향한 깊은 마음이 밝혀진다. 
    기억과 역사, 그리고 한 장의 사진이 불러온 따뜻한 이야기.
    Show book
  • 살인 릴레이 - cover

    살인 릴레이

    지원 백

    • 0
    • 0
    • 0
    돈도 받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죽일 수 있다니 다음엔 누구를 죽일까?? 퇴근길에 우연히 택시를 타게 된 '미주' 택시 기사와 대화를 나눈 후 미주의 삶은 180도 바뀌게 되는데..!
    Show book
  • 각자의 자리에서 - cover

    각자의 자리에서

    고요한 정하루

    • 0
    • 0
    • 0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해내고 있기에 세상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그렇게,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서로를 이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1. 각자 자리에서 
    : 일상의 순간들 속에서 발견한 따뜻한 마음과 소소한 위로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버스, 편의점, 아파트 단지처럼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에서 마주한 작은 배려와 인간적인 인사를 담아냈습니다. 
    2. 사람 사는 건 누구나 비슷하다 
    3. 어쩌다 백수 
    : 삼십 대 중반에 갑자기 백수가 되었다. 좋아하는 일도 내 것이 아닌 삶을 살아갈 때 지루한 일이 된다는 걸 깨달을 때쯤 마침 퇴사를 하게 되었다. 비 자발적 백수의 삶은 불안을 친구 삼아 살아가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인생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제서야 나다운 삶을 찾아 조금씩 걸음을 옮기는 중이다. 
    4. 고요한의 고요하지 않은 하루 
    : 소극적완벽주의 성향을 지닌 30대 남성이 N잡러 라이프를 살면서 느끼는 복잡미묘한 감정과 내면의 이야기들을 담아 를 냅니다. 이 시대는 현재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실패하면 비난받을 용기와 1등만을 인정하고 열광하는 분위기도 포함합니다. 
    5. 일상에서 찾는 위로 
    :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누구나 인정과 위로를 받고 싶지만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그것들은 점점 보기 힘들어진다. 그러니 각자의 일상 속에서 스스로에게 위로를 전하고 힐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는 고민이다. 그 방법 또한 우리 모두에게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스스로에게 어떤 위로를 주었는지 털어놓았다. 
    6. 이런 삶도 있음을 
    : 우연히 보게 된 게시판의 공고문.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자신감 가득히 일터로 향하는 나를 10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청각장애인의 한계에 부딪쳐 직장 생활이 순조로운 편은 아니지만 이러한 삶도 있음을 쓰고 싶었습니다.
    Show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