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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광고의 국민계몽 캠페인 - 해방 이후 한국의 풍경 3 - cover

정부광고의 국민계몽 캠페인 - 해방 이후 한국의 풍경 3

용규 김

Publisher: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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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책소개
"아이 셋부터는 부끄럽다!"
"애연가가 불편하지 않도록 담배 공급에 힘쓰자!"

'해방 이후 한국의 풍경' 시리즈(전3권) 중 셋째 권. '가정과 건강' '개조와 재건' '제도와 행정' '건설과 수출' '국민과 의무' '애국과 안보'를 주제로 삼아 역대 정부가 광고를 통해 어떻게 국민을 설득하고 계몽하려 했는지 돌아본 책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출생률이 적기로 소문난 나라다. 하지만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정부에서는 저출산 캠페인을 몇 십 년간이나 펼쳤을 정도로 공익광고의 단골이 출생률 저하 계몽 사업이었다. 1960년대의 "적게 낳아 잘 기르자", 1970년대의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1980년대의 "둘도 많다"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같은 계몽적 카피는 인구정책의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심지어 '임신 안 하는 해', '남성이 더 피임하는 해', '나라사랑 피임으로의 해'를 정해 범국민적 계몽 사업을 전개하기도 했다. 이제는 "아이 낳는 당신이 애국자입니다" 같은 헤드라인을 써야 할 정도로 장기적이고 꾸준한 국민계몽 캠페인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정부광고를 통해 해방 이후 정부가 한국 사회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나갔는지 살펴본다.
Available since: 01/31/2018.
Print length: 7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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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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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결하면서도 심오한 격언으로 '전쟁의 예술'은 시간과 문화, 규율을 초월한 문학 걸작이다. 군사전략가부터 비즈니스 리더까지 또한 정치인부터 철학자까지 세대에 걸쳐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는 지혜의 보물이다. 손무의 작품은 인간 조건의 복잡성과 어떤 노력이든 승리를 무조건 달성하는 기술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시대를 초월한 고전으로 남아 있다. 
      
    Original title: The Art of War 
    ©2023 ABP Publishing. Translation Haeun Kwak. ℗2023 ABP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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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정치

    원숙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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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정치학자로 칼럼과 강연, 저술 활동을 비롯해 정치 현장에서 치열한 정치 비평과 진단 작업을 활발하게 해 온 강원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시민들을 위한 쉽고 친절한 정치 원리 교양서를 출간했다. 정치의 탄생부터 권력자가 정치권력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방식, 국왕의 권력이 국민으로 넘어오는 과정과 국민이 권력을 행사하는 선거라는 제도를 정착시키기까지 수많은 이들이 어떤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는지 등 정치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조목조목 살펴본다. 더불어 사회의 다양한 생각과 수많은 갈등 상황을 올바른 방향으로 공정하게 잘 조율해 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치의 본질적 역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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