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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의 아이들 - cover

삼국의 아이들

아름 정

Publisher: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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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책소개
천오백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삼국의 아이들을 만난다!

역사책이 들려주지 못하는
삼국 시대 사람들의 진짜 삶 이야기!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교류하고 경쟁하던 삼국 시대,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으로 세 나라 사이 힘의 균형이 깨어지고 백제와 고구려가 차례로 무너진다. 단순하고 무미건조한 이 문장 속에 여러 차례 전쟁을 겪고 나라 잃은 백성으로 살아야 했던 사람들의 고단한 삶은 들어 있지 않다. 북멘토의 역사 동화 『삼국의 아이들』은 바로 이 시기를 살았던 아이들의 이야기로 역사 속 사람들의 진짜 삶을 들여다본다.

두 편의 이야기가 담긴 『삼국의 아이들』에는 고구려 사관의 딸 이랑, 신라의 낭도 온남, 백제의 진주와 고구려의 현도가 등장한다. 지도층의 분열과 외세의 침략으로 망해 가는 나라의 역사를 기록하는 아버지를 보며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이랑의 이야기, 전쟁 통에 부모를 잃은 온남, 진주, 현도, 세 아이가 서로 다투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전쟁을 겪어 내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뺏고 뺏기는 전쟁 속에서 제일 먼저 희생되는 힘없는 백성들, 그중에서도 가장 약자인 아이들. 하지만 꿋꿋하게 전쟁이라는 소용돌이를 지나며 역사의 의미, 평화의 가치, 참된 우정에 대해 깨닫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큰 울림을 준다. 머나먼 역사 속 사람들의 삶과 소망이 담긴 두 편의 이야기는 그래서 어느 역사책보다도 더 생생하게 마음에 와 닿는다.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감동적인 어린이 동화!
Available since: 11/16/2020.
Print length: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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