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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지하실 - cover

수상한 지하실

현숙 박

Editorial: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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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책소개
『수상한 지하실』은 박현숙 작가의 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입니다. 어느 날 여진이는 학교 근처 허름한 건물에서 귀신 소리가 들려온다는 소문을 듣게 됩니다. 과연 소문처럼 지하실에 귀신이 사는지 궁금해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났지요. 그런데 여진이와 친구들이 우연히 그 건물 근처를 지나다가 지하실에서 뭔가 검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혼비백산해서 달아난 아이들은 지하실 귀신의 실체를 밝히려고 머리를 맞대게 되지요. 과연 빈 건물 지하실에 살고 있는 귀신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요? 여진이는 무사히 귀신 소동에서 벗어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Disponible desde: 20/11/2023.
Longitud de impresión: 86 pág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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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국의 아이들 - cover

    삼국의 아이들

    아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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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천오백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삼국의 아이들을 만난다!
    
    역사책이 들려주지 못하는
    삼국 시대 사람들의 진짜 삶 이야기!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교류하고 경쟁하던 삼국 시대,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으로 세 나라 사이 힘의 균형이 깨어지고 백제와 고구려가 차례로 무너진다. 단순하고 무미건조한 이 문장 속에 여러 차례 전쟁을 겪고 나라 잃은 백성으로 살아야 했던 사람들의 고단한 삶은 들어 있지 않다. 북멘토의 역사 동화 『삼국의 아이들』은 바로 이 시기를 살았던 아이들의 이야기로 역사 속 사람들의 진짜 삶을 들여다본다.
    
    두 편의 이야기가 담긴 『삼국의 아이들』에는 고구려 사관의 딸 이랑, 신라의 낭도 온남, 백제의 진주와 고구려의 현도가 등장한다. 지도층의 분열과 외세의 침략으로 망해 가는 나라의 역사를 기록하는 아버지를 보며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이랑의 이야기, 전쟁 통에 부모를 잃은 온남, 진주, 현도, 세 아이가 서로 다투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전쟁을 겪어 내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뺏고 뺏기는 전쟁 속에서 제일 먼저 희생되는 힘없는 백성들, 그중에서도 가장 약자인 아이들. 하지만 꿋꿋하게 전쟁이라는 소용돌이를 지나며 역사의 의미, 평화의 가치, 참된 우정에 대해 깨닫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큰 울림을 준다. 머나먼 역사 속 사람들의 삶과 소망이 담긴 두 편의 이야기는 그래서 어느 역사책보다도 더 생생하게 마음에 와 닿는다.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감동적인 어린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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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 - cover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

    병희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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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는 어떻게 역사에서 사라졌는가
    조선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 일본 제국주의의 비극
    대한민국의 자연과 생태에 남긴 역사적 상흔
    
    이제 태어난 지 다섯 달밖에 되지 않은 아기 호랑이 왕대. 잠이 오지 않던 어느날 밤, 별똥별을 쫓아 달리다가 사냥개를 만나 위기에 처했습니다. 때마침 엄마 호랑이가 나타나 왕대를 구하고, 왕대는 엄마 호랑이의 말에 따라 은신처에 숨어 지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엄마 호랑이가 걱정된 왕대는 어젯밤 사냥개와 만났던 곳으로 가지만 엄마 호랑이는 이미 사냥꾼에게 죽은 후였습니다. 죽은 엄마 호랑이를 발견한 왕대는 슬퍼할 겨를도 없이 창경원 동물원 원장 히로키가 파 놓은 함정에 빠져 산 채로 잡혀 동물원으로 옮겨집니다.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 호랑이가 언제까지 있었을까요? 1,000년 전? 500년 전? 놀랍게도 100년 전까지만 해도 조선의 수도인 한양에서 호랑이를 마주치는 사건이 종종 있었습니다. 사대문 안에서 호랑이의 공격을 받는 일도 비일비재했었는데 단 100년 사이에 한반도에서 호랑이는 자취를 감추고 말았지요. 여기에는 우리의 아픈 역사가 숨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조선총독부에서는 호랑이를 해로운 동물로 정해서 호랑이를 죽이는 정책을 폈고, 이런 정책과 맞물려 일본사람들은 호랑이를 재미삼아 호랑이 사냥을 다니기도 했지요. 더 나아가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일본은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마저 없애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나라의 호랑이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는 그 당시 창경원에서 이루어진 살처분을 그린 동화입니다. 당시 여러 동물들을 사냥해서 잡아다가 동물원에 가두어놓고 사람들의 구경거리를 삼곤 했는데, 해방을 앞둔 시기에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살처분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때의 창경원의 맹수 '살처분'은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여 동물들을 대량으로 사육하고, 대량으로 죽이는 사건의 시발점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자연, 생태와 인간의 삶의 공존과 조화를 고려하는 우리 전통 사고 방식을 결정적으로 단절시킨 계기였으며, 이후 남한에서는 호랑이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땅 곳곳에, 우리 기억 곳곳에는 일본의 간교한 술책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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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려 - cover

    기다려

    현숙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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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식당』의 작가
    100여 권의 동화를 펴낸 박현숙 작가의 첫 단편집!
    
    사랑하지만 가끔씩 미워지는 가족
    그래도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가족
    봄 햇살같이 따스한 다섯 편의 가족 이야기
    
    10여 년간 100권이 넘는 장편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출간하며 어린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박현숙 작가의 첫 번째 단편집이 출간되었다. 2006년, 대한민국 동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극찬을 받으며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선정된 먼 길을 비롯해서 작가가 고르고 고른 다섯 편의 동화가 실렸다. '나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쓰다 보니 모두 가족에 대한 작품이었습니다.'라는 작가의 고백처럼 사랑하지만 가끔은 밉고, 때론 부담감에 눈을 질끈 감고 모른 척 하고 싶다가도 힘들 땐 서로 힘이 되어 주는 가족의 이야기이다. 절제된 문장으로 쓰인 담담한 다섯 편의 동화가 봄 햇살처럼 따스하게 우리 마음을 어루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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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 조선 왕조가 남긴 아주 특별한 기록 - cover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 조선 왕조가 남긴 아주 특별한 기록

    병희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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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넉넉하고 번성한 나라가 되길 바란 조상들의 마음,
    조선 왕조'의궤'를 통해 만나 보세요
    나라의 행사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치를까요? 구성원을 대표한다는 의미만 깃든 것이 아니지요. 그 힌트는 의궤 속에 있습니다. 조선 왕조가 남긴 '의궤' 속에는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고 또 바랐던 조상들의 마음이 가득합니다.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는 조선 왕실과 문무 관리가 앞장서고, 노비와 장인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이 함께한 나라의 주요 행사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조선의 리더들은 물론 나라의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친 일들이었지요. 조선 왕조는 모두가 배불리 먹을 수 있기를 꿈꾸며 왕실에서 직접 모내기와 누에치기를 해 보이고, 주변국들에게 침략당하지 않는 강한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며 활쏘기 대회를 열었습니다. 차세대 리더들이 많이 태어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며 제사를 올리고, 혼례와 장례의 까다로운 절차를 지켰습니다.
    
    나라의 큰 행사를 치르려면 관리들은 우선 '도감'을 세웠습니다. 그러자면 나랏일의 순서와 흐름을 잘 아는 사람은 물론 꼼꼼히 기록하고 훌륭한 글을 쓰는 사람, 정확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사람, 하나하나 계산하고 잘 정리하는 사람, 물건과 건물을 튼튼하고 멋지게 만들거나 음악과 무용에 뛰어난 사람 등 각 분야 최고 인재들부터 끌어 모았지요. 의궤 속에는 행사 과정마다 누가 참여했고 어떻게 이끌었는지, 행사의 절차와 의미는 무엇이었는지 속속들이 글과 그림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의궤'를 보면 조선 왕실과 나라의 힘은 물론 그때의 문화 수준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는 의궤의 준비 과정부터 제작, 보관 과정을 담아 조상들의 빛나는 정신과 뛰어난 문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고, 의궤가 지구 반대편에서 돌아온 과정을 담아 문화유산을 향한 우리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또래 주인공과 함께 의궤 반환 기념 전시와 의궤 속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사람을 아끼고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담았던 조상들의 삶에 어느덧 다가갑니다. 의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부터 의궤를 무척 궁금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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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 cover

    고민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도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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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의 박현숙 작가가 선보이는 한국형 어린이 판타지 시리즈다. 어느 날 밤, 눈앞에 나타난 산신령의 제안에 따라 인터넷 방송을 하게 된 황재수. 재수는 곤충 흉내 방송을 하는 '튜브튜버'가 되어 매미도 흉내 내고, 잠자리도 흉내 내고, 귀뚜라미도 흉내를 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그러던 어느 날, 엄마 아빠 말을 듣지 않고 거실에서 방송을 하다가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고 마는데…. 친구 형돈이의 소개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수는 콧구멍 11호를 찾아가게 된다. 콧구멍이 엄청나게 큰 콧구멍 11호를 만난 재수는 과연 고민을 해결하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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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운동장 - cover

    수상한 운동장

    Anón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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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한마디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 그 아홉번째 이야기!] 언제나 축구부가 운동장을 독차지하고 있어 아이들은 괴롭기만 한데, 여진이의 친구가 축구부 공에 맞으면서 어려운 싸움이 시작됩니다. 아무도 없는 새벽 운동장에서 춤을 추다 사라지는 미스테리한 아이까지! 여진이는 과연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을까요? - 어린이 md 김수연
    아무도 없는 새벽,
    학교 운동장에서 혼자 춤추는 아이가 있다고?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작가, 다양한 아이들이 서로 공존하는 세상을 희망하는 작가 박현숙의 '수상한 시리즈'가 다시 찾아왔다. 아이들의 마음을 매번 마법처럼 사로잡아 온 '수상한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수상한 운동장』이다. 여진이네 학교 운동장은 언제나 축구부가 독차지하고 있다. 축구를 하다가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 싶으면 아이들에게 나가라고 소리치는 것은 물론이고, 축구와 별 상관없는 곳에서 노는 아이들에게까지 공연히 짜증을 부린다.
    
    그러던 어느 날, 여진이의 친구 석찬이와 동하가 축구부의 공에 정통으로 얻어맞는 사건이 일어나고, 축구부는 사과도 하지 않고 오히려 연습을 방해했다며 석찬이 탓을 한다. 석찬이는 막무가내 축구부에 맞서 어려운 싸움을 시작하게 되고, 그런 석찬이를 도와주자는 단짝 친구 미지의 말에 넘어가 여진이도 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런데 일이 생각만큼 쉽게 풀리지 않는다. 축구부의 공에 맞아 이마에 주먹만 한 혹이 나는가 하면, 운동장에서 놀 권리를 빼앗긴 아이들이 정작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교장 선생님마저도 어쩐지 축구부 편을 드는 것만 같다.
    
    축구부고 운동장이고 다 포기하려던 어느 날, 여진이는 모르는 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하나 받게 된다. 아무도 없는 새벽에 몰래 학교 운동장으로 나오라는 수상한 메시지에 여진이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운동장으로 나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여진이가 목격한 것은 후드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열심히 춤을 추는 어떤 아이였다. 열심히 춤을 추다 홀연히 사라져 버린 수상한 아이. 과연 그 아이는 누구일까? 왜 아무도 없는 새벽에 혼자 운동장에서 그렇게 춤을 추고 있는 것일까? 여진이는 정말 포기하지 않고 이 모든 사건을 해결해서 정당하게 운동장에서 뛰어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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