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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4 - 영국·러시아 그레이트게임의 파장 - cover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4 - 영국·러시아 그레이트게임의 파장

Anonymous

Publisher: 백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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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책소개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네 번째 책으로 갑신정변과 그 직후를 다루고 있다. 임오군란 이후 개화 국면에서 김옥균을 중심으로 한 개화파는 나름대로의 힘을 키워가고 특히 군사력도 준비해 쿠데타를 꿈꾸었다. 서재필 등이 일본 군사 유학을 하고, 박영효와 윤웅렬은 국내에서 병력을 준비했다. 그러나 같은 생각인 줄 알았던 권력의 핵심 민영익이 보수 본색을 드러내고 윤웅렬도 발을 빼면서 어설픈 쿠데타를 시도하도록 내몰렸다. 결국 쿠데타는 삼일천하로 허무하게 끝나고, 커다란 후폭풍만 불러왔다. 청나라가 군대를 주둔시키면서 노골적인 내정 간섭이 이루어졌고, 일본은 일시적으로 후퇴해야 했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도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고 영국은 이에 맞서 거문도를 점령하는 등 정세는 더욱 복잡해진다. 그러는 가운데서 민중의 고통은 가중되고 있었다.
Available since: 09/24/2021.
Print length: 18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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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닉이 아닌 '진심'으로서의 글쓰기
    소설가 김탁환이 전하는 따듯하고 매혹적인 글쓰기!
    
    『혜초』, 『방각본 살인 사건』, 『허균, 최후의 19일』, 『불멸의 이순신』의 작가 김탁환. 그가 말하는 글쓰기의 핵심은 바로 '잔재주 보다는 마음'이다. 글쓰기와 이야기 만들기의 핵심은 그럴 듯한 흉내가 아니라 '진심 그 자체'라는 것이다. 때문에 그는 글쓰기를 테크닉으로만 파악하는 관점에 반대한다. 아니 에르노의 치열한 글쓰기처럼, 집필실의 고독에 빠졌던 발자크처럼, 평생 동안 멀고도 험한 길을 감내해야겠다고 다짐했던 폴 오스터처럼, 글은 사람의 인생을 걸고 쓰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테크닉도, 디지털에 기초를 둔 스토리텔링 신기술도 없다. 대신 독자들은 이 책 속에서 소설가가 말하는 소설가를 만나게 된다. 저자는 『괴테와의 대화』 『발자크 평전』 『릴케의 로댕』에서처럼 또 다른 누군가가 바라본 고뇌하는 작가의 모습을 그려내는가 하면, 『칼 같은 글쓰기』 『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에서처럼 자신의 내면을 스스로 토로하는 용기 있는 작가들과 직접 대면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와 장면들에는 소설가 김탁환이 오랫동안 품어왔던 창작의 고민과 구도에 대한 갈증이 진하게 배어난다.
    
    작가들의 이같은 고민과 주옥같은 문장 사이에서 서성거리던 우리는 결국 모든 작가들이 자신의 인생에 대한 빼어난 관찰자이며, 진중한 사색가라는 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인생속에서 길어올린 매혹적인 화두를 잡고, 고민을 거듭하며 나오는것이 문장이고, 한 줄의 문장을 내어 놓고도 작가는 다시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글쓰기는 인생을 대하는 진심어린 자세에서 출발하는 것이며, 글쓰기에 뜻을 둔 이라면 '천년습작(千年習作)'을 각오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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