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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비행학교 -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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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비행학교

윤선 이

Editora: 씽크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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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나 자신'을 주제로 한 에세이부터 시작해야

출퇴근하는 전철에서 책 읽는 사람 찾기란 과장해서 말하면 전철 선반 위에 누워서 자는 사람 찾는 것 못지않게 어렵다. 이를 뒷받침할 절망적인 통계는 넘쳐나지만 따로 인용하진 않는다. 그런데 여기저기에서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린다. 우리는 보고서 하나에도 스토리텔링을 요구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자기표현을 잘하는 사람이 유리한 세상에 글쓰기가 대유행이 된 것은 필연적인 결과다.
막상 워드 프로그램을 열면 눈부시게 하얀 바탕만 하염없이 바라본다. 뭘 어떻게 써야 할지 정말 모르겠단 생각만 들어 막막하다. 멋들어진 문장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최소한의 분량이라도 좀 채워봤으면 좋겠다. 여기에 공감이 된다면 이 책부터 거들떠보자.

글쓰기의 밑천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기 이해"

저자는 밑천 없는 장사 없듯 글쓰기 역시 밑천이 필요하다고 ...더보기
Disponível desde: 30/10/2016.
Comprimento de impressão: 73 pág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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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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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빈부의식의 구조와 심리를 심도 깊게 파헤치다
    
    이 책은 급속한 경제발전 이후의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이면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 시대의 빈부의식은 대체 언제,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가. 저자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에서 '정신분석적 정치?사회이론'을 전공한 이력을 살려, 변천을 거듭해온 우리 시대의 빈부의식을 '구조'와 '심리'의 측면에서 심도 깊게 분석한다. 이를테면 6?25전쟁 이전까지의 사회 구조상 부자가 부유한 것은 당연했고, 가난한 사람이 가난한 것 역시 당연했다. 일종의 운명론적인 사고가 시대를 지배했다. 그런데 6?25전쟁 이후 경제개발 시대를 거치면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팽배해졌다. 사회적 구조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구조가 변하면 구조 안에 속한 구성원의 심리 역시 변화한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공동체보다는 개인을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더 많이 벌고 더 잘살기 위해 범죄까지 서슴지 않는 부자와 대기업에 대한 미움 또는 분노도 커져갔다. 분노가 커질수록 개인에게 발생하는 퇴행적 심리 또한 도드라졌다. 그러다 90년대 후반에 imf가 터졌고 우리는 이 위기를 가까스로 극복했지만, 미처 통제하지 못한 후유증들은 지뢰가 되어 지금도 여기저기서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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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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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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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한국인과 일본인이 커뮤니케이션할 때 생기는 오해와 마찰의 원인을 규명하고 문제의 해결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언어의 사회문화적인 배경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저자는 한국과 일본이 같은 한자문화권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언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발생하는 수많은 오해의 원인을 짚어냈다. 즉, '한국어' '일본어'만 잘한다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언어가 뿌리내리고 있는 사회문화의 맥락을 이해했을 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이것을 '언어문화능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한일 양국이 언어 너머에 있는 많은 것들을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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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 애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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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한마디
    인간의 일, 여가, 소비의 형태는 다양하다. 무엇이 인간을 움직이게 만들까? 인간의 동기는 동물의 그것보다 복잡하다. 행동 경제학 전문가 댄 에리얼리는 인간의 동기가 흔히 생각하듯, 금전적 거래 가치로만 환산될 수 없다고 말한다. 중요한 건, 돈보다는 의미다. - 손민규 인문 md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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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행동경제학자 댄 애리얼리
    그가 밝히는 돈과 인간, 행복과 의미, 시간과 사랑의 작동원리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와 같은
    댄 애리얼리의 질문들
    
    무엇이든 돈으로 거래가치가 환산되는 세상이지만, 정작 인간의 동기는 돈으로 살 수 없다. 통설과 달리 인간은 '일'조차 거래로 생각하지 않는다. t.s. 엘리엇의 시구와는 달리, 우리는 우리의 삶을 티스푼으로 재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돈으로 동기를 살 수 있기는 하다. 그러나 가격 대비 효율이 굉장히 떨어지며, 바로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한시적이다. 장기적 관계에서 돈을 인센티브로 활용하는 건 현명치 못하다.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고, 당신의 의지와 동력을 불태우게 할 효과적인 인센티브란 대체 무엇일까?
    
    동기는 인간을 행동하게 하는 힘이며, 인간은 동기 없이 행동하지 않는다. 이 힘의 정체는 무엇일까? 동기는 언제 어떻게 생겨날까? 답을 살짝 공개하자면, 사람은 의미와 연대감을 느낄 수 있을 때 동기를 갖고 행동한다. 그렇다면 의미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의미는 내가 들인 피와 땀의 양만큼, 시간의 양만큼 만들어진다. 평범한 진리다. 그러나 당신은 정말로 알고 있었나? 많은 사람이 '의미를 찾는 능력'이 없어서 행복하지 못하다.
    
    사람은 삶의 유한함을 인식하게 되면서 더욱 의미를 갈망하게 된다. 필멸의 존재가 구태여 의미를 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죽음의 결과를 인식하는 건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아이러니들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책에서 댄 애리얼리는 삶의 핵심을 꿰뚫는 정확한 질문을 던진다. 독자들은 잘 꿰어진 질문을 함께 곱씹으면서 동기와 의미,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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