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te-se a nós em uma viagem ao mundo dos livros!
Adicionar este livro à prateleira
Grey
Deixe um novo comentário Default profile 50px
Grey
Assine para ler o livro completo ou leia as primeiras páginas de graça!
All characters reduced
하루 5분 습관 수업 - 의지가 약해도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 만들기 - cover
LER

하루 5분 습관 수업 - 의지가 약해도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 만들기

요한나 슈피리

Tradutor 장 은주

Editora: 현대지성

  • 0
  • 0
  • 0

Sinopse

“의지도, 의욕도, 재능도 필요 없다”
진짜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습관 만들기
정말 하루 5분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물론이다. 의지도, 의욕도, 재능도 필요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하나, 뇌를 속이는 것이다! 우리 뇌는 ‘꼭 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게 옳다’라는 생각만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뇌는 어떤 일이 ‘즐겁다’고 느끼면 애쓰지 않아도 그 일을 계속하려 한다. 그러니 작은 일이라도 시도하고 성취감이라는 즐거움을 느끼면 힘들이지 않고도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운동, 다이어트, 공부, 업무 습관, 관계를 개선하는 말 습관까지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비결을 알려 준다. 어떤 습관이라도 좋다. 하루에 딱 5분만 투자해 보자.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했는가에 따라 당신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Disponível desde: 20/11/2021.

Outros livros que poderiam interessá-lo

  • 이게 나고 그게 다다 - cover

    이게 나고 그게 다다

    한 한여름

    • 0
    • 0
    • 0
    사람들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를 지키는 법! 
    가장 나다운 이야기들, 한여름 1인 에세이 
    1. 측정거부 
    : “마라탕은 안 먹어봤다고요? …그래서요?” 
    세상의 기준에 매일매일 측정당하는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선언문! 
    ‘너 MBTI 뭐야?’ ‘그거 안 봤어?’ ‘이 나이에 그걸 왜 해?’ 
    끊임없이 물어보고 재고 분류하려 드는 세상에서 
    조용히, 그러나 단단히 외치는 한마디.  
    "저… 측정 거부요." 
    《측정거부》는 ‘정해진 답’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에 
    자기 속도대로 살아가겠다는 한 사람의 용기 있는 고백이다. 
    세상의 잣대와 트렌드에 눌려 숨죽였던 당신이라면 
    이 책을 덮는 순간, 아마 이렇게 말하고 있을 거다. 
    “나도, 이제는 '측정' 거부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30 독자들의 마음을 정확히 찌르는 
    가볍지만 깊고, 유쾌하지만 묵직한 이야기. 
    당신의 이름으로 측정 불가한 삶을 응원합니다. 
    - 
    2.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닙니다 
    : 댓글 하나를 남기고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하지만 그 순간, 우리는 한 발짝 자아의 경계를 넘는다. 
    고정된 스스로의 정의에서 벗어나 ‘갱신하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법. 
    MBTI 네 글자가 말해주지 못한 진짜 나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따뜻한 심리 에세이. 
    당신이 몰랐던 새로운 계절, 아직 발명되지 않은 나를 만나러 가는 여정이 시작된다. 
    - 
    3. 선례가 없다 
    : "선례가 없다는 건,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시작의 증거다."  
    모두가 레시피를 찾고, 성공 사례만 좇을 때 나는 조용히 내 바퀴를 굴린다. 레시피도, 정답도 없이 하루를 버티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아주 솔직하고 담담한 기록입니다. 
    요리처럼, 인생도 '남의 방식'이 아닌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야 한다는 용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기력한 날을 통과하는 자기만의 작은 선례를 만들어가는 법. 
    "계속하는 데 이유는 필요 없다." 
    성공 사례를 복사하지 않고, 아직 선례가 없는 길을 나답게 만들어 가고 싶은 당신에게. 
    - 
    4. 나는 그 사람의 생각이 좋았다 
    : 누군가의 한 문장이 나를 바꾸는 순간이 있다. 
    디지털 시대 속 아날로그의 다정함, 그 작은 배려의 힘을 담은 이 에세이는 독자에게 '생각도 유전된다'는 아름다운 진리를 건넨다. 
    바쁨 속에 잊고 지낸 우리의 ‘마음’에 다시 말을 걸어보자. 
    결국, 이 책은 나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는 고백이다.
    Ver livro
  • 인생에 쓸모있는 사소한 조언들 - 살면서 약간은 팁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 - cover

    인생에 쓸모있는 사소한 조언들 - 살면서 약간은 팁이 될...

    보현심 편성준

    • 0
    • 0
    • 0
    거창하진 않지만, 오랫동안 곁에 남는 말들 
    "일상에 스며드는 잔잔한 에세이 모음집" 
    - 
    1.  / 2.  
    : 살면서 약간은 팁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 : 결혼하는 젊은이들에게 '어른들의 말씀을 듣지 말라'라고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부터 '꽃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무슨 말을 할까? 하는 생각까지 새로운 발상과 일상의 편린들을 담았습니다. 
    3.  
    : 감정과 노동의 악보에서 쉼터를 발견하셨나요?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통제하며 언제나 친절하고 명확하게 업무를 진행하는 분들 위한 응원가 
    4.  
    : "선례가 없다는 건,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시작의 증거다."  
    모두가 레시피를 찾고, 성공 사례만 좇을 때 나는 조용히 내 바퀴를 굴린다. 레시피도, 정답도 없이 하루를 버티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아주 솔직하고 담담한 기록입니다. 
    요리처럼, 인생도 '남의 방식'이 아닌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야 한다는 용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기력한 날을 통과하는 자기만의 작은 선례를 만들어가는 법. 
    "계속하는 데 이유는 필요 없다." 
    성공 사례를 복사하지 않고, 아직 선례가 없는 길을 나답게 만들어 가고 싶은 당신에게. 
    5.  
    : 모두가 똑똑하고 잘난 것 같은 세상에서 조금은 어리숙하고, 조금은 손해를 보고, 조금은 한발 물러나는 것이 자신을 지키고 상대도 끌어안을 수 있음을, 생활에서 접한 에피소드로 나타냈음. 
    6.  
    : 집은 공간인 동시에 하나의 세계입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 세계는 좁아지기도, 다채롭게 커지기도 하네요. 당신은 어떤 세계에 살고 계신가요? 집콕생활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들으러 놀러오세요.
    Ver livro
  • 불안을 바라보다가 행복해졌습니다 - cover

    불안을 바라보다가 행복해졌습니다

    김 소소화

    • 0
    • 0
    • 0
    불안한 마음을 그림책으로 위로 받았습니다. 그림책을 통한 마음을 글로 담았습니다.
    Ver livro
  • 약함의 미학 - cover

    약함의 미학

    향기

    • 0
    • 0
    • 0
    저는 약합니다. 몸과 마음의 근육이 평균보다 부족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는 게 조금 버겁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그건 살아있는 존재에겐 너무 당연한 거라는 걸, 내가 버겁다고 느꼈던 시간들조차 기적과도 같은 순간들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과정을 글로 써내려갔고 마음으로 녹음했습니다. 나디오에서 제 진짜 민낯의 이야기를 녹음하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Ver livro
  • 공시생 나무깡통의 행복론 - cover

    공시생 나무깡통의 행복론

    숨비

    • 0
    • 0
    • 0
    23살 공시생이 되기까지의 삶을 적었습니다.
    Ver livro
  • 일상의 틈 - 잠시 멈춰 바라보면 보이는 삶의 빛나는 조각들 - cover

    일상의 틈 - 잠시 멈춰 바라보면 보이는 삶의...

    서린 서희서

    • 0
    • 0
    • 0
    하루를 살아내는 일이 바쁘고 익숙해질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놓치고 지나갑니다. 저는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던 순간에서 배려의 소중함을 깨닫고,  
    목소리 톤 하나에도 운과 기운이 실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를 돌아보았고, 날씨라는 작은 요소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누구나 겪을 법한 일상의 장면들 속에서 발견한 작은 의미들을 담아냅니다. 
    우리 삶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Ver liv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