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애벌레 The traveling caterpillar - 한국어
Rayne Coshav, KidKiddos Books
Editora: KidKiddos Books
Sinopse
이 동화책은 실수로 숲에 있는 집을 멀리 떠나 모험하게 된 어느 애벌레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애벌레는 재밌는 경험을 하며,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며 새로운 곳들을 탐험하죠. 하지만 애벌레는 여행 끝에,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을 만났을 때 제일 행복했답니다.
Editora: KidKiddos Books
이 동화책은 실수로 숲에 있는 집을 멀리 떠나 모험하게 된 어느 애벌레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애벌레는 재밌는 경험을 하며,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며 새로운 곳들을 탐험하죠. 하지만 애벌레는 여행 끝에,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을 만났을 때 제일 행복했답니다.
상상력 풍부한 발상이와 상상 속 코끼리와의 이야기. 스마트폰의 세상에 빠지게 된 발상이를 디지털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벗어나게 해준 고마운 친구 내 마음속의 친구, 코끼리.Ver livro
부모와 아이 사이의 소중한 대화를 통해 성장과 가족의 소중함을 그렸습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현실이 어우러지며, 가벼운 재미와 감동을 전합니다.Ver livro
바보가 할 줄 아는 거라고는 큰소리로 웃는 것뿐입니다. 엄마가 웃지만 말고 사람 구실을 하라고 하자 바보는 마당에 있는 닭 한 마리를 챙겨 세상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 중 만난 여우의 말을 끝까지 믿고 따르다가 웃지 못하는 병에 걸린 마을 원님의 딸을 만나게 됩니다. 웃기 잘하는 바보의 즐거운 여행길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Ver livro
한국 동화는 우리 민족의 정서와 지혜가 담긴 보물상자와 같습니다. 이 책에는 《콩쥐와 팥쥐》, 《심청 이야기》, 《은혜 갚은 두꺼비》등 전래되어 온 고전적인 이야기들과 함께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새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 동화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콩쥐와 팥쥐》는 부모님의 사랑과 형제간의 우애를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가르쳐주며, 《심청 이야기》는 효도와 희생의 가치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전통 가치관을 전달합니다. 《은혜 갚은 두꺼비》는 작은 도움도 큰 은혜로 돌아올 수 있다는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동화 속에는 동물들이 인간처럼 말하고 생각하는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집니다. 호랑이는 현명한 스승이 되기도 하고, 토끼는 영리한 전사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상력 넘치는 설정은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며,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폭을 넓혀줍니다. 또한, 한국 동화는 우리의 전통 문화와 자연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심어줍니다. 계절의 변화, 자연의 아름다움, 전통 풍습 등이 이야기를 통해 살아있게 표현되어 있어,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不知不觉间 우리 문화의 뿌리를 깊게 박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든 연령층의 독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 명료한 언어와 반복적인 구조는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돕고, 감동적인 내용은 누구나 마음속으로 깊이 남을 것입니다. 한국 동화의 매력을 통해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정서와 지혜를 세대에 전해주고자 하는 바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동화의 세계를 사랑하게 되고, 우리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게 되기를 바랍니다.Ver livro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설아는 어느 날 소년 ‘현’의 도움을 받아 모두가 자신과 비슷한 세상 ‘세레니떼’ 행성으로 향한다. 사람들의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스크린으로 표시되는 세레니떼에서 설아는 처음으로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하지만 모두가 감정을 최소한만 주고받는 게이트에 사는 현은 설아의 게이트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었는데... 설아는 그런 현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진다. 과연 설아는 세레니떼 행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Ver liv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