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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쇼인 - 일본 민족주의의 원형 - cover

요시다 쇼인 - 일본 민족주의의 원형

중현 박

Editorial: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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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책소개
아베 신조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근현대 우익 세력의 원조'의 실체
신격화된 그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광기로 삶을 마감한 유학자
그의 성리학과 근대일본의 관계는 무엇인가

오늘날에도 요시다 쇼인에 관한 학문적 연구는 장벽 앞에 좌절하거나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쇼인은 해안 방위를 비롯한 국토 보전을 책임지는 병학자이며, 유학사 차원에서 보면 양명학자가 아닌 성리학자다. 그런 쇼인이 오늘날 정한론이나 대동아공영론의 원조적 괴수로 추앙받고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 쇼인의 일생을 살펴봄으로써 더 넓은 시야에서 그를 재조명할 필요성을 밝혀본다.
Disponible desde: 20/08/2021.
Longitud de impresión: 66 pág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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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자의 눈으로 본 첨단과학과 불교 - cover

    철학자의 눈으로 본 첨단과학과 불교

    중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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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첨단과학기술을 서양 사상이 아닌
    불교 사상의 관점으로 바라본 첫 책!
    
    첨단과학기술과 불교, 얼핏 보면 어울리지 않는다. 불교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종교이자 사상이고, 첨단과학기술은 가장 최근의 것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기원전 5세기에 보리수 아래서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토대로 성립되었고, 신생 기술이라 불리는 첨단과학기술은 1990년대 이후에 주목을 받거나 시작되었다. 다루는 영역으로 보나, 성립 시기로 보나 둘은 닮은 점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원자(티끌) 하나하나 속에 수많은 세계 바다가 들어 있다'는 『화엄경』의 구절이나, '무한'(無限)이라는 개념처럼, 불교는 다른 종교에 비해 매우 포용적이면서도 열린 시각을 갖고 있다. '창의적인 인재의 대명사' 스티브 잡스도 선불교에 심취해 있었던 것처럼, 불교 사상은 대단히 창의적이고 개방적이며 미래지향적이다. 따라서 과학과 불교는 환상적인 커플이다.
    
    이 책 『철학자의 눈으로 본 첨단과학과 불교』는 저자 이상헌(세종대 교양학부 초빙교수·지식융합연구소 부소장)이 지난 2015년 8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월간 『불교문화』에 '과학기술과 불교'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칼럼을 모아 다듬은 것이다. 인공지능과 뇌과학에 대한 불교적 이해는 무엇이고, 생명과 자연에 대한 불교적 세계관은 무엇이며, 기술 유토피아를 불교의 정토 사상을 통해 바라보면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인공지능·뇌·생명·자연·기술·유토피아 등의 6가지 키워드를, 불교의 다양성과 포괄성에 접목시켜 해설하고 있다.
    
    또한 첨단과학기술의 내용보다는, 첨단과학기술이 실현되었을 때 인간의 삶과 사회·문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첨단 기술의 윤리적 쟁점에 대한 물음은 궁극적으로 철학적 물음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이에 대한 논의는 대부분 서양 사상의 관점에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불교 사상의 관점으로 이러한 쟁점들에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과학기술이 점점 더 발전할수록 철학적 배경이 탄탄해야 하는 까닭은, 과학기술에 대한 윤리적·철학적 성찰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불교 사상은 그동안 서양 사상의 주류적 전통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신선한 관점을 제공해준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첨단과학기술을 서양철학적 시각에서와는 달리 보면서, 이를 토대로 과학기술을 보는 새로운 눈으로 보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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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 일반인을 위한 정신분석학

    형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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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불안, 분노, 우울, 공포, 열등감 같은 감정은 왜 생길까?
    나도 모르는 또 다른 내가 존재하는 것일까?
    자신의 무의식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정신분석의 시작이다!
    
    1890년대 초, 프로이트는 히스테리 환자들의 증세를 최면치료가 아닌 정신적인 면에서 분석했고, 그의 노력은 인간 정신을 연구하는 '정신분석학'이란 새로운 학문으로 발전했다. 프로이트에 의해 인간 정신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최초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런 무의식의 발견으로 인해 인류는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을 바꿀 수 있었지만, 정신분석학은 주로 정신과 치료를 위한 의학적 입장에서만 논의됨으로써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정신분석학은 인간행동의 근본원인이 되는 '무의식의 동적 양상'을 다루며 인간행동과 연결되는 모든 분야에서 빠짐없이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일반인에게도 정신분석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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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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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셜록 홈즈 이해를 위해 꺼내든 색다른 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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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탐정, 셜록 홈즈』는 기존의 홈즈 관련 도서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여러 모로 고민이 많았던 결과물이다. 주로 아동물과 원서 번역에 치중해 있는 셜록 홈즈 관련 출판물의 경향에서 벗어나 보자 했던 단순한 동기는 결국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저자가 풀어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에서의 홈즈 분석'으로 모아졌고, 셜록 홈즈의 독특한 색깔이 바래지 않는 수준을 유지하고자 수많은 장·단편 작품들을 선별하고 압축하는 작업에는 더욱 신중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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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심리이야기

    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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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한가지는고친다"
    
    많은사람들이책도열심히보고강연도부지런히쫒아다닌다.그렇지만심리적인문제는그대로남아있는것같다.10년전이나지금이나똑같다.일례로10대에도긍정을강조하고,20대도긍정을강조한다.30대를지나40대,50대도긍정을강조한다.그러나도통바뀌지않는다.60대가되어야긍정을강조하는사람이없다.왜이러한현상이발생할까?이책은이러한의문점과문제의식을가지고출발했다.
    
    이책은변화에중점을두고있다.자신이변하기위해서는우선자신의문제가무엇인지파악해야하고,문제의원인에대한통찰이있어야하며그다음에는자기성장훈련방법을선택하여변화를이룩할때까지끊임없는일상훈련을해야한다.여기에그방법이기술되어있다.이책을읽으면반드시한가지는고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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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지극히 아름다운 나라 - 독일인 옥낙안이 본 근대...

    루트비히 오토 안드레아스 에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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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조선을 사랑한 독일인 옥낙안이 보고 겪은
    1909~1929년의 조선인의 삶과 내면
    
    옥낙안(玉樂安)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던 독일 베네딕트회 소속의 신부 안드레아스 에카르트는 대한민국의 해외 교류사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이다. 최초의 한국 미술 통사를 썼으며, 해외 한국학을 개척하고 발전시킨 선구적 인물이기도 한 에카르트는 한국에 서구의 학문을 도입한 교육자이자 가톨릭을 선교한 사제였고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연구한 학자였으며,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저자는 철학과 종교학, 예술사와 각종 언어에 능숙한, 탄탄한 자질을 갖춘 학자로서 자신이 보고 겪은 일에 기반해서 조선인들의 삶과 문화, 그리고 내면 풍경에 대해 면밀한 관찰과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각종 예식들과 종교적 행사들이 조선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일상적인 행동에서 드러나는 윤리 의식은 어떤 것인지, 신앙인이자 학자로서 에카르트는 단순한 구경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난 문화의 심층을 읽어내려고 한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자연과 친화적이며 소박하고 예의바른, 그러나 현세적이고 정직한 이 땅의 사람들에 대한 진솔한 애정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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