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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 -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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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

정영 한

Editora: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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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책소개
《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은 우리들의 봄 이야기로 만든 아주 특별한 식물도감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찾아오는 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찾아오지만, 그 봄을 느끼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봄하면 어떤 이는 알록달록 예쁘게 핀 꽃을 제일 먼저 떠올립니다, 또 어떤 이는 추운 겨울을 이겨 내고 싹을 틔운 영양 가득한 봄나물이 생각날 수도 있습니다. 또 그 누군가는 봄의 들판에서 버들피리를 불거나 풀싸움을 하던 재미난 추억이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은 사람마다 다르게 보고 느끼고 즐기게 되는 봄 이야기를 통해, 봄을 보고 듣고 맛보고 상상하며 다양하게 경험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주위에서부터 봄을 관찰하게 하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요. 자, 그럼 다섯 명의 아이들이 들려주는 봄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Disponível desde: 30/11/2022.
Comprimento de impressão: 61 pág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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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자연과 이웃의 소중함을 배우는 곳
    아이들을 친환경 자연 학교로 이끄는 웰빙 동화!
    
    
    아토피 no! 사교육 no!
    도시 생활에 지친 아이들 이제 건강한 시골뜨기를 꿈꾼다
    
    서울 인구 천만 명이 넘는 시대! 일자리와 성공을 위해 젊은 인력들이 대도시로 모여든 탓에 시골은 노인들만 남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긴 지도 오래전 일이다. 이미 폐교가 되거나 전교생이 열 명도 채 되지 않는 분교, 이것이 흔히 접하는 시골 마을 소식이었다.
    하지만 존폐의 위기를 넘어 시골에서는 새로운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시골이 가지고 있는 천정 자연을 활용하여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아이의 심한 아토피나 사교육 과열, 도시의 치열한 경쟁과 오염된 환경에 염증을 느껴 시골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어느 가정의 이야기는 흔히 접할 수 있는 이슈이다.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는 이처럼 도시에서 살다가 시골 마을에 둥지를 튼 두 가족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아토피가 심한 산이를 위해 시골로 이사 온 산이네와 몸이 아픈 아버지의 요양을 위해 온 강희네는 자연의 품이 절실한 사람들이다. 이들의 모습은 친환경, 친자연, 유기농 등의 제품들이 귀한 값으로 매겨지고, 웰빙의 가치가 높아지는 이 시대에 자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있다.
    
    하지만 산이와 강희네 가족이 마을에 적응하는 과정은 순탄하기만한 것만은 아니다. 시골 사람들의 텃새와 편견을 깨고 그들과 융화되기까지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는다. 그런 면에서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는 오늘날 농촌으로 역이주하는 도시 가족의 농촌 적응 과정을 매우 현실감 있게 동화 속에 그려내고 있다.
    
    나아가 더 주목할 점은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얻게 되는 깨달음이다. 잊고 있었던 자연의 소중함과 사람이 자연의 품에서 얻는 행복과 삶의 여유, 그리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과 함께 나누는 마음. 도시 속의 풍요에 비하면 불편하고 부족함이 많은 시골 생활이지만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건강한 삶의 소중함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은 시골뜨기가 되기를 꿈꾸는 것이다. 머리말 속 작가의 바람처럼 모든 아이들이 시골뜨기가 되어 자연의 품 안에서 뛰어노는, 건강한 미래를 동화 속에서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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