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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탐정 셜록 홈즈 - cover

불멸의 탐정 셜록 홈즈

도윤 김

Editorial: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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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책소개
셜록 홈즈 이해를 위해 꺼내든 색다른 돋보기,
기묘함을 넘어선 불완전의 매력을 분석하다!

『불멸의 탐정, 셜록 홈즈』는 기존의 홈즈 관련 도서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여러 모로 고민이 많았던 결과물이다. 주로 아동물과 원서 번역에 치중해 있는 셜록 홈즈 관련 출판물의 경향에서 벗어나 보자 했던 단순한 동기는 결국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저자가 풀어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에서의 홈즈 분석'으로 모아졌고, 셜록 홈즈의 독특한 색깔이 바래지 않는 수준을 유지하고자 수많은 장·단편 작품들을 선별하고 압축하는 작업에는 더욱 신중을 기했다.

현직 치과 의사이면서 촉망 받는 국내 추리 작가인 저자는 '셜록 홈즈'의 천재성이 뒤덮고 있던 그늘의 이면에 주목하고, 줄곧 그곳에 돋보기와 현미경을 들이댄다.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원서까지 망라한 촘촘한 자료 수집과 인과 관계에 충실한 논리적 사고. 명탐정을 분석하는 또 다른 탐정으로서의 면모마저 엿보인다.
Disponible desde: 10/10/2014.
Longitud de impresión: 54 pág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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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마르크스인가?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젊은 사람들이 『자본론』을 읽었으리라는 가정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읽기가 녹록치 않기에)… 그럼에도 이 책에 대한 환상은 사라지지 않는다."면서 지은이는 마르크스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유를 "딱히 추종자가 아니더라도, 마르크스와 그의 극단적인 이론에서 지배적인 현실 체제에 극단적으로 대립할 수 있는 발판을 발견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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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해한 사상… 에세이로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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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작가 메리 셸리(Mary Shelley, 1797~1851)가 1818년 불과 19세의 어린 나이에 세상에 내놓은 『프랑켄슈타인, 근대의 프로메테우스 Frankenstein; or the Modern Prometheus』가 담고 있는 내용은 너무도 다양하다. 이를테면 생명 창조, 부모로서의 의무, 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한 책임감, 문명 비판, 여성적 글쓰기,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과 가정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다. 형식 면에서도 독특한 서술 구조뿐만 아니라 리얼리즘에 대치되는 고딕적 요소와 로맨스적 요소가 섞여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이 가능한 소설이다. 원래 이 소설은 19세기를 대표하는 다른 문학 작품들과 달리 눈에 띄는 작품은 아니었으나, 1970년대 이래로 소외된 작품들에 대한 재평가와 더불어 중요한 연구 대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의 탄생 과정은 내용만큼이나 흥미롭다. 『프랑켄슈타인』이 탄생하기까지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낭만파 시인이자 후에 메리 셸리의 남편이 된 퍼시 셸리(Percy Byche Shelley)와 역시 낭만파 시인을 대표하는 바이런(Lord Byron)의 역할이 컸다. 메리는 1816년 여름, 스위스 제네바 호수 근교에서 퍼시 셸리와 바이런, 바이런의 주치의인 존 폴리도리(John Polidori)와 함께 여름을 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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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시대의 정점에서 꽃피운 대한민국 대표 국보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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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대의 정점에서 탄생한 국보. 국보는 수많은 역사의 진실과 비밀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우리 바로 옆에 살아 숨쉰다. 백제 금동대향로, 금동미륵반가사유상, 고려청자, 조선왕조실록 등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대한민국 대표 국보임에도 제작된 이유, 역사적 배경과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의 저자이자 문화재 기자인 배한철은 수시로 박물관을 오가고 유적지로 부지런히 발품을 판 끝에 얻은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국보에 켜켜이 쌓인 시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발굴했다. 국보는 먼지 폴폴 날리는 창고 속 골동품이 아닌 우리 선조가 거쳐 온 삶의 자취이자 역사적 징표임과 동시에 파란만장한 한국사의 면면을 생생하게 드러내주는 매개체다.
    
    저자는 다수의 역사서와 고문헌을 집약하여 간판급 국보 47점을 둘러싼 숨겨진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놓는다. 국보가 제작되었던 당시의 뒷이야기부터 전쟁의 참화에 휘말려 사라질 뻔한 아찔한 수난사, 무심코 흘려보낸 국보 속 한·중·일 문명 교류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종횡무진하며 상세히 풀어낸 역사적 현장과 함께 국보의 진면목이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한국사의 문을 두드리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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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역사 속 망국 이야기 - cover

    우리 역사 속 망국 이야기

    인희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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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우리가 '망국'을 배워야 하는 이유
    
    우리는 역사를 왜 배우는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에 대해 이렇게 대답한다.
    "과거의 잘못에서 교훈을 배워 앞으로의 미래를 더 잘 꾸려가기 위해서이다."
    즉,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 선조들이 했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역사교육의 현장은 어떠한가? 고조선이, 고구려가, 신라가, 백제가, 고려가, 조선이 이렇게 저렇게 멋있게 만들어졌다고 자랑하기에 바쁘다(그러면서 막상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건국은 그리 잘 배우지도 않는다. 아이러니한 일이다). 단군 할아버지, 고주몽, 온조, 박혁거세, 왕건, 이성계. 우리는 건국의 주인공들에 대해 너무나 잘 배우고 가깝게 느낀다.
    
    하지만 막상 그 나라들이 어떻게 망국의 길로 들어섰는지는 가볍게 여겨진다. 새로운 나라가 생긴 것은 실상 바로 그 이전의 나라들이 국가의 기운을 망치고 백성들을 고통스럽게 괴롭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를 뒤집을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그 과도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또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를 다시 돌이켜보면 망국의 역사에 좀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건국의 역사도 아주 소중한 우리의 역사겠지만 지금의 현실에 있어 우리는 과거 망국의 역사를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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