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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털어라! (역사편) - cover

편의점을 털어라! (역사편)

진혁 김

Editorial: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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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책소개
『편의점을 털어라! (역사 편)』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인 편의점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역사를 어린이 독자와 함께 탐험해 보는 책입니다. 언제나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편의점. 세상의 온갖 맛있는 음식이 편의점에 다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편의점 안에도 살아 숨 쉬는 역사가 있습니다. 최초의 라면이 어떻게 발명되었는지부터, 피자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된 과정, 프랑스 혁명의 상징과도 같은 빵 이야기, 초콜릿을 신성하게 여겼다 아스테카 문명 이야기까지. 편의점 속에 꼭꼭 숨은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역사를 『편의점을 털어라! (역사 편)』을 통해 함께 만나 보세요.
Disponible desde: 30/11/2022.
Longitud de impresión: 117 pág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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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그림이 그려진 밴드를 좋아하는 규리는 보물 상자에 밴드를 모아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지 상자 속의 밴드가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규리는 병아리 친구 감귤이와 함께 사라진 밴드를 찾아서 집 안 이곳저곳을 뒤져 봤지요.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대왕 밴드가 나타난 거예요. 대왕 밴드는 규리의 파란 밴드를 먹고 몸이 점점 커졌어요. 그동안 사라진 밴드들도 대왕 밴드가 먹어 버린 게 확실해요. 이대로 두면 대왕 밴드가 밴드란 밴드는 모조리 먹어 버리고 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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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태어난 지 다섯 달밖에 되지 않은 아기 호랑이 왕대. 잠이 오지 않던 어느날 밤, 별똥별을 쫓아 달리다가 사냥개를 만나 위기에 처했습니다. 때마침 엄마 호랑이가 나타나 왕대를 구하고, 왕대는 엄마 호랑이의 말에 따라 은신처에 숨어 지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엄마 호랑이가 걱정된 왕대는 어젯밤 사냥개와 만났던 곳으로 가지만 엄마 호랑이는 이미 사냥꾼에게 죽은 후였습니다. 죽은 엄마 호랑이를 발견한 왕대는 슬퍼할 겨를도 없이 창경원 동물원 원장 히로키가 파 놓은 함정에 빠져 산 채로 잡혀 동물원으로 옮겨집니다.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 호랑이가 언제까지 있었을까요? 1,000년 전? 500년 전? 놀랍게도 100년 전까지만 해도 조선의 수도인 한양에서 호랑이를 마주치는 사건이 종종 있었습니다. 사대문 안에서 호랑이의 공격을 받는 일도 비일비재했었는데 단 100년 사이에 한반도에서 호랑이는 자취를 감추고 말았지요. 여기에는 우리의 아픈 역사가 숨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조선총독부에서는 호랑이를 해로운 동물로 정해서 호랑이를 죽이는 정책을 폈고, 이런 정책과 맞물려 일본사람들은 호랑이를 재미삼아 호랑이 사냥을 다니기도 했지요. 더 나아가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일본은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마저 없애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나라의 호랑이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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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와 새엄마가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시간을
    아슬아슬하고 유쾌하게 그리다
    
    '수상한' 시리즈로 아이들의 생생한 삶을 그리는 박현숙 작가가 이번에는 열 살짜리 남자아이와 외국인 엄마가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위풍당당 왕이 엄마』를 선보인다. 아빠와 새엄마가 사는 집으로 온 지 한 달째, 왕이는 '새엄마'가 하는 건 전부 마음에 안 든다. 밥 먹는 모습도 싫고, 어눌한 한국말은 정말이지 속이 터진다. 그런데 이번 일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왜 하고 많은 분식점을 놔두고 왕이 학교 앞에 있는 분식점에서 일을 하냔 말이다. 이건 골탕 먹이려고 작정한 게 분명하다. 이에는 이, 골탕에는 골탕으로 맞서야 하는 법! 왕이는 새엄마가 분식집에서 짤릴 수 있는 묘수를 생각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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