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라이닝 - 단편 소설
Ithaka O.
Publisher: Imaginarium Kim
Summary
생존자의 죄책감이란 별의별 형태로 나타난다. 이를테면 장례식 손님으로 말이다. 케빈 랄터는 아내의 죽음이 자기 탓이라고 생각한다. 그녀가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저 위 구름 사이에서 누군가를 만났다는 건 까맣게 모른다. 그 미스터리한 자와의 예기치 않은 만남을 케빈은 감당할 수 있을까?
Publisher: Imaginarium Kim
생존자의 죄책감이란 별의별 형태로 나타난다. 이를테면 장례식 손님으로 말이다. 케빈 랄터는 아내의 죽음이 자기 탓이라고 생각한다. 그녀가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저 위 구름 사이에서 누군가를 만났다는 건 까맣게 모른다. 그 미스터리한 자와의 예기치 않은 만남을 케빈은 감당할 수 있을까?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세 번째 시리즈는 외국 고전 단편선이다. 안톤 체호프의 [귀여운 여인], 펄 벅의 [매혹], 토마스 하디의 [아내를 위하여], 애드거 앨런 포의 [도둑맞은 편지], 카프카의 [변신]를 설이가 쉽게 풀어 이야기한다. 설이와 진솔의 대화를 보다 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점점 이해되고 공감도 될 것이다.Show book
냉혹한 학계에서 유나 콜린스 교수는 정체성과 소속감, 진정성이라는 험난한 물살을 헤쳐 나간다. 동료들이 즉흥적인 학술 모임을 위해 그녀의 아파트에 들이닥쳤을 때, 그들은 그녀의 서재를 발견한다. 책 컬렉션을 통해 드러나는 것은 그들이 치명적인 결함이라 여기는 것, 바로 카테고리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생겨나는 뻔뻔함이다. 부유한 국제적 배경과 진정한 인정에 대한 갈망 사이에 갇힌 유나는 궁극적 질문에 맞닥뜨린다: 꼬리표에 집착하는 세상에서 어떤 상자에도 맞지 않는다면, 과연 어디에 속하는가? *현대 도시 생활 속 정체성에 대한 날카롭고 사색적인 탐구.Show book
마름의 딸인 점순이는 소작농 아들인 주인공에게 호감이 있다.하지만 주인공이 점순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자점순이의 한 맺힌 복수가 시작된다.우주상자가 기획한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를 읽고 원문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김유정의 [동백꽃]을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 이 전자책은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만들어진 소설 원문입니다.Show book
첫인상을 남길 기회는 한 번이다. 첫 접촉자가 정말 당신일 때만 그렇긴 하지만. 에버튼 초등학교 1학년인 빌리 클리퍼드는 사라진 아이들이 어디 있는지 안다. 바로 맨홀 아래다. 누가 애들을 그리로 데려다 놨느냐고? 물론 외계인이다. 그리하여 맨홀 아래의 희미하게 깜박이는 빛을 보게 된 날 밤, 빌리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하수관으로 내려가게 되는데……Show book
〈메밀꽃 필 무렵〉은 1936년 《조광(朝光)》지에 발표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이효석은 〈메밀꽃 필 무렵〉에서 1930년대 조선 시골 사회를 아름답게 묘사한다. 이효석의 작품세계의 특징은 한마디로 향수의 문학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그 지향은 안으로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밖으로는 타국, 특히 서양에 대한 동경으로 나타난다. 〈메밀꽃 필 무렵〉에서와 같이 고향의 산천을 무대로 한 향토적 정서 표현은, 근원적으로 인간 자체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에덴과 같은 것을 추구하는 원초적 에로티시즘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Show book
주인공 P는 일제 강점기의 지식인이다. 이리저리 취업을 위해 뛰어보지만 인텔리 계층이 너무 많이 양산된 탓에, 취업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난한 P는 어린 아들이 서울로 올라온다는 편지를 받고 막막한 심정에 빠지는데... 우주상자가 기획한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2]를 읽고 원문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을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 이 전자책은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만들어진 소설 원문입니다.Show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