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라이닝 - 단편 소설
Ithaka O.
Editora: Imaginarium Kim
Sinopse
생존자의 죄책감이란 별의별 형태로 나타난다. 이를테면 장례식 손님으로 말이다. 케빈 랄터는 아내의 죽음이 자기 탓이라고 생각한다. 그녀가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저 위 구름 사이에서 누군가를 만났다는 건 까맣게 모른다. 그 미스터리한 자와의 예기치 않은 만남을 케빈은 감당할 수 있을까?
Editora: Imaginarium Kim
생존자의 죄책감이란 별의별 형태로 나타난다. 이를테면 장례식 손님으로 말이다. 케빈 랄터는 아내의 죽음이 자기 탓이라고 생각한다. 그녀가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저 위 구름 사이에서 누군가를 만났다는 건 까맣게 모른다. 그 미스터리한 자와의 예기치 않은 만남을 케빈은 감당할 수 있을까?
첫인상을 남길 기회는 한 번이다. 첫 접촉자가 정말 당신일 때만 그렇긴 하지만. 에버튼 초등학교 1학년인 빌리 클리퍼드는 사라진 아이들이 어디 있는지 안다. 바로 맨홀 아래다. 누가 애들을 그리로 데려다 놨느냐고? 물론 외계인이다. 그리하여 맨홀 아래의 희미하게 깜박이는 빛을 보게 된 날 밤, 빌리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하수관으로 내려가게 되는데……Ver livro
사막 한가운데에 거대한 강화유리 돔이 서 있다. 그 안엔: 프라이버시를 위해 검은색을 띤 또 다른, 훨씬 작은 돔. 그 밖엔: 목마른 인간들. 수백, 어쩌면 수천. 노라 헤인스는 영원한 여름을 안에서 보낸다. 그녀는 그렇게 억수로 운이 좋은 여자다. 티모시를 만난 그 자체가 억수로 운이 좋았지. 하지만 물을 달라고 아우성치는 광인들의 노크가 계속되자, 그들을 무시하는 데 쓰던 그녀의 하찮고 쓰라린 꼼수는 허물어지고 마는데……Ver livro
호프집에서 언제나와 같이 바쁜 근무를 하던 와중에, 벤은 뒷골목으로 슬쩍 빠져나와 잠깐 숨을 돌리려 한다. 갑자기, 어떤 소리가 쓰레기 봉투 사이에서 들려온다. 지구의 반대편으로 이사 와 서울의 이 다문화적인 구에서 사는 동안 별의별 일을 다 경험해 봤기에, 벤은 소리의 근원에 재미 섞인 호기심으로 접근한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이 제일 접촉에 엮인 자들은 지구 차원을 넘어서는데......Ver livro
음주 문화와 결혼에 대한 가치관 등 삶의 태도와 관련된 주제로 교훈적 내용을 담은, 19세기 미국 작가 티모시 셰이 아서의 단편 소설 5편을 실었다.티모시 셰이 아서는 이해하기 쉽게 쓰고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그의 작품은 그가 살았던 시대에 매우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는 이야기란 삶에 유익한 교훈과 인간의 도리를 전하는 것이라 생각했고, 신문과 잡지에도 다수의 작품을 연재하여 폭넓고 다양한 독자층에게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다. 아쉽게도 오늘날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의 작품은 독자들이 19세기 미국 문화와 가치관, 당시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Ver livro
매춘부 아내에게 빌붙어 사는 주인공은 무기력한 일상을 살아간다. 아내에게 받은 용돈으로 외출을 하기도 하지만 삶에 의욕이 없어 주로 공상을 즐기거나 잠에 빠진다. 자폐적인 그의 삶과 공상을 따라가다 보면 복잡한 인간 심리와 맞닥뜨린다. 우주상자가 기획한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를 읽고 원문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이상의 [날개]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 이 전자책은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만들어진 소설 원문입니다.Ver livro
장돌뱅이인 조 선달과 허 생원은 봉평장에서 어린 장돌뱅이 동이를 만난다. 동행하면서 늘어놓는 허 생원의 옛 이야기를 듣다보니, 그 이야기와 동이의 출생이 서로 묘하게 맞물려가는데... 우주상자가 기획한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를 읽고 원문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 이 전자책은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만들어진 소설 원문입니다.Ver liv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