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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4
이 효석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네 번째 시리즈는 외국 고전 단편선이다. 모파상의 [목걸이], 고골의 [코], 후안 발레라의 [이중의 화살], 제임스 조이스의 [이블린], 알퐁스 도데의 [별]를 설이가 쉽게 풀어 이야기한다. 설이와 진솔의 대화를 보다 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점점 이해되고 공감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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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1 - 연대순 모음집
Ithaka O.
“묶음 1”은 Ithaka O.의 이미 출판된 단편 소설들의 연대순 모음집이다. - - - 이 모음집에 든 이야기 목록 - 맨홀 아래 달빛 - 무용한 나에게 - 그들은 붉은 피를 흘리지 않기에 - 실버 라이닝 - 대체가능자 - 지구 예술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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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
LS Morgan
베스트셀러 작품매력적이고 극적인 이야기는 우리안의 깊은 감정과 귀중한 질문으로 이끌어간다. 8살 소녀의 고통, 상실, 감정이 감각적으로 살아있으며, 우리는 그녀의 고통스러우면서도 사랑하는 추억의 장소인 그녀의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참여하게 됩니다.PUBLISHER: TEK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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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예술 박물관 - 단편 소설
Ithaka O.
한 사람의 쓰레기는 다른 사람의 보물이다. 하지만 붐비는 우주선에서 모든 보물이 동등하진 않다. 오필리아는 지구의 보물들, 즉, 에서는 쓰레기라고 여겨지는 잡동사니를 지킨다. 깡패들은 매일 지구 예술 박물관의 문을 요란하게 두드리며, 현재 박물관이 차지하는 유일한 방을 비울 것을 요구한다. 사람들이 그 공간을 차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폐물로 가득한 방은 오필리아의 생각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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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블루 - 단편 소설
Ithaka O.
호프집에서 언제나와 같이 바쁜 근무를 하던 와중에, 벤은 뒷골목으로 슬쩍 빠져나와 잠깐 숨을 돌리려 한다. 갑자기, 어떤 소리가 쓰레기 봉투 사이에서 들려온다. 지구의 반대편으로 이사 와 서울의 이 다문화적인 구에서 사는 동안 별의별 일을 다 경험해 봤기에, 벤은 소리의 근원에 재미 섞인 호기심으로 접근한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이 제일 접촉에 엮인 자들은 지구 차원을 넘어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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