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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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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희진 이

Editora: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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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의 박현숙 작가가 선보이는 한국형 어린이 판타지 시리즈다. 어느 날 밤, 눈앞에 나타난 산신령의 제안에 따라 인터넷 방송을 하게 된 황재수. 재수는 곤충 흉내 방송을 하는 '튜브튜버'가 되어 매미도 흉내 내고, 잠자리도 흉내 내고, 귀뚜라미도 흉내를 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그러던 어느 날, 엄마 아빠 말을 듣지 않고 거실에서 방송을 하다가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고 마는데…. 친구 형돈이의 소개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수는 콧구멍 11호를 찾아가게 된다. 콧구멍이 엄청나게 큰 콧구멍 11호를 만난 재수는 과연 고민을 해결하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Disponível desde: 31/08/2022.
Comprimento de impressão: 49 pág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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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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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와 새엄마가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시간을
    아슬아슬하고 유쾌하게 그리다
    
    '수상한' 시리즈로 아이들의 생생한 삶을 그리는 박현숙 작가가 이번에는 열 살짜리 남자아이와 외국인 엄마가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위풍당당 왕이 엄마』를 선보인다. 아빠와 새엄마가 사는 집으로 온 지 한 달째, 왕이는 '새엄마'가 하는 건 전부 마음에 안 든다. 밥 먹는 모습도 싫고, 어눌한 한국말은 정말이지 속이 터진다. 그런데 이번 일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왜 하고 많은 분식점을 놔두고 왕이 학교 앞에 있는 분식점에서 일을 하냔 말이다. 이건 골탕 먹이려고 작정한 게 분명하다. 이에는 이, 골탕에는 골탕으로 맞서야 하는 법! 왕이는 새엄마가 분식집에서 짤릴 수 있는 묘수를 생각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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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 리더
    10대를 앞둔 아홉 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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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수식하는 다양한 말 가운데 가장 마음을 크게 울리는 건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라는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삶을 그리는 아이들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할 때가 있다. 이런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스스로 살아갈 미래를 그리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요건은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고민이다. 사회 변화의 중심에 서서 모두를 이끌어가는 '리더'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아이들이 꼭 한 번쯤 살펴봐야 할 존재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들에게 지표가 될 리더 일곱 명이 등장한다.
    
    도전하고, 행동하고, 화합하고, 상상하고, 사람을 얻고, 포용하고, 신뢰받는 인물들의 모습은 아이들이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기도 하다. 아마존을 만들어 낸 제프 베이조스, 한국인 최초로 세계보건기구의 사무총장이 된 이종욱, 핍박받던 흑인들의 권리를 되찾아온 대통령 넬슨 만델라,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를 영화로 구현해 낸 스필버그, 세계사를 바꾼 엘리자베스 1세, 죽은 아들 전태일의 뜻을 이어받아 노동자들의 삶을 품은 이소선, 주군인 유비의 절대적 신뢰를 받은 제갈량까지.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 일곱 명은 더불어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나 혼자만의 이익을 좇는 게 아니라 다른 이와 함께 더 나은 세상으로의 변화를 꿈꾸던 인물들이다. 이들의 삶이 더 빛나 보이는 건,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지키며 각자의 개성을 존중했기 때문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런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쫓아가다 보면 미래 사회의 리더로써 필요한 자질들이 무엇인지 스스로 자문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물음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게 된다면 우리 아이들이 그리고 살아갈 미래 사회는 좀 더 풍요롭고 서로 도우며 사는,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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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

    연경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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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는 어떻게 역사에서 사라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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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자연과 생태에 남긴 역사적 상흔
    
    이제 태어난 지 다섯 달밖에 되지 않은 아기 호랑이 왕대. 잠이 오지 않던 어느날 밤, 별똥별을 쫓아 달리다가 사냥개를 만나 위기에 처했습니다. 때마침 엄마 호랑이가 나타나 왕대를 구하고, 왕대는 엄마 호랑이의 말에 따라 은신처에 숨어 지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엄마 호랑이가 걱정된 왕대는 어젯밤 사냥개와 만났던 곳으로 가지만 엄마 호랑이는 이미 사냥꾼에게 죽은 후였습니다. 죽은 엄마 호랑이를 발견한 왕대는 슬퍼할 겨를도 없이 창경원 동물원 원장 히로키가 파 놓은 함정에 빠져 산 채로 잡혀 동물원으로 옮겨집니다.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 호랑이가 언제까지 있었을까요? 1,000년 전? 500년 전? 놀랍게도 100년 전까지만 해도 조선의 수도인 한양에서 호랑이를 마주치는 사건이 종종 있었습니다. 사대문 안에서 호랑이의 공격을 받는 일도 비일비재했었는데 단 100년 사이에 한반도에서 호랑이는 자취를 감추고 말았지요. 여기에는 우리의 아픈 역사가 숨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조선총독부에서는 호랑이를 해로운 동물로 정해서 호랑이를 죽이는 정책을 폈고, 이런 정책과 맞물려 일본사람들은 호랑이를 재미삼아 호랑이 사냥을 다니기도 했지요. 더 나아가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일본은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마저 없애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나라의 호랑이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는 그 당시 창경원에서 이루어진 살처분을 그린 동화입니다. 당시 여러 동물들을 사냥해서 잡아다가 동물원에 가두어놓고 사람들의 구경거리를 삼곤 했는데, 해방을 앞둔 시기에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살처분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때의 창경원의 맹수 '살처분'은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여 동물들을 대량으로 사육하고, 대량으로 죽이는 사건의 시발점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자연, 생태와 인간의 삶의 공존과 조화를 고려하는 우리 전통 사고 방식을 결정적으로 단절시킨 계기였으며, 이후 남한에서는 호랑이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땅 곳곳에, 우리 기억 곳곳에는 일본의 간교한 술책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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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 으뜸 호랑이 왕대 - 김탁환의 역사 생태 동화 3 -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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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경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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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왕대의 일생을 다룬 연작 소설
    이 책은 〈김탁환 역사 생태 동화〉의 세 번째 작품이자 호랑이 왕대 연작 소설의 완결편입니다.
    
    1편인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는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한국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실시한 호랑이 사냥과 창경궁의 이름을 창경원으로 바꾸고, 왕이 사는 궁궐을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든 당시의 역사 사실을 바탕으로, 사냥꾼에게 어미를 잃고 창경궁에 잡혀간 아기 호랑이 왕대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2편인 『왕대 휴전선을 넘다』는 한국전쟁에 휘말려 어른이 된 왕대가 아내를 잃고 군인이 데려간 새끼를 찾아 헤매는 과정을 통해, 인간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며 숲과 자연을 파괴하고 그 안에 살던 야생동물의 삶까지도 파괴하는 전쟁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묻습니다. 마지막 완결편인 『백두산 으뜸 호랑이 왕대』에서는 총을 들고 야생동물들을 밀렵하는 밀렵꾼들에 딸을 잃고, 왕대의 자리를 오시탐탐 노리는 다른 맹수들과 싸우면서도 씩씩하게 백두산의 으뜸 호랑이 자리를 지키는 왕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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