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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네일도 맑은날입니다 part1
재원 이
39살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닐까? 네일아트를 업으로 삼으면서 많은 고객님들을 만났습니다. 그 안에서 내가 만난 고객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같이 아파하고 웃으며 사람들의 치유와 건강, 죽음을 지켜보면서 오늘도 내가 가진 손기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쁜 손, 발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저의 직업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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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강물로 너는 나의 바다로
황진실
21세 남자와 20세 여자 너무 이른 사랑을 시작한다. 많은이들의 염려와 걱정을 한 아름 안고서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채.. 축복 받지도 못하는 철부지 같은 사랑으로 겁 없이 아이먼저 낳는다. 그렇게 30여년의 기나긴 인생여정을 시작한다. 특별하거나 자랑할 만한 남녀간의 로맨스 얘기가 아니다. 그저 평범한 두 남녀가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하지 못하고 시작한 인생 이야기에 조심스레 노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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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충분히 빛났다 - 그럼에도 오늘 나는 나만의...
윤선 카밍
1. 나에게 잠을 허하노라 : 로망이었던 '미라클 모닝'을 현실로 겪고나서 비로소 잠에 대해 너그러워지게 된 이야기. 잠과의 힘겨루기를 끝내고 이제는 무엇을 위해서도 잠을 양보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2. 오지라퍼가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 : 사람과 세상에 대한 관심이 천성인지 길을 걸으면서도 두리번거리고, 관찰하는 것이 일상화된 생활. 모두 앞만 보고 타인의 삶에는 관심이 없는데 천성적 오지라퍼의 눈에는 도와주고, 함께해 줘야 할 일들이 수두룩하다. 3. 삽질의 미학 : 삽질 한번을 시작으로 어쨌든 한번 해보는 '해봄'의 가치가 삽질 스킬 만렙을 만들어줬다. 그동안 불평하며 했던 삽질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성장 시켰기에 더 많은 사람이 주저 없이 삽질을 시도하길 바란다. 4. 문득 생각나는 그녀의 세상 살아가는 법 : 여자라서 소심한 성격이라서, 이제는 나이 많아서라는 여러 이유로 매일 작아지는 자신이지만, 긴 세월을 견딘 건 잘한 거라고 나를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5. 좋은 사람 컴플렉스 벗어나기 : “좋은 사람 콤플렉스 벗어나기“는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정작 자신의 삶을 놓치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심리 에세이다. 6. 알리고 싶지 않은 병 : 가슴 앓이를 하다 '앓음을 이겨낸 일'을 '아름답다' 라고 하지요. 수많은 아픔과 시련이 있었지만, 그시간이 그저 앓음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7. 대충 대충 살아도 잘 살아지더라 : 가던 길 잠시 되돌아보고 조금은 진중하고 새롭게 나아가고픈 인생에 안녕을 꿈꾸며, 모든 삶에 쉼터가 되고픈 나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8. 인생은 보노보노처럼 : 성우 지망생 n년차의 꿈과 좌절의 이야기. 스스로 만들어가는 지금 이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느끼기를 바라며 에세이를 기록합니다. 9. 느림의 쓸모 : 유난히 동동거리고 조급해했던 세월, 시종일관 서두르며 아등바등 지내온 시간이 견고한 습관으로 굳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맞이한 은퇴생활, 느림의 소중한 가치와 쓸모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게 된 사람의 애처로운 반성문입니다. 10. 오십에 다시 꿈꾸는 소녀 : 힘들었던 직장 생활을 하던 중 남편과 사별한 후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살기 위해 회사를 퇴사하고 제 2의 인생을 살기 결심합니다. 저의 도전은 삶이 끝나야 같이 끝날 것 같습니다. 11. 여기서부턴 자전거가 필요해 : 삶을 걷다 보면 자전거가 필요한 순간이 등장하곤 한다. 자전거를 처음 탔던 그 자그마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12. 인생은 하와이 마라톤처럼 : 헉헉대며 시작한 제자리 뛰기가 5킬로 어부바 마라톤이 되고, 10킬로 커플 마라톤까지! 달리면서 들려드리는 소소하지만 웃음과 감동이 있는 이야기, 한 번 들어 보실래요? 13. 머릿속에 있으면 되었지! : 소유하지 않아도 충분히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에세이입니다. 14. 희망의 모양 :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여기고 주저앉아버릴 때, 비로소 빛으로 손을 내미는 것이 희망이었습니다. 제가 만난 '희망의 모양'을 소개합니다. 15. 뭐든 되겠지 : 어린 날의 허세를 어른 날의 실세로 만들기까지, 지는 법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는 걸 알기까지, 그 모든 게 내 인생의 일부분이라는 걸 느끼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10년 차 베테랑 프리랜서 트레이너인 저와 함께 열정 에너지 벌크업, 오늘부터 시작해 볼까요? 16. 오늘 행복하겠습니다 :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이면서,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는 괴테의 말처럼, ‘오늘 하루 행복하겠습니다.’라는 선언으로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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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네일샵 : 고객과의 대화
재원 이
네일샵 보통 여자들이 많이 올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남자들도 꽤 많이 온다. 여자들은 네일샵에 가서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 기분전환 삼아서 내 손톱에 칼라 좀 발라볼까? 찾아오지만 이 수상한 네일샵 주인장은 도통 손님 응대에 서투르다. 어디 가든 사람 사는 건 똑같이 마련이다. 가슴 찡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내용은 없지만 그저 담담히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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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교사입니다
지원 백
대안학교에서 일하며 11년차가 되었다. 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으로 시작했지만, 일상은 늘 좌충우돌. 교육학책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사례들을 만나며 지금에 이르렀다. 고민의 내용도 방향도 수없이 변화했다. 결국,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의 진솔한 ‘만남’이 학교의 본질이 아닌가 싶다. 그런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나무 그늘 하나로 그곳이 학교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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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화창한 중년입니다
사카이 준코
책소개 3040 여성의 삶을 지속적으로 담론화해 온 작가 유쾌 발랄 '사카이 준코'가 들려주는, '중년'만이 겪는 첫 경험의 생생함 『지금 나는 화창한 중년입니다』는 인생 후반에 겪게 되는 첫 경험으로 가득한 날들을 기록한 일기다. 오 년 전, '어머! 이제 곧 마흔?'이라며 우왕좌왕 중년에 입문했던 사카이 준코. 지금은 '슬슬 중년에서도 쫓겨나는 건가…' 아쉬워하며 중년의 한창때를 맞고 있다. 처진 엉덩이를 위해 처음 거들을 입어보고, 인생 첫 닭찜 요리를 완성하고, 선후배와 갱년기 정보를 공유하고, 얼떨결에 요가 수업에 등록하고, 난생처음 라오스를 여행한다. 원숙해진 만큼 모든 일에 능숙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생경하고 서툰 나날 속에서 그녀는 중년만이 겪을 수 있는 첫 경험을 유쾌 발랄하게 풀어냈다. 나이가 주는 무게감, 최고 연장자라는 딱지에 아랑곳없이 '나 그래도, 꽤 잘하지 않아?'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생이 가져다주는 낯선 순간을 가감 없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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