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mpáñanos a viajar por el mundo de los libros!
Añadir este libro a la estantería
Grey
Escribe un nuevo comentario Default profile 50px
Grey
Suscríbete para leer el libro completo o lee las primeras páginas gratis.
All characters reduced
스키 전쟁 - 얼어붙은 지형에서의 전투 전략과 전술 - cover

스키 전쟁 - 얼어붙은 지형에서의 전투 전략과 전술

Fouad Sabry

Traductor Baek Hyun

Editorial: 10 억 지식이 걸립니다 [Korean]

  • 0
  • 0
  • 0

Sinopsis

스키전이란 무엇인가요
 
스키전은 스키 장비를 갖춘 군대를 전쟁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혜택을 받는 방법
 
(i) 다음 주제에 대한 통찰력 및 검증:
 
1장: 스키 전쟁
 
2장: 특공대
 
3장: 예거(보병)
 
4장: 핀란드군
 
5장: 제10 산악 사단(미국)
 
6장: 경보병
 
7장: 장거리 정찰 순찰
 
8장: 정글 전쟁
 
9장: 알피니
 
10장: 등산가
 
(ii) 스키 전쟁에 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합니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전문가, 학부 및 대학원생, 매니아, 애호가, 그리고 모든 종류의 스키 전쟁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고 싶은 사람들.
Disponible desde: 29/05/2024.
Longitud de impresión: 142 páginas.

Otros libros que te pueden interesar

  • 오늘도 네일도 맑은날입니다 part2 - cover

    오늘도 네일도 맑은날입니다 part2

    김 김상미

    • 0
    • 0
    • 0
    39살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닐까? 네일아트를 업으로 삼으면서 많은 고객님들을 만났습니다. 그 안에서 내가 만난 고객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같이 아파하고 웃으며 사람들의 치유와 건강, 죽음을 지켜보면서 오늘도 내가 가진 손기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쁜 손, 발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저의 직업을 사랑합니다.
    Ver libro
  • 이국에서 온 언어 - cover

    이국에서 온 언어

    꿀꿀구냥

    • 0
    • 0
    • 0
    한번의 여행이 끝나면 단단하지 않는 이별이 생긴다. 오늘 여기에 남기는 건 아직도 뜨끈한 김을 내고 있는 기억의 에세이. 모두가 아직 잠이 깨지 않는 새벽녘 공항으로 향하는 아침의 설렘, 그리고 나를 반겨주는 것만 같은 낯선 풍경. 이국의 정취, 웅웅이며 내 곁으로 다가왔던 타인의 삶, 돌아와서도 삶을 지탱하게 해주는 묵직한 울림들. 시시때때로 그리워지는 그 날들의 추억들이 남긴 또렷한 음절들.
    Ver libro
  • 마그넷은 너무 뻔하잖아요 - cover

    마그넷은 너무 뻔하잖아요

    페른베

    • 0
    • 0
    • 0
    마그넷 대신 말을 모으는 여행
    Ver libro
  • 나의 대만 선생님 이야기 - cover

    나의 대만 선생님 이야기

    장 장선우

    • 0
    • 0
    • 0
    대만으로의 유학을 위해 대만어를 공부하던 중, 스물살 어린 대만어 선생님과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이야기
    Ver libro
  • 엄마 그녀가 보여준 거울 - cover

    엄마 그녀가 보여준 거울

    쿠 우현진

    • 0
    • 0
    • 0
    내 삶은 엄마를 빼고서는 설명할 수 없고, 엄마의 삶을 이해해야만 지금의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엄마는 어떻게 삶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나갔는지, 그런 엄마를 나는 어떻게 바라보고 그걸 통해 내 삶이 어떻게 영향받았는지를 조금이라도 기록해보고 싶었다.
    Ver libro
  • 아직 퇴근하지 못한 사람들 - 도미라의 슬기로운 출판私생활 - cover

    아직 퇴근하지 못한 사람들 - 도미라의 슬기로운 출판私생활

    도미라

    • 0
    • 0
    • 0
    편집자, 기자, 마케터. 
    직장에서 책임감 100% 
    집에서도 딸·며느리·엄마로 또 책임감 100% 
    그런데 정작 나 자신은 어디에 있나요? 
    386세대는 ‘해야 하니까’가 무수하죠. 
    회사, 육아, 부모 부양, 노후 준비까지 
    ‘퇴근’도 ‘퇴직’도 마음 놓고 못 하는 하루하루. 
    우리가 어쩌다 이 모든 걸 떠안게 되었을까요? 
    정년을 앞둔 저희 셋, ‘도도, ‘미미’, ‘라라’는 그 현실을 
    웃기고 솔직하게, 가끔은 코끝 찡~하게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도도하고 슬기롭게, 때로는 얼떨결에 버텨온 인생의 B면들. 
    『아직 퇴근하지 못한 사람들 : 도미라의 슬기로운 출판私생활』은 
    386세대 여성 셋이 일과 돌봄, 퇴직과 자기 돌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발견한 내공과 진심이 녹아든 현실 밀착 에세이집입니다.
    Ver li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