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mpáñanos a viajar por el mundo de los libros!
Añadir este libro a la estantería
Grey
Escribe un nuevo comentario Default profile 50px
Grey
Suscríbete para leer el libro completo o lee las primeras páginas gratis.
All characters reduced
퀴어의 세계사 - 세계사를 바꾼 23명의 lgbt 이야기 - cover

퀴어의 세계사 - 세계사를 바꾼 23명의 lgbt 이야기

새러 프레이거

Traductor 연희 심

Editorial: 살림

  • 0
  • 0
  • 0

Sinopsis

책소개
퀴어(queer)는 모든 대륙에서 어느 시대나 역사의 일부로 존재해왔다. 이 책은 세계사 속 23명 성소수자들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분명 이 책의 수많은 퀴어 역사 속 인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기도, 할 수 없기도 하다. 나와 다르다면, 내가 모르는 세상이 존재한다면, 그 세상의 역사에 대해 먼저 알아봐야 한다. 퀴어의 세계사를 알게 되면 혐오를 줄이고 퀴어라는 정체성을 사랑과 포용력을 가지고 주류 안에 기꺼이 맞아들일 수 있다. 퀴어뿐만 아니라 스스로 남들과 다르다고 느끼거나 일반적인 역사 속에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중요하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을 살펴보는 시야가 넓어질 뿐 아니라, 늘 곁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새삼스레 만날 수 있다.
Disponible desde: 31/12/2021.
Longitud de impresión: 92 páginas.

Otros libros que te pueden interesar

  • 프랑켄슈타인 - cover

    프랑켄슈타인

    성호 배

    • 0
    • 0
    • 0
     여성 작가 메리 셸리(Mary Shelley, 1797~1851)가 1818년 불과 19세의 어린 나이에 세상에 내놓은 『프랑켄슈타인, 근대의 프로메테우스 Frankenstein; or the Modern Prometheus』가 담고 있는 내용은 너무도 다양하다. 이를테면 생명 창조, 부모로서의 의무, 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한 책임감, 문명 비판, 여성적 글쓰기,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과 가정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다. 형식 면에서도 독특한 서술 구조뿐만 아니라 리얼리즘에 대치되는 고딕적 요소와 로맨스적 요소가 섞여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이 가능한 소설이다. 원래 이 소설은 19세기를 대표하는 다른 문학 작품들과 달리 눈에 띄는 작품은 아니었으나, 1970년대 이래로 소외된 작품들에 대한 재평가와 더불어 중요한 연구 대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의 탄생 과정은 내용만큼이나 흥미롭다. 『프랑켄슈타인』이 탄생하기까지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낭만파 시인이자 후에 메리 셸리의 남편이 된 퍼시 셸리(Percy Byche Shelley)와 역시 낭만파 시인을 대표하는 바이런(Lord Byron)의 역할이 컸다. 메리는 1816년 여름, 스위스 제네바 호수 근교에서 퍼시 셸리와 바이런, 바이런의 주치의인 존 폴리도리(John Polidori)와 함께 여름을 나고 있었다. 
     이들은 독일의 공포 이야기 모음집을 읽고, 그해 6월 16일 자신들이 직접 괴기 소설을 한 편씩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이 약속에 따라 처음 폴리도리의 유명한 『흡혈귀 The Vampyre』가 나왔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루스벤(Ruthven)은 바이런을 모델로 한 것이다. 바이런은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업에 곧 싫증을 내었지만, 메리는 약속을 지켜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소설을 완성하였다. 
    Ver libro
  • 인민의 천국에서 벌어지는 인권유린 - cover

    인민의 천국에서 벌어지는 인권유린

    만호 허

    • 0
    • 0
    • 0
    책소개
    이 지구 위에 있는 국가 중에서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국가는 없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권 문제가 없는 국가 또한 없다. 그중에서도 북한은 무상 교육 및 의료 혜택을 비롯하여 사회주의 국가의 주인이라 대변되는 모든 노동자와 농민을 위해 모든 인권을 완벽하게 보장한다고 말하는 나라다. 그러나 대외적 공약 및 국내 인권 규범과 실제 북한의 현실 간에는 너무나 큰 격차가 존재하며, 그 결과 현재 북한의 인권 문제는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현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책 인민의 천국에서 벌어지는 인권유린에서는 북한의 식량권 문제에서부터 종교, 국군포로, 가정폭력, 정치범 수용소 등 다양한 인권 문제들을 다룬다. 특히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조사한 탈북자들의 인터뷰를 직접 인용한 생생한 사례들을 함께 전하고 있으며, 북한이 이미 가입해 있는 국제인권규범과 북한 국내법을 함께 수록해 현재 북한 정권이 인권보호에 관해 구체적으로 어떤 규정을 어기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북한 인권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한국과 국제사회가 어떤 접근법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Ver libro
  • 국보 역사의 명장면을 담다 - cover

    국보 역사의 명장면을 담다

    한철 배

    • 0
    • 0
    • 0
    책소개
    시대의 정점에서 꽃피운 대한민국 대표 국보 47점!
    파란만장 한국사를 만나는 가장 흥미로운 안내서
    
    한 시대의 정점에서 탄생한 국보. 국보는 수많은 역사의 진실과 비밀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우리 바로 옆에 살아 숨쉰다. 백제 금동대향로, 금동미륵반가사유상, 고려청자, 조선왕조실록 등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대한민국 대표 국보임에도 제작된 이유, 역사적 배경과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의 저자이자 문화재 기자인 배한철은 수시로 박물관을 오가고 유적지로 부지런히 발품을 판 끝에 얻은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국보에 켜켜이 쌓인 시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발굴했다. 국보는 먼지 폴폴 날리는 창고 속 골동품이 아닌 우리 선조가 거쳐 온 삶의 자취이자 역사적 징표임과 동시에 파란만장한 한국사의 면면을 생생하게 드러내주는 매개체다.
    
    저자는 다수의 역사서와 고문헌을 집약하여 간판급 국보 47점을 둘러싼 숨겨진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놓는다. 국보가 제작되었던 당시의 뒷이야기부터 전쟁의 참화에 휘말려 사라질 뻔한 아찔한 수난사, 무심코 흘려보낸 국보 속 한·중·일 문명 교류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종횡무진하며 상세히 풀어낸 역사적 현장과 함께 국보의 진면목이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한국사의 문을 두드리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Ver libro
  • 자유민주주의란 무엇인가? - cover

    자유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인구 전

    • 0
    • 0
    • 0
    책소개
    민주주의는 가치를 추구하는가?
    
    민주주의는 정치제도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수많은 정치제도 중 그나마 제일 나은 것으로 평가받는 것이기도 하다. 다수결의 원리를 요체로 하는 민주주의는 그러나 여전히 위험성이 다분하다. 이 위험성에 대해 가장 처음 숙고한 사람은 아마도 플라톤일 것이다. 그는 민주주의가 몇몇 선동가들에 의해 '중우정치'가 되고 결국 독재로 회귀할 위험성에 대해 부단히 경고한 사람이다.
    
    민주주의는 제도의 하나일 뿐이기 때문에 그 지향하는 가치까지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 '민주'라는 말로 얼마든지 다양한 가치를 추구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것은 자유일 수도 있고, 평등일 수도 있으며, 심지어 왕정일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북한의 공식 이름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말은 많은 점을 시사한다.
    
    그렇다면 문제는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통해 어떤 가치를 추구하느냐이다. 우리 헌법은 그 가치를 '자유민주주의'라고 분명히 못 박는다. 하지만 87년 개헌과 이후 여러 진통을 거치는 동안, 우리의 민주주의가 과연 진짜로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모양새냐 하면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 저자의 지적이다.
    Ver libro
  • 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 관계의 안전거리에서 자기중심을 찾는 바운더리 심리학 - cover

    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 관계의 안전거리에서 자기중심을...

    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 0
    • 0
    • 0
    책소개
    누가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늘 당신이 우선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 동료, SNS까지… 사람이 편하지 않은 당신을 위한
    110만 팔로워 인기 심리치료사의 가장 현실적인 위로와 응원!
    
    이 책은 개인의 삶과 무너진 관계를 바운더리 설정을 통해 재구성하도록 돕는 안내서다. 미국의 영향력 있는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14년간의 상담 사례와 심리학 이론, 인지행동치료를 바탕으로 나와 타인 사이의 적절한 경계선, 즉 '바운더리(boundaries)'를 설정하면 관계에 따른 스트레스부터 불안, 우울, 분노, 번아웃 등의 문제를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한다. 상대방을 신경 쓰느라 내 감정과 욕구를 표현하지 못하고, 지나친 요구에도 거부하지 못하며, 선을 긋는 일에 죄책감을 느낄수록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고 피로감이 누적되어 마음의 문제로 발현되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건강한 관계는 타인이 아닌 '자신'을 중심으로 시작돼야 한다고 말한다.
    
    "누가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늘 당신이 우선입니다."
    
    나의 감정적·신체적·정신적 안녕을 위해 나머지를 잘 거절하는 것, 나의 욕구에 귀 기울여 지지할 것! 바운더리는 건강한 관계의 중심이자 나를 돌보는 시작점이다. 이 책은 불균형한 관계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되찾는 바운더리의 모든 여정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담겨 있다.
    Ver libro
  • 청일·러일전쟁 어떻게 볼 것인가 - cover

    청일·러일전쟁 어떻게 볼 것인가

    하라 아키라

    • 0
    • 0
    • 0
    책소개
    "청일.러일전쟁의 목적은 한반도를 차지하는 데 있었다.
    따라서 청일전쟁은 제1차 조선전쟁인 셈이며,
    러일전쟁은 제2차 조선전쟁이라 불려야 한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은 한반도를 획득하기 위해 청-일, 러-일 간에 벌인 전쟁이므로, '제1차, 제2차 조선전쟁'이라 불려야 한다. 일본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과거의 역사인식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앞으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침략전쟁을 일으킨 것과 식민지 지배를 했던 점을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 이 책은 '전쟁'을 테마로 '근대일본'을 고찰해가면서 오늘날 이웃나라 간의 관계에 원점이 되는 요소를 재검토하기 위해 쓰였다. '근대일본'이 처음으로 일으킨 두 개의 대외전쟁 청일, 러일전쟁부터 제1차 세게대전까지의 시기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제1차 세계대전 종결 후부터 제2차 세계대전 개시 전까지의 상황은 간단히 언급하고 있다.
    Ver li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