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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어디에 - 호서와 호남은 없다 - cover

호수는 어디에 - 호서와 호남은 없다

Anónimo

Editorial: 백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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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책소개
우리 조상들은 벽골제가 중국의 동정호처럼 큰 호수라는 환상을 품었다. 동정호를 경계로 중국의 호남과 호북이 생긴 것처럼 우리나라에서 호남과 호서가 생긴 것은 벽골제 때문이라는 사고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김제 일대의 평야는 지표가 가장 낮은 곳이다. 이런 곳에 큰 호수가 조성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벽골제가 큰 호수라는 환상과 호수를 낀 지역 별칭까지 생겼다는 것은 우리의 실로 오래된 역사와 자연을 중국적으로 감각하고 해석해 온 우리의 정치사 및 정신사와 궤를 같이하는 현상이다. 현실을 무시한 환상,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이 책은 김제 벽골제를 중국의 동정호처럼 착각하면서, 이 땅의 지배계층이 어떻게 중화사관을 내면화하고 거기에 뿌리깊이 예속되는지를 추적·탐구하고 있다.
Disponible desde: 23/04/2021.
Longitud de impresión: 108 pág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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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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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 르네 지라르
    '한국의 지라르디앵' 김진식의 시장경제 비판과 대안
    
    20세기 말 대처리즘과 레이거노믹스, 신자유주의가 열어젖힌 고도자본주의 사회는 전례 없는 물질적 풍요를 인류에게 안겨주었는데, 왜 우리는 이전보다 행복하지 못한가? 풍요로운 사회에서 왜 우리의 청소년들은 무한경쟁에 내몰리고 죽음에서 도피처를 찾는가? 일찍이 르네 지라르(Rene Girard, 1923~2015)는 『폭력과 성스러움』과 『희생양』에서 "우리의 욕망은 타인의 욕망을 모방하여 생겨난다"고 갈파했다. 서로가 서로를 모방하는 '이중모방'의 갈등으로부터 시기와 선망, 질투와 원한이라는 '짝패 갈등'이 나오고, 이로부터 원초적인 폭력에 이어 공동체가 붕괴된다는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 지라르디앵(Girardien: 지라르 연구자)인 저자 김진식 교수는 장-피에르 뒤퓌와 폴 뒤무셸의 『사물의 지옥』에 녹아 있는 지라르의 '모방이론'을 도구 삼아, 시장경제와 신자유주의가 개인의 삶과 인간들 간의 관계를 피폐하게 만드는 원리를 규명해낸다. 이들에 따르면 기존 경제학은 사물(재화)의 희소성을 전제로 하여, 경쟁을 피할 수 없으며 평화조차 경쟁을 통해서만 유지할 수 있다. 이른바 '선망의 경제'다. 선망의 경제, 즉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경제에서 수요란 희소성이 아니라 우리의 욕망이며, 우리의 욕망은 타인의 욕망을 모방한 결과다. 수요=욕망을 좇는 호모 에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 경제인)들의 사회는 결코 행복할 수도 평화로울 수도 없다고 지라르디앵들은 주장한다. 저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청소년들의 잇따른 자살이라는 암울한 사회상의 밑바탕에는 호모 에코노미쿠스의 욕망이 자리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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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심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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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한가지는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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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변화에중점을두고있다.자신이변하기위해서는우선자신의문제가무엇인지파악해야하고,문제의원인에대한통찰이있어야하며그다음에는자기성장훈련방법을선택하여변화를이룩할때까지끊임없는일상훈련을해야한다.여기에그방법이기술되어있다.이책을읽으면반드시한가지는고쳐진다.
    
    일상에서느끼는소소한심리이야기
    
    반평생산업교육현장에서변화에대해고민하던저자가인간심리에대해이야기한다.평생강의하면서모은자료와내면의세계를관찰하면서얻은마음의통찰을중심으로문제를제기하며심리학실험이야기와훈련방법을기술하여행동을변화시킬수있도록구성되어있다.
    
    저자는먼저사고의변화를가로막고성장을방해하는것으로두려움,생각에한계긋기,선택적지각에의한고정관념강화를든다.또한행복해지기위한연습이육체노동과비슷해서끊임없이훈련해야효과를볼수있다고한다.자기진단하기,행복일지작성하기,자애명상하기등변화그리고궁극적인행복에이를수있는다양하고구체적인방법이제시되었다.이것을일상적으로반복하여훈련하면긍정적으로변화된마음이생기고그마음이모이면조직에서승자가될수있다.
    Ver li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