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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 문화재 기자와 함께 읽는 초상화 속 흥미로운 한국사 - cover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 문화재 기자와 함께 읽는 초상화 속 흥미로운 한국사

Anónimo

Editorial: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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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책소개
* 2017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 201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책 선정도서
* 개정증보판 기념 리커버 에디션

문화재 전문기자로 현장을 누비며
역사 길잡이로 활동해온 배한철의 베스트셀러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가
더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도판을 가득 담은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토록 흥미롭고 깊이 있게, 초상화 이면에 깃든 역사를 설명해주는 책은 없었다! 초상화는 텍스트 위주의 우리 사학에서 역사를 읽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소중한 유물이다. 배한철은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왕이나 위인들의 초상화를 재료 삼아 그 뒤에 감춰진 배경지식과 인물들의 사생활 등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화재 기자로 현장을 누비며 좀 더 흥미롭게, 대중과 가까이에서 역사를 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해 온 저자는 독자들을 위해 그림과 유물에서 역사적 인물들을 생생한 캐릭터로 건져 올렸다. 자, 이제 책을 펼치고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초상화들 앞에 더 가까이, 더 바싹 다가앉아 낯설고도 생생한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정치적 희생양일까, 살인 일삼던 사이코패스일까, 사도세자
- 조선의 양대 '공부의 신' 집안, 연리광김
- 재혼도, 벼슬도 할 수 없던 부마(왕의 사위)의 일생
- 충청도의 수많은 별칭은 치욕의 역사일까
- 넘치는 용력으로 전쟁에서 활약했던 내시들
-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숨겨진 그림들
Disponible desde: 20/03/2020.
Longitud de impresión: 204 pág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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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로 세계가 떠들썩하다. 숨어 있던 빈부격차와 사회갈등이 표면으로 떠올랐다. 금융위기, 4차 산업혁명 등 나올 때부터 이미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격변'이라는 태풍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다. 세상이 혼란할 때 사람들은 진지하게 자기 자신과 주변에 대해 고민한다. 나는 누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떤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도 사람들은 같은 고민을 했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는 이름처럼 파란만장한 시대였다. 역사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격동의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변화의 시기에 사람들은 자의식을 갖게 되었고,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사회는 어떠한지, 그리고 어떤 국가를 원하는지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가운데 양주는 인간 본연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사회나 국가가 아닌 독립된 개체로서 개인을 중시하며, 사람들에게 사회나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생명과 삶을 소중히 여길 것을 권고한다. 제후국 간 생사를 거는 싸움이 빈번한 시기, 누구나 사회와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라고 말하지만, 그것에 당당히 맞선 용감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묵자는 양주와는 다르게 함께 사는 삶을 강조하였다. 사람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며 공동체 안에서 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 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와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그러나 그는 아리스토텔레스보다 더 나누는 삶을 지향했다. '서로 사랑하라'라는 피상적인 듯해 보이는 구호를 외치면서, 그것이 우리에게 '서로 이익이다'라고 현실적으로 납득시키고자 했다. 그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싸우고,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혼란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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