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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복수활동 - 내 세상을 지옥으로 바꿔 놓은 그놈들 - cover

방과 후 복수활동 - 내 세상을 지옥으로 바꿔 놓은 그놈들

다정 김, 자영 윤, 연희 심, 태조 양

Maison d'édition: 북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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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책소개
학교폭력과 사회의 악은 서로 그림자 관계이다

이 엔솔러지 소설집 『방과 후 복수활동』은 촉법소년들보다 나이가 많은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폭력 이야기지만, 본질은 학생들 간의 우발적인 일탈행위가 아니라 훨씬 지능적이고 그 폭력의 정조가 잔혹하다는 점이다.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다. 학생들에게 군림하고 있는 학생들을 부모들은 학교 발전 위원회 이사장의 아들이다. 부모의 사회적 지위와 재력이 학생들 간의 격차와 계급을 만들고 있다. 맨 마지막에 수록된 장우석 작가의 「구토」는 현실의 복사판이다. 수학동아리 부장이자 병원 이사장의 아들인 태민은 병원 경비원의 아들이자 복싱부 주장인 무영을 시켜 수학 천재인 우현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수학경시대회에서 0점을 맞도록 폭력을 사주한다.

단순히 왕따나 폭력 행사를 넘어 자기는 손도 안 대고, 병원 경비원 아들을 하수인으로 고용해서 폭력을 사주하는 지능적이고 악랄한 태민은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탐욕과 비리의 성인 주인공과 같다. 이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며 태민은 일단 학교를 자퇴했지만, 참회와 반성이 없기에 몇 년 뒤에는 좋은 머리로 다시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이다. 「진짜들의 복수」의 윤자영, 「구토」의 장우석 저자는 소설가이자 현직 교사 출신이기에 내용의 진정성이 빛이 나고 있다. 교사가 현실을 상상력의 얼개로 문제의식을 만든다는 건 더욱 사실에 가깝고 설득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Disponible depuis: 25/10/2023.
Longueur d'impression: 9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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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라 흥신소 - 검거율 9999%! 일류 흥신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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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거율 99.99% 
    일류 흥신소장 이제이의 파란만장 불륜 폭로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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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그들은 ‘직감'으로 알아차리기 때문이다. 
    바람을 피운 아버지를 증오하던 어린 소녀는 
    불륜자를 잡아 벌하는 마누라 흥신소의 대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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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라 흥신소는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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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제4차 산업혁명 세대를 위한
    진정한 독서의 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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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 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이 컬렉션 중,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스탕달의 『적과 흑』까지 20권이 먼저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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