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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집 - cover

위층집

윤정 김, 재원 이, 자영 윤, 태조 양

Verlag: 북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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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reibung

책소개
어둠을 찢고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
국내 최초 층간소음 테마 소설집
층간소음에 대한 서로 다른 네 가지 이야기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갈등 문제는 이전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이사하기 전까지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 이사를 하더라도 어떤 이웃을 만나게 될지는 미지수다. 사람 사이의 공간을 지켜주는 벽, 그 벽을 뚫고 내 공간을 침범하는 불쾌한 소리. 층간소음 스트레스는 인간의 본성을 어디까지 파멸시킬 수 있을까. 여기 네 사람의 작가가 만든 네 가지 이야기가 있다. 결코 상상만으로 끝나지 않는 현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 『위층집』은 층간소음에 대한 추리, 공포, 스릴러 소설을 한 권으로 엮은 새로운 연작소설집이다. 현재 한국 장르소설을 뜨겁게 달구는 네 사람의 작가가 층간소음이라는 일상적인 소재에 대해 서로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Verfügbar seit: 30.11.2021.
Drucklänge: 104 Sei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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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성장하면서 엄마의 다른 모습들을 보기 시작했어요. 
    엄마의 등에 난 큰 상처라든가, 새까만 정장을 차려입고 어디론가 외출하는 모습 같은 거예요.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요. 엄마는 특별한 직업을 갖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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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녀는 아주 유능한 살인청부업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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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 적, 우리 엄마는 유독 칼 다루는 솜씨가 좋으셨어요.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요. 엄마는 특별한 직업을 갖고 있구나. 
    어느덧... 저는 엄마와 완벽히 닮아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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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나는 계속된 사람들의 죽음으로 시세의 10분의 1도 안 되는 그 '귀신'이 나온다는 건물에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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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디세이아 - cover

    오디세이아

    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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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제4차 산업혁명 세대를 위한
    진정한 독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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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세대, 나아가 부모 세대를 위한 가장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제1권 『일리아스』. 모든 예술은 『일리아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말처럼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위대한 서사시. 트로이 전쟁 9년째 마지막 50일간의 이야기로, 트로이의 운 명을 놓고 영웅들과 신들이 벌이는 대결전을 그린 기원전 8세기 작품이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 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이 컬렉션 중,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스탕달의 『적과 흑』까지 20권이 먼저 첫선을 보인다.
    
    오늘날 한국 교육은 정답만 찾아, 외우고, 시험 치는 식의 구태의연한 틀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우려처럼,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입시'와 '진학'에만 매달리는 교육은 우리 아이들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할 뿐이다. 인류학자 유발 하라리는 이렇게 단언한다. "30년 후에는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인간을 밀어낼 것이다. 그러므로 학교 공부보다 책을 읽게 하는 것이 더 좋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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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송곳 - cover

    칼송곳

    동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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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이순신 장군의 23전 23승 신화를 소재로 한 본격 미스터리 소설
    한 군관의 눈으로 본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 이야기
    역사에 상상력을 더한 흥미로운 팩션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본격 미스터리!
    
    이 소설집은 장만호라는 임진왜란 시기 전라 좌수영 소속인 가상의 군관인 장만호가 겪는 여러 사건을 나열한 이야기다. 이순신 장군의 23전 23승이라는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전설적인 승리 신화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역사의 빈 자리에 흥미로운 상상력을 더한 소설이다.
    
    표제작인 『칼송곳』은 이순신 장군이 당시 해이한 군 기강 및 만연한 부정부패 등을 어떻게 1년 만에 척결하고 좌수영 군사를 강군으로 만들 수 있었는지를 상상력으로 채워 넣은 작품이다. 이순신 장군의 비결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소통'이었을 것이라고 상상의 방향을 잡았다. 이순신 장군은 단지 군사들을 맹훈련시키기만 하지 않고, 소통을 통하여 장졸 간의 강한 신뢰감을 구축하였고 그 결과 수많은 대첩을 이룰 수 있었을 것이라는 논리를 바탕으로 삼은 작품이다.
    
    주인공 장만호는 눈앞에 있는 왜군을 상대로도 전투를 하지만, 다양한 사건 뒤에 숨어 보이지 않는 왜군의 간자(간첩)와도 암투를 벌인다. 역사 이면에 담긴 미스터리가 손에 땀을 쥐는 이야기로 우리 앞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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