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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목욕탕 안내서 - 편지 묶음
아임 한
죽음보다 더 두려운 건 죽음 너머에 있을 무(無)이다. 유(有)의 존재인 우리들은 그 반대를 사무치게 거부한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끝이 있는 법. 그래도 그 끝에 위안을 주는 존재가 유(有)하다면 어떨까? 이 편지 묶음은 그 존재로부터 온 위안의 기록이다. '실제'는 아닐 수 있으나 '거짓'은 아닌 그 존재로부터, 끝에 닿아도 좋다는 안도를 느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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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무영 김
눈이 펄펄 내리는 겨울의 어느 아침. 백일해에 걸린 아이를 업은 주인공이 친정에서 쫓겨난다. 남편도 죽고 친정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상황에서 모자(母子)는 이를 악물고 사이가 틀어진 남편의 동생 집을 찾아가는데... 우주상자가 기획한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2]를 읽고 원문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강경애의 [모자]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 이 전자책은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만들어진 소설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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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1 - 연대순 모음집
Ithaka O.
“묶음 1”은 Ithaka O.의 이미 출판된 단편 소설들의 연대순 모음집이다. - - - 이 모음집에 든 이야기 목록 - 맨홀 아래 달빛 - 무용한 나에게 - 그들은 붉은 피를 흘리지 않기에 - 실버 라이닝 - 대체가능자 - 지구 예술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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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 좀 긴 단편 소설
Ithaka O.
뭔가 특출한 것이 손예 라프와 그녀의 사랑하는 소, 아나벨을 이어준다. 그러니 손예의 손자가 소를 빼앗으러 왔을 때 그녀는 당연히 녀석을 막으려 한다. 단, 문제가 있다. 무엇이 이들 관계를 그렇게 마법 같게 하는지 알아차린 손자 녀석은 그 어떤 대가라도 치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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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아래
Ian King
어느 날 밤, 난폭한 폭풍우가 스팅그레이 해변으로 불어왔어요. 세 남매는 부모님의 캐러밴에서 방학의 지루함을 이겨내려고 했지만, 갑자기 그들은 절벽에서 바다로 던져졌어요. 그리고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 끝에 바닷속 탐험을 하게 되었어요. 이윽고 아이들은 시계에 대항해서 싸우며 숨 막히는 위험한 여정 속으로 빠져들어 갔어요! 끝이 보이지 않는 심연이 그들을 으스러뜨리려 했고, 깊은 바닷속 괴물들은 아이들을 잡아먹으려고 했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물속으로 수장되었어요. 이 왕국의 통치자인 만군의 장군님은 위태로운 구출 작전을 통해서 아이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단 하룻밤이라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이 위험한 여정에서 그들은 어떤 교훈을 배우게 될까요? 믿을 수 없는 낯선 사람과 모험할지 결정을 내리는 건 아이들에게 달려있어요. 귀신이 나올 것만 같은 깊고 깊은 왕국의 방문객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PUBLISHER: TEK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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