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leiten Sie uns auf eine literarische Weltreise!
Buch zum Bücherregal hinzufügen
Grey
Einen neuen Kommentar schreiben Default profile 50px
Grey
Jetzt das ganze Buch im Abo oder die ersten Seiten gratis lesen!
All characters reduced
브랜디 대신 커피 한 잔 하시겠어요? - 티모시 셰이 아서 단편 모음집 - cover

브랜디 대신 커피 한 잔 하시겠어요? - 티모시 셰이 아서 단편 모음집

아서 티모시 셰이

Übersetzer 김 김혜남

Verlag: 책보요여

  • 0
  • 0
  • 0

Beschreibung

음주 문화와 결혼에 대한 가치관 등 삶의 태도와 관련된 주제로 교훈적 내용을 담은, 19세기 미국 작가 티모시 셰이 아서의 단편 소설 5편을 실었다.티모시 셰이 아서는 이해하기 쉽게 쓰고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그의 작품은 그가 살았던 시대에 매우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는 이야기란 삶에 유익한 교훈과 인간의 도리를 전하는 것이라 생각했고, 신문과 잡지에도 다수의 작품을 연재하여 폭넓고 다양한 독자층에게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다. 아쉽게도 오늘날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의 작품은 독자들이 19세기 미국 문화와 가치관, 당시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Verfügbar seit: 24.08.2023.
Drucklänge: 120 Seiten.

Weitere Bücher, die Sie mögen werden

  •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4 - cover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4

    이 효석

    • 0
    • 0
    • 0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네 번째 시리즈는 외국 고전 단편선이다. 모파상의 [목걸이], 고골의 [코], 후안 발레라의 [이중의 화살], 제임스 조이스의 [이블린], 알퐁스 도데의 [별]를 설이가 쉽게 풀어 이야기한다. 설이와 진솔의 대화를 보다 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점점 이해되고 공감도 될 것이다.
    Zum Buch
  • 술 권하는 사회 -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 - cover

    술 권하는 사회 -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

    현 진건

    • 0
    • 0
    • 0
    〈술 권하는 사회〉는 1921년 11월 《개벽》에 발표된 현진건의 단편소설로 사실주의 작품 중 하나이다. 
    현진건은 〈술 권하는 사회〉에서 일제강점기 지식인의 무기력함을 다루고 있다.
    일제의 탄압 밑에서 많은 애국적 지성들이 어쩔 수 없는 절망으로 인하여 술을 벗삼게 되고 주정꾼으로 전락하지만 그 책임은 어디까지나 ‘술 권하는 사회’에 있다고, 그는 항변하고 있다.
    Zum Buch
  • 지구 예술 박물관 - 단편 소설 - cover

    지구 예술 박물관 - 단편 소설

    Ithaka O.

    • 0
    • 0
    • 0
    한 사람의 쓰레기는 다른 사람의 보물이다.
    하지만 붐비는 우주선에서 모든 보물이 동등하진 않다.
    
    오필리아는 지구의 보물들, 즉, 에서는 쓰레기라고 여겨지는 잡동사니를 지킨다.
    깡패들은 매일 지구 예술 박물관의 문을 요란하게 두드리며, 현재 박물관이 차지하는 유일한 방을 비울 것을 요구한다. 사람들이 그 공간을 차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폐물로 가득한 방은 오필리아의 생각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
    Zum Buch
  • 메밀꽃 필 무렵 - cover

    메밀꽃 필 무렵

    용봉 강수지

    • 0
    • 0
    • 0
    장돌뱅이인 조 선달과 허 생원은 봉평장에서 어린 장돌뱅이 동이를 만난다.
    동행하면서 늘어놓는 허 생원의 옛 이야기를 듣다보니,
    그 이야기와 동이의 출생이 서로 묘하게 맞물려가는데...
    
    우주상자가 기획한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를 읽고 원문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 이 전자책은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만들어진 소설 원문입니다.
    Zum Buch
  • 별을 헨다 - cover

    별을 헨다

    계 용묵

    • 0
    • 0
    • 0
    홀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주인공은한국의 독립 소식을 듣고 고국으로 돌아온다.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많은 사람이 절대 가난에 시달리는 상황이고,주인공도 뾰족한 도리가 없는 상태라 산속에 초가집을 짓고 살고 있다.고생하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집 한 칸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주인공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우주상자가 기획한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2]를 읽고 원문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계용묵의 [별을 헨다]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 이 전자책은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만들어진 소설 원문입니다.
    Zum Buch
  • 안개 속의 섬광 - 시간을 뛰어넘어 울려 퍼지는 사랑 - cover

    안개 속의 섬광 - 시간을 뛰어넘어 울려 퍼지는 사랑

    T.M. 공원

    • 0
    • 0
    • 0
    비밀. 속삭임. 시간을 거스르는 사랑. 등대 하나에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매기 하퍼는 섬의 등대와의 설명할 수 없는 인연에 이끌려 낸터킷으로 돌아옵니다. 그녀는 소꿉친구인 톰 휘트먼과 함께 등대의 역사를 파헤치면서 한 세기 전 별이 된 연인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발견합니다. 이상한 꿈과 환상이 그들을 괴롭히며 과거와 더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마거리트 베넷의 불안한 영혼이 여전히 등대를 떠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매기와 톰은 자신의 삶이 과거의 사건과 얽혀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들은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노력하면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한 결말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그들은 자신의 감정과 시간을 초월한 사랑의 가능성과 마주해야 합니다. 그들이 유령들을 쉬게 하지 못하면 역사는 반복될까요? “플리커 인 더 미스트"는 T.M. Park의 초자연적 로맨스 시리즈 ‘영원의 메아리’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Zum B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