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leiten Sie uns auf eine literarische Weltreise!
Buch zum Bücherregal hinzufügen
Grey
Einen neuen Kommentar schreiben Default profile 50px
Grey
Jetzt das ganze Buch im Abo oder die ersten Seiten gratis lesen!
All characters reduced
낚 ; 詩 - 물속에서 건진 말들 - cover

낚 ; 詩 - 물속에서 건진 말들

재원 이

Verlag: 북레시피

  • 0
  • 0
  • 0

Beschreibung

책소개
"그녀를 놓쳤다. 봄날의 작은 물고기처럼 따뜻하던 손을 놓쳤다.
내 생애 가장 예뻤던 시절을 나는 놓쳐버렸다."

낚시와 사랑과 삶은 서로 닮아 있고 강물과 당신은 저 멀리 흘러간다.

『낚 ; 詩 - 물속에서 건진 말들』은 바늘처럼 섬세한 시인의 감성으로 우리 마음속에 숨어 사는 그리움과 연민을 낚고자 한다. 낚시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고 또 시인이 쓴 무수한 에세이집이 있지만 '시인이 쓴 낚시 에세이'는 지금껏 없었다. 푸른 물빛 도는 문장 위로 팽팽히 드리워진 낚싯줄의 떨림과 은은히 전해지는 시의 울림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이 잡아채는 펄떡이는 언어를 바라보면 낚시와 우리 삶이 무척 닮아 있음을 깨닫게 된다. 책의 말미에는 생동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시인의 낚시 사진이 실려 있어 잔잔한 서정의 글들 속에서 현장감과 삶의 활기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Verfügbar seit: 01.02.2019.
Drucklänge: 87 Seiten.

Weitere Bücher, die Sie mögen werden

  • 행복한 학습지 선생님입니다 - cover

    행복한 학습지 선생님입니다

    연희 심

    • 0
    • 0
    • 0
    아이들을 좋아하다 아이를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힘들었던 일, 즐거웠던 일 그 모두 나의 한 조각임을,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았던 나의 조각을 나누려 합니다.
    Zum Buch
  • 내내 여름이었다 - cover

    내내 여름이었다

    황진실

    • 0
    • 0
    • 0
    7월의 무더운 어느 여름날, 삶의 정답을 찾고자 
    나갔던 새벽 무대 철거 알바, 갑작스레 
    흠뻑쇼 투어를 제안받다! 서울- 인천 - 수원 - 여수 - 강릉 - 대구 -부산으로 이어지는 긴 투어에, 고민도 않고 go 했다 
    1년간 몸 담았던 신림의 방을 무작정 빼고 가방 세 개만 
    꼴랑 들고서 수원으로 향하게 되는데.. 
    새로운 사람, 인간관계, 도전 그리고 가수 싸이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반전 매력 이번 여름 참 스펙터클 하다 
    내내 여름이었다.
    Zum Buch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ㆍ마크하임 - cover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ㆍ마크하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0
    • 0
    • 0
    책소개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본격적으로 보여준 기념비적인 작품!
    뛰어난 통찰력으로 치밀하게 인간의 내면을 그려냈다.
    
    [생각하는 힘 :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와 인간의 영혼은 알록달록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만드는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ㆍ마크하임』이 70번째 작품집으로 출간되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우리 내부를 들여다보게 만드는 소설이다. 이 소설이 보여주듯, 인간은 이중적이다. 그러나 내 안의 '또 다른 나'가 꿈틀거리더라도 기이하게 생각하지 말라. 기이하기는커녕 그게 정상이다. 그것을 인정하는 게 정상이다. 이 소설의 원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례』이지만 우리는 이 소설을 읽고 '기이한 사례'라는 표현을 없앨 준비를 하면 된다. 또 다른 수록 작품 「마크하임」은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또 다른 작품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읽으면서 느낀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성찰의 연장선상에서 「마크하임」을 읽으면 그 의미가 더욱 깊은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다.
    Zum Buch
  • 연식 남녀 -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그 남자 그 여자 - cover

    연식 남녀 -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그 남자 그 여자

    Anonym

    • 0
    • 0
    • 0
    책소개
    "참 좋은 시절이 지나가도 사랑은 다시 온다"
    인생은 좀 알지만 사랑에는 참 서툰 사람들을 위한 연애 바이블
    
    "서른이 넘은 여자가 멋진 남자를 만날 확률은 원자폭탄을 맞고 살아남을 확률보다 낮다"던 영화 [파니핑크]의 명대사처럼 연식이 오래된 사람들에게 연애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공부처럼 일처럼 사랑 역시 생각만큼 풀리지 않는 것들 중 하나일 뿐,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님을 이 책의 작가이자 주인공인 오일리스킨은 보여준다. 이 책은 마흔 번째 생일을 앞둔 어느 날 200번째 소개팅에서 만난 연식남과 사랑에 빠진 작가의 경험담을 풀어내며 풋풋한 스무 살의 사랑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행복하게 살며 사랑하는 법을 보여준다. 포털사이트 다음(daum) 스토리볼에 연재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연식 남녀' 칼럼을 기반으로 인터넷 상에서는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유용한 조언과 스토리를 더해 연식은 되었어도 사랑에는 아직 서툴기만 한 연식 남녀들의 새로운 사랑을 돕는다.
    Zum Buch
  • 가지무침 - cover

    가지무침

    은영

    • 0
    • 0
    • 0
    현주를 잃고, 가슴이 참 먹먹했습니다. 마음이 묵직하고 아프지만 목으로 넘어가는 가지나물은 빨려 들어가듯 스르륵 잘도 넘어갔습니다. 아픔은 남은 사람이 몫이니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맞겠지요.
    Zum Buch
  • 승무원의 글귀들 - cover

    승무원의 글귀들

    지윤 천

    • 0
    • 0
    • 0
    12년 넘게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는 동안 하늘 위 비행기 안에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자의가 아닌 타의로 만났으니 겪어냈다고 하는 편이 더 와닿겠네요. 
    한날한시에 같은 스케줄에 배정받아 만나게 된 동료들부터 그날 탑승하는 다국적 승객들까지, 한번 비행 가면 마주치는 사람들이 수백 명에 이릅니다. 
    옷깃만 스쳐도 전생에 인연이었다는 말이 있던데… 그럼 전 연이 아주 많은 사람이었나 봅니다. 
    하지만 이번 생애 다시 만난 그 숱은 인연들이 저에겐 가끔 버거울 때가 많았습니다. 
    비행 일 자체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니 만큼 감정 소모도 크고, 기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난처한 상황들도 수시로 맞닥뜨려야 했습니다. 
    그렇게 힘에 부칠 때마다 삶의 현장에서 절 다시 일으켜 세워준 글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오디오북에서는 그 글들을 비행 에피소드에 버무려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디딤돌로 삼았던 그 글들이 여러분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Zum B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