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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이효석의 향수
이 효석
〈향수〉는 1939년에 발표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이효석의 작품세계의 특징은 한마디로 향수의 문학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그 지향은 안으로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밖으로는 타국, 특히 서양에 대한 동경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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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헨다
계 용묵
홀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주인공은한국의 독립 소식을 듣고 고국으로 돌아온다.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많은 사람이 절대 가난에 시달리는 상황이고,주인공도 뾰족한 도리가 없는 상태라 산속에 초가집을 짓고 살고 있다.고생하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집 한 칸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주인공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우주상자가 기획한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2]를 읽고 원문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계용묵의 [별을 헨다]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 이 전자책은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만들어진 소설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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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 - 나의 비행은 멈춰도...
양 양향자
누구든 마음속에 한 페이지씩 간직한 공감의 이야기. 한 승무원의 이야기이기 이전에 그저 세상을 따스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 MBC 김나진 아나운서 이 책에서는 ‘태도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여실히 드러난다. 저자와의 비행에는 늘 작은 선물들이 가득했다. 사람의 정이 그리운 어느 순간, 이 책이 그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 - 《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 저자, 오현호 사실, 내가 다시 일어난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직업은 승무원이다. 저자의 글을 읽는 동안 난 승무원이 되어 하늘을 날았다. - 〈위라클〉 채널 운영자, 박위 승무원과 정말 이런 대화를 나눈다고? 비행기에서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비행 목표가 ‘최소 한 명의 승객과 스몰토크 하기’인 승무원. 기회가 될 때마다 승객들에게 말을 걸고 대화하길 즐긴다. 심드렁하게 반응하는 승객도 있지만, 알고 있는 것을 조금이라도 더 나누기 위해 달뜬 얼굴로 이야기를 풀어놓는 승객도 있다. 비행이 끝나고 집 혹은 호텔에 돌아와 그들과 나눈 이야기, 비행에서 있었던 일을 기록했다. 승객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비행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10년 동안 비행일지에 꾹꾹 눌러 담은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누군가는 이 책에 실린 이야기를 믿지 않을지도 모른다. ‘승무원과 정말 이런 대화를 나눈다고? 진짜 이런 일이 있었다고? 비행기를 수없이 타봤지만 나에게는 이런 일 없었는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화를 좋아하고, 승객과의 대화가 서비스뿐 아니라 안전 비행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승무원은 승객에게 말을 걸고 또 건다. 귀중한 피드백을 받으면 다음 비행에서 개선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는 비행 일지에 적어 기억한다. 어떤 말은 마음속에 고스란히 새겨지고, 어떤 승객은 그가 한 말로 오래오래 기억되어 비행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이 돼주었다. 그렇게 그는 스토리가 많은 승무원이 되었다. 유쾌하고 뭉클한 비행 이야기를 맛깔난 글뿐 아니라 저자가 직접 그린 웹툰으로도 담았다. 또한 비행기를 이용하며 다들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질문과 답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기내는 왜 건조하고 추운지, 어떤 좌석이 좋은 자리인지 등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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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
이 효석
고등학생인 설이는 ‘고전 소설 읽기’가 취미다. 친구 진솔이를 만날 때마다 새로 읽은 고전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안달이다. 진솔은 그런 설이가 신기하기만 하다. 설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진솔이도 점점 고전에 흥미를 느낀다. 진솔이도 처음엔 설이 이야기가 좀 생뚱맞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가까워진 것을 느낀다. 진솔은 마침내 설이가 들려준 이야기가 원문 소설엔 어떻게 나와 있는지 찾아보고 싶어진다.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첫 번째 시리즈는 한국 고전 단편선이다.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과 [빈처],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동백꽃]과 이상의 [날개]를 설이가 쉽게 풀어 이야기 한다. 설이와 진솔이의 대화를 보다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점점 이해가 되고 공감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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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아래 달빛 - 좀 긴 단편 소설
Ithaka O.
첫인상을 남길 기회는 한 번이다. 첫 접촉자가 정말 당신일 때만 그렇긴 하지만. 에버튼 초등학교 1학년인 빌리 클리퍼드는 사라진 아이들이 어디 있는지 안다. 바로 맨홀 아래다. 누가 애들을 그리로 데려다 놨느냐고? 물론 외계인이다. 그리하여 맨홀 아래의 희미하게 깜박이는 빛을 보게 된 날 밤, 빌리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하수관으로 내려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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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비누의 집 - 단편 소설
윈 레이
질서가 곧 생존인 세상에서, 구매 담당자 베아트리즈 몬테호는 예상치 못한 일에 직면한다. 바로 애써 고른 비누들의 반란이다. 베아트리즈는 세인트 오거스틴 기념 병원의 구매팀을 군사 수준의 정밀함으로 운영하며, 색상별로 정리된 외출복부터 완벽하게 정돈된 비누 콜렉션까지 모든 것에서 질서를 찾아낸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아끼던 바닐라 비누에게 배신당하면서, 평생 피해 왔던 혼란과 마주하게 된다. 과연 베아트리즈는 순수함 추구하기를 내려놓고, 지금껏 철저히 방어했던 마음을 열 수 있을까? *강박. 청결. 그리고 완벽하지 않기에 움트는 뜻밖의 기쁨을 받아들일 용기에 관한 기발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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