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창문에서
Rayne Coshav, KidKiddos Books
Publisher: KidKiddos Books
Summary
감기에 걸려 집에 있던 한 어린 여자아이는 창문 밖을 바라보며 일어나는 일상 속에서 마법같은 일들과 이야기를 마주치게 됩니다. 예상치 못함에서 나오는 웃음부터 빗 속에서 춤추는 것, 모든 순간들이 아이의 상상과 궁금증을 자극하죠, 모든 순간이 얼마나 신비로움으로 가득한지 보여주면서요.
Publisher: KidKiddos Books
감기에 걸려 집에 있던 한 어린 여자아이는 창문 밖을 바라보며 일어나는 일상 속에서 마법같은 일들과 이야기를 마주치게 됩니다. 예상치 못함에서 나오는 웃음부터 빗 속에서 춤추는 것, 모든 순간들이 아이의 상상과 궁금증을 자극하죠, 모든 순간이 얼마나 신비로움으로 가득한지 보여주면서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설아는 어느 날 소년 ‘현’의 도움을 받아 모두가 자신과 비슷한 세상 ‘세레니떼’ 행성으로 향한다. 사람들의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스크린으로 표시되는 세레니떼에서 설아는 처음으로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하지만 모두가 감정을 최소한만 주고받는 게이트에 사는 현은 설아의 게이트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었는데... 설아는 그런 현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진다. 과연 설아는 세레니떼 행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Show book
책소개 『오대박! 말하는 목줄』은 좁은 방 안에 갇힌 이백구 구하기 대프로젝트 이야기예요. 이백구는 철물점 강아지인데, 정말 대단한 기술을 가진 강아지예요. 강아지인데, 스스로 목줄을 풀고 가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갈 수 있거든요. 철물점 주인아저씨가 아무리 목줄을 한 다음 주의를 주어도 소용없었어요. 이렇게 주인 없이 자유롭게 바깥을 돌아다니던 이백구는 결국 닭집 앞 똥 사건으로 철물점 안에 있는 작은 방에 갇히는 신세가 된답니다. 온종일 방에 갇혀 우우우웅 우우우웅 우는 이백구 울음소리를 들고, 오대박은 불쌍한 이백구를 위해 사람이 풀지 않으면 절대 풀 수 없는 튼튼한 목줄을 만들기로 결심했어요. 오대박은 이백구를 위한 목줄 만들기에 성공해서 이백구를 구해 낼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백구는 닭집 앞 똥 사건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요?Show book
작은 몸짓, 행동 하나에도 감사하며 끊임없이 칭찬을 해 주던 그때! 아이는 '잘한다' 한마디에 세상을 딛고 일어섭니다. 하지만 동생이 태어나면서 아이의 세상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변했다고 느끼는 아이는 부모의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아이가 갈등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과 그 안에서 부모에게 주었던 기쁨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Show book
책소개 넉넉하고 번성한 나라가 되길 바란 조상들의 마음, 조선 왕조'의궤'를 통해 만나 보세요 나라의 행사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치를까요? 구성원을 대표한다는 의미만 깃든 것이 아니지요. 그 힌트는 의궤 속에 있습니다. 조선 왕조가 남긴 '의궤' 속에는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고 또 바랐던 조상들의 마음이 가득합니다.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는 조선 왕실과 문무 관리가 앞장서고, 노비와 장인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이 함께한 나라의 주요 행사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조선의 리더들은 물론 나라의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친 일들이었지요. 조선 왕조는 모두가 배불리 먹을 수 있기를 꿈꾸며 왕실에서 직접 모내기와 누에치기를 해 보이고, 주변국들에게 침략당하지 않는 강한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며 활쏘기 대회를 열었습니다. 차세대 리더들이 많이 태어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며 제사를 올리고, 혼례와 장례의 까다로운 절차를 지켰습니다. 나라의 큰 행사를 치르려면 관리들은 우선 '도감'을 세웠습니다. 그러자면 나랏일의 순서와 흐름을 잘 아는 사람은 물론 꼼꼼히 기록하고 훌륭한 글을 쓰는 사람, 정확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사람, 하나하나 계산하고 잘 정리하는 사람, 물건과 건물을 튼튼하고 멋지게 만들거나 음악과 무용에 뛰어난 사람 등 각 분야 최고 인재들부터 끌어 모았지요. 의궤 속에는 행사 과정마다 누가 참여했고 어떻게 이끌었는지, 행사의 절차와 의미는 무엇이었는지 속속들이 글과 그림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의궤'를 보면 조선 왕실과 나라의 힘은 물론 그때의 문화 수준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는 의궤의 준비 과정부터 제작, 보관 과정을 담아 조상들의 빛나는 정신과 뛰어난 문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고, 의궤가 지구 반대편에서 돌아온 과정을 담아 문화유산을 향한 우리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또래 주인공과 함께 의궤 반환 기념 전시와 의궤 속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사람을 아끼고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담았던 조상들의 삶에 어느덧 다가갑니다. 의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부터 의궤를 무척 궁금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Show book
책소개 호랑이 왕대의 일생을 다룬 연작 소설 이 책은 〈김탁환 역사 생태 동화〉의 세 번째 작품이자 호랑이 왕대 연작 소설의 완결편입니다. 1편인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는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한국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실시한 호랑이 사냥과 창경궁의 이름을 창경원으로 바꾸고, 왕이 사는 궁궐을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든 당시의 역사 사실을 바탕으로, 사냥꾼에게 어미를 잃고 창경궁에 잡혀간 아기 호랑이 왕대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2편인 『왕대 휴전선을 넘다』는 한국전쟁에 휘말려 어른이 된 왕대가 아내를 잃고 군인이 데려간 새끼를 찾아 헤매는 과정을 통해, 인간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며 숲과 자연을 파괴하고 그 안에 살던 야생동물의 삶까지도 파괴하는 전쟁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묻습니다. 마지막 완결편인 『백두산 으뜸 호랑이 왕대』에서는 총을 들고 야생동물들을 밀렵하는 밀렵꾼들에 딸을 잃고, 왕대의 자리를 오시탐탐 노리는 다른 맹수들과 싸우면서도 씩씩하게 백두산의 으뜸 호랑이 자리를 지키는 왕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Show book
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의 박현숙 작가가 선보이는 한국형 어린이 판타지 시리즈다. 어느 날 밤, 눈앞에 나타난 산신령의 제안에 따라 인터넷 방송을 하게 된 황재수. 재수는 곤충 흉내 방송을 하는 '튜브튜버'가 되어 매미도 흉내 내고, 잠자리도 흉내 내고, 귀뚜라미도 흉내를 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그러던 어느 날, 엄마 아빠 말을 듣지 않고 거실에서 방송을 하다가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고 마는데…. 친구 형돈이의 소개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수는 콧구멍 11호를 찾아가게 된다. 콧구멍이 엄청나게 큰 콧구멍 11호를 만난 재수는 과연 고민을 해결하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Show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