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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란 무엇인가? - cover

자유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인구 전

Maison d'édition: 백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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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책소개
민주주의는 가치를 추구하는가?

민주주의는 정치제도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수많은 정치제도 중 그나마 제일 나은 것으로 평가받는 것이기도 하다. 다수결의 원리를 요체로 하는 민주주의는 그러나 여전히 위험성이 다분하다. 이 위험성에 대해 가장 처음 숙고한 사람은 아마도 플라톤일 것이다. 그는 민주주의가 몇몇 선동가들에 의해 '중우정치'가 되고 결국 독재로 회귀할 위험성에 대해 부단히 경고한 사람이다.

민주주의는 제도의 하나일 뿐이기 때문에 그 지향하는 가치까지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 '민주'라는 말로 얼마든지 다양한 가치를 추구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것은 자유일 수도 있고, 평등일 수도 있으며, 심지어 왕정일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북한의 공식 이름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말은 많은 점을 시사한다.

그렇다면 문제는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통해 어떤 가치를 추구하느냐이다. 우리 헌법은 그 가치를 '자유민주주의'라고 분명히 못 박는다. 하지만 87년 개헌과 이후 여러 진통을 거치는 동안, 우리의 민주주의가 과연 진짜로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모양새냐 하면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 저자의 지적이다.
Disponible depuis: 03/12/2015.
Longueur d'impression: 6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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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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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 일반인을 위한 정신분석학

    용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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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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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0년대 초, 프로이트는 히스테리 환자들의 증세를 최면치료가 아닌 정신적인 면에서 분석했고, 그의 노력은 인간 정신을 연구하는 '정신분석학'이란 새로운 학문으로 발전했다. 프로이트에 의해 인간 정신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최초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런 무의식의 발견으로 인해 인류는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을 바꿀 수 있었지만, 정신분석학은 주로 정신과 치료를 위한 의학적 입장에서만 논의됨으로써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정신분석학은 인간행동의 근본원인이 되는 '무의식의 동적 양상'을 다루며 인간행동과 연결되는 모든 분야에서 빠짐없이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일반인에게도 정신분석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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