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joignez-nous pour un voyage dans le monde des livres!
Ajouter ce livre à l'électronique
Grey
Ecrivez un nouveau commentaire Default profile 50px
Grey
Abonnez-vous pour lire le livre complet ou lisez les premières pages gratuitement!
All characters reduced
오십부터는 홀가분하게 살아야 한다 - 융 분석 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내 안의 콤플렉스 다스리는 법 - cover

오십부터는 홀가분하게 살아야 한다 - 융 분석 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내 안의 콤플렉스 다스리는 법

호택 오

Maison d'édition: METASEQUO

  • 0
  • 0
  • 0

Synopsis

융의 ‘콤플렉스 심리학’으로 삶의 매듭을 풀고
인생 후반기 홀가분하게 사는 법

중년이 되어 마음이 허해지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사람들에게 융의 ‘콤플렉스 심리학’을 들려주고, 이를 통해 각자가 가진 삶의 매듭을 풀고 인생 후반기를 홀가분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융 분석 전문 심리상담사이자 상담심리학 교수인 저자는 강의실과 상담실에서 만난 중년들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들려준다. 책에는 여성 임원으로 승승장구하다가 갑자기 방향을 잃어버린 지승, 자식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에 자신의 인생을 바친 뒤 허무감에 휩싸인 혜주, 합창단에서 교회 활동으로 항상 몰두할 일을 찾아 올인하는 수애 등 다양한 중년의 모습이 등장한다. 저자는 이들 ‘중년앓이’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융의 ‘콤플렉스 심리학’을 만나라고 권한다.

심층심리학의 창시자이자 중년의 심리 변화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던 칼 융에 따르면, 사람의 마음에는 상반된 두 가지 욕망이 공존한다. 모성과 부성, 여성성과 남성성, 이타심과 이기심, 외향성과 내향성, 곰과 여우… 등이 그것이다. 다만, 인생의 전반기에는 그중 한쪽 욕망을 도드라지게 발휘하며 산다. 그것이 그 사람의 개성이고, 인생에서 맡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에너지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그러면 다른 한쪽 욕망은 사라지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무의식에 억압되어 있다가 중년에 이르러 콤플렉스로 분출한다. 즉, 콤플렉스란 내가 억눌러 둔 감정 덩어리이고, 중년의 위기란 지금까지 무시하고 살아 온 또 다른 내가 자신도 알아달라고 호소하는 것이다.

따라서 중년의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다. 생의 전반기에 무시하고 무의식에 감추어 둔 감정 덩어리들을 의식 위로 끌어올려 내 것으로 만들면, 중년 이후를 통합된 인격으로 살아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동안 타인을 보살피며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을 챙겨야 하고, 사회적 성공을 위해 매진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내면적 성숙을 도모해야 한다.

저자는 융의 심리학을 빌려 말한다. “콤플렉스를 풀어야 인생이 풀린다.” 이 책이 중년앓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콤플렉스를 인식하고 수용하고 통합함으로써 인생을 홀가분하게 사는 방법을 안내할 것이다.
Disponible depuis: 17/05/2023.
Longueur d'impression: 264 pages.

D'autres livres qui pourraient vous intéresser

  • 내 사랑 아다지오 - cover

    내 사랑 아다지오

    Anonyme

    • 0
    • 0
    • 0
    책소개
    클래식 음악을 듣기에 특별히 좋은 때라는 것은 없지만, 유독 찾게 되는 때가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나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하기 좋은 연초이다. 이때는 클래식 공연장을 찾는 사람도 늘어난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차분해지는 마음이 들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클래식 입문자에게 클래식은 조금 복잡하게 느껴진다.
    
    이 책의 저자는 클래식 전곡을 다 듣기에 너무 많은 걸려 '짧은 시간에 클래식의 정수를 들을 수 없을까?'를 생각하다 '아다지오'를 발견했다. 아다지오는 음악의 빠르기 정도를 나타내는 말로 '천천히, 주의 깊게, 조용하게'라는 뜻인데, 그렇기 때문에 아다지오가 포함된 악장은 편안하고 평화롭고, 또 여유로운 느낌을 준다. 저자는 아다지오를 들음으로써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고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침내는 마음의 치유를 넘어 새로운 꿈까지 꿀 수 있었다. 가슴 설레는 꿈을 꾸게 하는 아다지오를 통해 클래식 음악에 보다 가까이 가보자.
    Voir livre
  • 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 - cover

    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

    재희 정

    • 0
    • 0
    • 0
    책소개
    "우리는 대학을 포기했지만
    행복할 권리마저 포기한 건 아닙니다!"
    
    이유 없이 한 길로만 치닫는 맹목적인 경쟁을 거부하고 스스로 대학 교육을 포기한 젊은이들, 고졸 출신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곧장 삶의 현장에 뛰어든 청년들의 희망 기록 『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 이 책은 결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도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이루어 낸 과장된 영웅담이 아니다. 저마다 제도 교육에서 받은 상처를 가슴에 그러안고,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꿈과 열망을 놓지 않고 묵묵히 땀 흘려 온 청년들의 이야기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보령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는 성문 씨, 헤어디자이너의 길을 걷고 있는 현미 씨, 경마장에서 수습 기수로 활동하고 있는 아나 씨와 마필 관리사로 일하는 성수 씨, 아버지가 운영하는 이삿짐센터에서 일을 돕고 있는 재성 씨는 각자 처지는 서로 다르고 살아가는 이유도 다르지만 모두들 입을 모아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정직한 땀방울을 흘리면서 누군가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은 누구나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권리이지, 성적에 따라 줄을 세우고 졸업장에 맞춰 가격을 매기는 상품화 과정이 아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의 삶의 수준이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에 따라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 고등학교만 졸업하고도 당당한 일꾼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이다. 남들이 꿈꾸는 삶이 아닌 진짜 자신만의 삶을 꿈꾸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다. 『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에 나온 고졸 청년들은 하나같이 진짜 삶의 기쁨을 찾아내겠다는 뜨거운 열망을 품고 있다. 오늘, 그들의 뜨거움이 차가운 사회의 현실을 녹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
    Voir livre
  • 오스만제국 - 지중해의 세 번째 패자 - cover

    오스만제국 - 지중해의 세 번째 패자

    원숙 진

    • 0
    • 0
    • 0
    책소개
    지중해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큰 흔적을 남긴 오스만제국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있다. 오스만제국은 제2의 로마제국으로 칭해도 좋을 만큼 짧지 않은 기간 지중해 세계를 지배했고, 더불어 정치와 종교에서는 물론 문화에서도 인류 역사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오스만제국의 역사는 오늘날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기독교 · 이슬람 대립의 원인과 본질을 이해하는 데도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다.
    Voir livre
  • 전통과 보수의 나라 영국 3 영국 현대 - cover

    전통과 보수의 나라 영국 3 영국 현대

    Anonyme

    • 0
    • 0
    • 0
    책소개
    영국 사회의 조감도를 펼쳐보자.
    토론식 민주주의는 어떻게 실행되는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회복지는 삶의 어디까지 보장되는가
    13년간의 풍요와 '불만의 겨울'
    그리고 변동의 물결!
    
    영국 현대의 민주주의와 사회복지 정책은 전진과 후퇴가 연속되는 정체되지 않은 패러다임의 본질을 보여준다. 영국에 여전히 내재하고 있는 가능성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영국의 현대사회를 쉽고 간결하게 서술했다.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원인과 결과를 인과적으로 설명했기 때문에 좀 더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최근 브렉시트로 영국 사회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영국이 브렉시트로 방향 결정을 했던 원인과 함께 사회 내면의 갈등에 대해서 이해하는 조감도를 제공해줄 것이다.
    
    앞으로 영국 유학 또는 여행 계획이 있는 일반인이건, 사회복지 관련에 종사하는 전문가이든, 혹은 민주정치에 열정을 바치는 정치인이건, 영국에 대해 더 깊은 관심과 이해하는 데 도움되는 입문서로 추천한다.
    Voir livre
  • 루소 교육을 말하다 - 『에밀』 깊이 읽기 - cover

    루소 교육을 말하다 - 『에밀』 깊이 읽기

    성원 황, 봉만 고

    • 0
    • 0
    • 0
    책소개
    교육학의 명저 『에밀』을 집필하게 된 배경부터
    『에밀』에 담긴 주요 사상과 내용, 출간 이후 평가까지,
    루소의 『에밀』 깊이 읽기!
    
    루소 스스로 자신의 저서 중 가장 뛰어나고 중요하다고 여겼던 저서 『에밀』. 출간 당시 분서령을 받는 등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음에도 이 책은 대단한 성공을 거둔다. 당대 많은 어머니들이 『에밀』을 교육 바이블로 삼아 그대로 아이를 키우려는 시도를 했고, 프랑스 물리학자 앙페르와 베네수엘라의 독립 혁명 지도자 볼리바르 등도 루소의 저서에 쓰인 대로 키워졌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교육 사상가들을 비롯해 후대의 많은 사상가들도 이 책에 흠뻑 빠졌는데, 평생 시계처럼 같은 시각 같은 장소로 산책을 했던 칸트는 『에밀』을 읽는 동안 딱 한 번 산책을 걸렀다고 하고, 나폴레옹 또한 자신의 진중문고에 『에밀』을 꼭 챙겨 다녔다. 『에밀』에서 보여주는 인간 본성과 사회 그리고 교육에 관한 루소의 성찰이 당대는 물론 후대의 위대한 교육 사상가들에게 지대하고 깊은 영향을 미친 것이다. 특히 그가 주장한 교육의 원칙과 방법을 지지하는 자들과 반대하는 자들이 경쟁적으로 많은 출판물을 쏟아냈으며, 이후 양육이나 가정교육, 공공교육에 대한 문제 제기뿐 아니라 교재나 교육 조직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개진되기 시작했다. 『에밀』이 지금의 서구 교육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에밀』은 단순히 어머니들이나 가정교사들을 위한 교육지침서에 그치지 않는다. 루소가 지금껏 위대한 사상가로 인정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교육자를 뛰어넘는 인간학자이기 때문이다. 『에밀』 또한 교육적 관점 아래서 고집스럽게 고찰하고 이해하려 한 '인간학적 탐구'의 열매이다. 이런 이유로 『에밀』은 교육학자만의 연구 대상으로 그쳐서는 안 되며, 인간 본성에 관심을 갖는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읽고 연구해야 할 고전이다.
    
    이처럼 서구 교육과 사상에 큰 영향을 미친 장자크 루소 저작 『에밀』. 이 책 『루소, 교육을 말하다』는 이런 『에밀』을 집필한 인간 루소와 루소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배경부터, 『에밀』에 담긴 주요 사상, 『에밀』의 주요 내용을 톺아보고 출간 이후 평가까지 살피고 정리한 것이다.
    Voir livre
  • 포르노 쉽게 끊기! Easy Peasy 방법 - 의지력 없이 박탈감 없이 고통 없이 야동 끊기 - cover

    포르노 쉽게 끊기! Easy Peasy 방법 - 의지력...

    Hack Hackauthor

    • 0
    • 0
    • 0
    포르노를 그만두세요, 피해자가 된 것처럼 느끼거나 박탈감을 경험하지 않고. 
    이 책은 의지력이나 상실감, 희생 없이 즉시, 고통 없이, 그리고 영구적으로 온라인 성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여러분을 판단하거나 부끄럽게 만들지 않으며, 고통스러운 방법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Easy-Peasy 방법은 앨런 카(Allen Carr)의 *"The Easy Way to Stop Smoking"*을 기반으로 하여 포르노를 심리적 의존으로 간주합니다. 이 방법은 포르노 사용자가 자신의 습관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인터넷 포르노가 어떤 이점도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돕습니다. 
    Easy-Peasy 방법은 마법의 버튼과 같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이 방법은 마법처럼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포르노를 끊는 것이 너무나도 쉽고 즐거운 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포르노를 보지 않으면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 세뇌의 목소리일 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세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얻을 것은 많고, 잃을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이 책을 읽을 용기를 내보세요!
    Voir 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