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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reibung

작은 것을 향한 관찰기입니다. 앞날은 캄캄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때, 손을 내밀어준 존재들이 있습니다.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내 곁의 작고 소중한 것들이 건넨 다정한 위로와 은은한 응원의 힘, 함께 느껴보실래요?  
글 호사 
낭독 홍신익

Dauer: 22 Minuten (00:22:14)
Veröffentlichungsdatum: 07.12.2022; Unabridged; Copyright Year: — Copyright Statment: —

• Körper, Geist & Se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