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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계몽주의의 유학적 기초 - 볼프의 중국 형상과 오리엔탈리즘의 재구성 - cover

독일 계몽주의의 유학적 기초 - 볼프의 중국 형상과 오리엔탈리즘의 재구성

홍석 전

Maison d'édition: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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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책소개
『독일 계몽주의의 유학적 기초』는 중국적 세계관의 수용자인 서구 문명의 '문화 인자'를 먼저 읽어내기를 제안하고, 17~18세기 유럽 계몽사상의 흐름 속에서 볼프의 역할을 확인한다. 그리고 그의 중국 형상에 투영된 저항의 은유와 오독(誤讀)을 분석하면서 중국의 '유교적 세계관'이 독일 계몽주의 형성에 미친 영향을 논의한다. 이러한 논의와 연구는 볼프의 연설문인 「중국인의 실천철학에 관한 연설」을 토대로 이루어지며, 여기서 저자는 특정 저작물 속의 이국 형상을 연구하는 방법인 '형상학(Imagologie)'을 도입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타자가 우리의 세계관을 통해 관찰되듯 우리 역시 타자의 시각 속에 존재하며, 결국 정체성은 자아와 타자의 상호 투영과 의존 속에서 규정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Disponible depuis: 10/10/2014.
Longueur d'impression: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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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새 지평을 연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10권 『세계사를 보는 눈』에서는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기 위해, 세계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서로 어떻게 접촉하고 교류해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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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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