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고 싶지 않은 병
김 김상미
Erzähler 김 김상미
Verlag: Eargada
Beschreibung
살다보면 아슬아슬한 고비들이 생겨나고 가끔은 의도치 않은 시련과 고통을 겪을때도 있습니다 가슴 앓이를 하다 '앓음을 이겨낸 일'을 '아름답다' 라고 하지요. 수많은 아픔과 시련이 있었지만, 그시간이 그저 앓음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덤으로 당신도 나와같이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듬뿍 드리고 싶었습니다.
Dauer: 20 Minuten (00:19:50) Veröffentlichungsdatum: 08.01.2024; Unabridged; Copyright Year: — Copyright Stat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