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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 cover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건우 전

Verlag: 북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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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reibung

책소개
호러, 스릴러,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로 풀어낸
다섯 편의 '좀비' 이야기
한국적 정서로 무장한 좀비 단편집

전건우 작가의 좀비 단편집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는 5편의 좀비 이야기를 한 권으로 역은 책이다. 각 이야기의 중심에는 '좀비'가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논쟁 중에 있는 이야기들을 좀비라는 소재를 통해 호러, 스릴러,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로 풀었다. 각 작품들에는 당장 한국에서 좀비 사태가 벌어진다면 누구나 겪을 법한 현실성 높은 이이야기와 반전이 있다.
Verfügbar seit: 25.07.2022.
Drucklänge: 83 Sei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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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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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꼭꼭 씹어 삼키면 난 뭐가 되어 있을까? 
    : 철없는 아이와 어른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는 어떤 청년의 혼란에 대한 에세이. 전공했던 연극 속 등장인물들의 '말,말,말'에 진심으로 공감하게 되면서 20대의 성장통을 기록했다. 
    02. 어쩌다 백수 
    : 삼십 대 중반에 갑자기 백수가 되었다. 비 자발적 백수의 삶은 불안을 친구 삼아 살아가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인생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제서야 나다운 삶을 찾아 조금씩 걸음을 옮기는 중이다. 
    03. 길을 잃는다는 착각 
    : 나디오에 목소리를 담아 지도없이 무작정 떠났던 인도여행의 기억을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삶을 바라보던 저의 시선과 마음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던 그때의 일화를 들어보시고, 생의 지친 호흡을 잠시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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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게으른 나도 사랑해주세요 
    : 온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만 있어도, 누구의 연락도 받지 않은 채 방 안에 틀어박혀 뒹굴거리기만 해도.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만 싶은, 저는 그저 게으른 누군가입니다. 이런 저도 어디에선가는, 누구에게는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고 기대하다 제가 먼저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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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약합니다. 몸과 마음의 근육이 평균보다 부족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는 게 조금 버겁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그건 살아있는 존재에겐 너무 당연한 거라는 걸, 내가 버겁다고 느꼈던 시간들조차 기적과도 같은 순간들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과정을 글로 써내려갔고 마음으로 녹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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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까만 담장사이로 난 길 
    : 이 글은 골목길에 담긴 저의 추억들을 각각의 이야기로 만든 짧은 에세이입니다. 어떤 길은 위로에게로, 어떤 길은 사랑에게로, 또 어떤 길은 유년시절의 향수로 저를 이끌어 주었지요. 부디 듣는 동안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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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당신이 영화입니다 
    : “영화 같은 인생”이란 표현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글입니다. 인생이 영화 같다는 비유는 어떤 의미이며 어떻게 삶에 적용할 수 있을지 질문함을 통해 우리 모두 하루하루를 더 아름다운 장면들로 채워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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