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joignez-nous pour un voyage dans le monde des livres!
Ajouter ce livre à l'électronique
Grey
Ecrivez un nouveau commentaire Default profile 50px
Grey
Abonnez-vous pour lire le livre complet ou lisez les premières pages gratuitement!
All characters reduced
전쟁종료 - 현대 분쟁에서의 전략적 역학과 평화 유지 - cover

전쟁종료 - 현대 분쟁에서의 전략적 역학과 평화 유지

Fouad Sabry

Traducteur Baek Hyun

Maison d'édition: 10 억 지식이 걸립니다 [Korean]

  • 0
  • 0
  • 0

Synopsis

전쟁 종결이란 무엇입니까
 
"전쟁이 어떻게 끝나는가"에 대한 연구는 "전쟁 종결"로 알려진 전쟁 연구 하위 분야의 주요 강조점입니다. 이 하위 필드에는 전쟁 종식을 선언할 수 있고 선언해야 하는 방법에 대한 견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귀하가 얻을 수 있는 이점
 
(i) 다음에 대한 통찰력 및 검증 주제:
 
1장: 전쟁 종결
 
2장: 칼 폰 클라우제비츠
 
3장: 남북 전쟁
 
4장: 협상
 
5장: 전쟁
 
6장: 전쟁
 
7장: 거래 비용
 
8장: 단체 교섭
 
9장: 휴전
 
10장: 협상 이론
 
(ii) 전쟁 종료에 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합니다.
 
누구 이 책은
 
전문가, 학부생 및 대학원생, 열성팬, 취미생활자, 그리고 모든 종류의 전쟁 종결을 위한 기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Disponible depuis: 24/06/2024.
Longueur d'impression: 115 pages.

D'autres livres qui pourraient vous intéresser

  • 오늘 나는 충분히 빛났다 - 그럼에도 오늘 나는 나만의 빛을 냈다 - cover

    오늘 나는 충분히 빛났다 - 그럼에도 오늘 나는 나만의...

    윤선 카밍

    • 0
    • 0
    • 0
    1. 나에게 잠을 허하노라 
    : 로망이었던 '미라클 모닝'을 현실로 겪고나서 비로소 잠에 대해 너그러워지게 된 이야기. 잠과의 힘겨루기를 끝내고 이제는 무엇을 위해서도 잠을 양보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2. 오지라퍼가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 
    : 사람과 세상에 대한 관심이 천성인지 길을 걸으면서도 두리번거리고, 관찰하는 것이 일상화된 생활. 모두 앞만 보고 타인의 삶에는 관심이 없는데 천성적 오지라퍼의 눈에는 도와주고, 함께해 줘야 할 일들이 수두룩하다. 
    3. 삽질의 미학 
    : 삽질 한번을 시작으로 어쨌든 한번 해보는 '해봄'의 가치가 삽질 스킬 만렙을 만들어줬다. 그동안 불평하며 했던 삽질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성장 시켰기에 더 많은 사람이 주저 없이 삽질을 시도하길 바란다. 
    4. 문득 생각나는 그녀의 세상 살아가는 법 
    : 여자라서 소심한 성격이라서, 이제는 나이 많아서라는 여러 이유로 매일 작아지는 자신이지만, 긴 세월을 견딘 건 잘한 거라고 나를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5. 좋은 사람 컴플렉스 벗어나기 
    : “좋은 사람 콤플렉스 벗어나기“는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정작 자신의 삶을 놓치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심리 에세이다. 
    6. 알리고 싶지 않은 병 
    : 가슴 앓이를 하다 '앓음을 이겨낸 일'을 '아름답다' 라고 하지요. 수많은 아픔과 시련이 있었지만, 그시간이 그저 앓음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7. 대충 대충 살아도 잘 살아지더라 
    : 가던 길 잠시 되돌아보고 조금은 진중하고 새롭게 나아가고픈 인생에 안녕을 꿈꾸며, 모든 삶에 쉼터가 되고픈 나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8. 인생은 보노보노처럼 
    : 성우 지망생 n년차의 꿈과 좌절의 이야기. 스스로 만들어가는 지금 이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느끼기를 바라며 에세이를 기록합니다. 
    9. 느림의 쓸모 
    : 유난히 동동거리고 조급해했던 세월, 시종일관 서두르며 아등바등 지내온 시간이 견고한 습관으로 굳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맞이한 은퇴생활, 느림의 소중한 가치와 쓸모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게 된 사람의 애처로운 반성문입니다. 
    10. 오십에 다시 꿈꾸는 소녀 
    : 힘들었던 직장 생활을 하던 중 남편과 사별한 후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살기 위해 회사를 퇴사하고 제 2의 인생을 살기 결심합니다. 저의 도전은 삶이 끝나야 같이 끝날 것 같습니다. 
    11. 여기서부턴 자전거가 필요해 
    : 삶을 걷다 보면 자전거가 필요한 순간이 등장하곤 한다. 자전거를 처음 탔던 그 자그마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12. 인생은 하와이 마라톤처럼 
    : 헉헉대며 시작한 제자리 뛰기가 5킬로 어부바 마라톤이 되고, 10킬로 커플 마라톤까지! 달리면서 들려드리는 소소하지만 웃음과 감동이 있는 이야기, 한 번 들어 보실래요? 
    13. 머릿속에 있으면 되었지! 
    : 소유하지 않아도 충분히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에세이입니다. 
    14. 희망의 모양 
    :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여기고 주저앉아버릴 때, 비로소 빛으로 손을 내미는 것이 희망이었습니다. 제가 만난 '희망의 모양'을 소개합니다. 
    15. 뭐든 되겠지 
    : 어린 날의 허세를 어른 날의 실세로 만들기까지, 지는 법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는 걸 알기까지, 그 모든 게 내 인생의 일부분이라는 걸 느끼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10년 차 베테랑 프리랜서 트레이너인 저와 함께 열정 에너지 벌크업, 오늘부터 시작해 볼까요? 
    16. 오늘 행복하겠습니다 
    :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이면서,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는 괴테의 말처럼, ‘오늘 하루 행복하겠습니다.’라는 선언으로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Voir livre
  • 나의 해방일지 - cover

    나의 해방일지

    천 천지현

    • 0
    • 0
    • 0
    코로나, 인생의 전환점은 그렇게 부지불식간에 찾아왔습니다. 순리대로 살다가 역사의 소용돌이와 함께 멈춰버린 제 개인사이기도 하지만 여러분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잘썼다'라는 호평보다 '어머, 나도 그랬는데'라는 격한 공감의 리액션을 이끌어내는 글이길 바래봅니다.
    Voir livre
  • 내 나이 스물아홉 즈음에 - cover

    내 나이 스물아홉 즈음에

    영진

    • 0
    • 0
    • 0
    누군가 이미 겪어간, 또는 겪어야 할 나이인 스물아홉.  
    여러분은 나이에 앞자리의 숫자가 바뀐다는 것에 설레셨나요 아니면 두려우셨나요?  
    지나간 스물아홉 시절의 나는 어땠는지 떠올리며  
    추억을 그리고 스물아홉의 나이를 맞이할 때의 나는 어떨까 하며 설렘의 감정을 선사해 드리면 좋겠습니다.
    Voir livre
  • 나의 대만 선생님 이야기 - cover

    나의 대만 선생님 이야기

    장 장선우

    • 0
    • 0
    • 0
    대만으로의 유학을 위해 대만어를 공부하던 중, 스물살 어린 대만어 선생님과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이야기
    Voir livre
  • 대안학교 교사입니다 - cover

    대안학교 교사입니다

    홍 홍정인

    • 0
    • 0
    • 0
    대안학교에서 일하며 11년차가 되었다. 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으로 시작했지만, 일상은 늘 좌충우돌. 교육학책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사례들을 만나며 지금에 이르렀다. 고민의 내용도 방향도 수없이 변화했다. 결국,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의 진솔한 ‘만남’이 학교의 본질이 아닌가 싶다. 그런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나무 그늘 하나로 그곳이 학교라는 생각이 든다.
    Voir livre
  • 행복한 학습지 선생님입니다 - cover

    행복한 학습지 선생님입니다

    장 장선우

    • 0
    • 0
    • 0
    아이들을 좋아하다 아이를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힘들었던 일, 즐거웠던 일 그 모두 나의 한 조각임을,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았던 나의 조각을 나누려 합니다.
    Voir 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