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joignez-nous pour un voyage dans le monde des livres!
Ajouter ce livre à l'électronique
Grey
Ecrivez un nouveau commentaire Default profile 50px
Grey
Abonnez-vous pour lire le livre complet ou lisez les premières pages gratuitement!
All characters reduced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무삭제 완역본) - cover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Traducteur 김 김상미

Maison d'édition: 와일드북

  • 0
  • 0
  • 0

Synopsis

걱정 없이 살게 해줄 가장 효과적인 실행법!
데일 카네기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해 무려 7년 동안 모든 시대에 걸쳐 철학자들이 걱정에 관해 언급한 구절들을 살펴보고, 공자부터 처칠에 이르기까지 수백 편의 전기를 읽었다. 엘리너 루스벨트, 도로시 딕스와 같은 여러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그리고 물론 인터뷰와 독서보다 훨씬 중요한 일들을 하기도 했다. 그것은 ‘걱정 극복연구실’에서 5년 동안이나 일하며 수강생들에게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걱정을 멈추기 위한 몇 가지 규칙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수업 시간에 발표하도록 했다. 그 결과, 그는 그 누구보다 ‘걱정을 극복한 방법’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우편으로 수백 개의 경험담이 적힌 편지를 받기도 했다. 이 책은 어떤 상아탑이나, 학술회에서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책의 실용성이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익명의 누군가’ 또는 ‘미스터 킴과 미세스 리’와 같은 상상 속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찾을 수 없다. 일부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 실존 인물의 실명과 사는 곳을 명시하였다. 모든 것은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로, 등장인물들이 그 신빙성을 부여한다. 이 책은 오랜 시간을 거쳐 검증된, ‘걱정을 물리치기 위한’ 성공적 비결의 집대성이자 완결판이다.
Disponible depuis: 16/01/2023.
Longueur d'impression: 408 pages.

D'autres livres qui pourraient vous intéresser

  • 이게 나고 그게 다다 - cover

    이게 나고 그게 다다

    한 한여름

    • 0
    • 0
    • 0
    사람들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를 지키는 법! 
    가장 나다운 이야기들, 한여름 1인 에세이 
    1. 측정거부 
    : “마라탕은 안 먹어봤다고요? …그래서요?” 
    세상의 기준에 매일매일 측정당하는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선언문! 
    ‘너 MBTI 뭐야?’ ‘그거 안 봤어?’ ‘이 나이에 그걸 왜 해?’ 
    끊임없이 물어보고 재고 분류하려 드는 세상에서 
    조용히, 그러나 단단히 외치는 한마디.  
    "저… 측정 거부요." 
    《측정거부》는 ‘정해진 답’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에 
    자기 속도대로 살아가겠다는 한 사람의 용기 있는 고백이다. 
    세상의 잣대와 트렌드에 눌려 숨죽였던 당신이라면 
    이 책을 덮는 순간, 아마 이렇게 말하고 있을 거다. 
    “나도, 이제는 '측정' 거부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30 독자들의 마음을 정확히 찌르는 
    가볍지만 깊고, 유쾌하지만 묵직한 이야기. 
    당신의 이름으로 측정 불가한 삶을 응원합니다. 
    - 
    2.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닙니다 
    : 댓글 하나를 남기고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하지만 그 순간, 우리는 한 발짝 자아의 경계를 넘는다. 
    고정된 스스로의 정의에서 벗어나 ‘갱신하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법. 
    MBTI 네 글자가 말해주지 못한 진짜 나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따뜻한 심리 에세이. 
    당신이 몰랐던 새로운 계절, 아직 발명되지 않은 나를 만나러 가는 여정이 시작된다. 
    - 
    3. 선례가 없다 
    : "선례가 없다는 건,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시작의 증거다."  
    모두가 레시피를 찾고, 성공 사례만 좇을 때 나는 조용히 내 바퀴를 굴린다. 레시피도, 정답도 없이 하루를 버티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아주 솔직하고 담담한 기록입니다. 
    요리처럼, 인생도 '남의 방식'이 아닌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야 한다는 용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기력한 날을 통과하는 자기만의 작은 선례를 만들어가는 법. 
    "계속하는 데 이유는 필요 없다." 
    성공 사례를 복사하지 않고, 아직 선례가 없는 길을 나답게 만들어 가고 싶은 당신에게. 
    - 
    4. 나는 그 사람의 생각이 좋았다 
    : 누군가의 한 문장이 나를 바꾸는 순간이 있다. 
    디지털 시대 속 아날로그의 다정함, 그 작은 배려의 힘을 담은 이 에세이는 독자에게 '생각도 유전된다'는 아름다운 진리를 건넨다. 
    바쁨 속에 잊고 지낸 우리의 ‘마음’에 다시 말을 걸어보자. 
    결국, 이 책은 나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는 고백이다.
    Voir livre
  • 아프더라도 사람을 겪어 내야 해 - cover

    아프더라도 사람을 겪어 내야 해

    고 고효경

    • 0
    • 0
    • 0
    씨앗이 흙을 만나 싹을 내었던 그날에 나는 누군가를 만나 나의 이야기를 했고 이름 모를 누군가는 오늘 또 다른 시간에 나의 이야기를 듣는다. 내가 물 같이 쏟아지고 점점 내 모습 사라져갈 때 나는 글을 썼고 알래스카에서 내 피부를 뚫는 찬 공기는 하늘 위로 올라가 한 참을 춤을 추다가 내가 한국으로 돌아와 살았던 제주도에서 나를 안아주었던 이야기
    Voir livre
  • 나의 장롱면허 3종 세트 - cover

    나의 장롱면허 3종 세트

    장 장선우

    • 0
    • 0
    • 0
    나의 장롱면허 3종 세트
    Voir livre
  • 나 먼저 행복해도 괜찮아 - cover

    나 먼저 행복해도 괜찮아

    황 희진

    • 0
    • 0
    • 0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 어린 시절 학교가 끝나면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내가 엄마가 되면 아이 곁에 머무르며 온기 있는 집을 선물해 주고 싶었죠. 현실은 생각과 달랐고, 서서히 나다움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내 이름으로 살고 싶어서 창직의 길에 도전했습니다. 나답게 조금씩 조금씩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Voir livre
  • 여기서부턴 자전거가 필요해 - cover

    여기서부턴 자전거가 필요해

    허니B

    • 0
    • 0
    • 0
    삶을 걷다 보면 자전거가 필요한 순간이 등장하곤 한다. 자전거를 처음 탔던 그 자그마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예전에 사랑했던 것들이 옛사랑이 되기도 하고 균형을 이루는 순간들을 맞이하기도 하며 이제는 자전거를 두고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 순간이 오기도 한다. 하지만 가끔은 생각하곤 한다 자전거 타고 올걸 그랬나?
    Voir livre
  • 마흔 단어 사전 - cover

    마흔 단어 사전

    혜일

    • 0
    • 0
    • 0
    사십 대를 시작하며 일상 속에서 새롭게 다가오는 낱말들을 모으는 중입니다. 길지 않은 인생, 해야 할 말에도 우선순위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왕이면 사랑과 감사의 말, 위로와 격려의 말,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는 말을 하며 살고 싶어요. 그렇게 '마흔의 언어'를 잘 구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나만의 을 만들고 있습니다.
    Voir 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