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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움직이는 순간들 -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힘은 무엇일까? - cover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들 -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힘은 무엇일까?

댄 애리얼리

Übersetzer 수희 강

Verlag: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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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reibung

책소개
md 한마디
인간의 일, 여가, 소비의 형태는 다양하다. 무엇이 인간을 움직이게 만들까? 인간의 동기는 동물의 그것보다 복잡하다. 행동 경제학 전문가 댄 에리얼리는 인간의 동기가 흔히 생각하듯, 금전적 거래 가치로만 환산될 수 없다고 말한다. 중요한 건, 돈보다는 의미다. - 손민규 인문 md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일하며, 동기와 의미와 행복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행동경제학자 댄 애리얼리
그가 밝히는 돈과 인간, 행복과 의미, 시간과 사랑의 작동원리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와 같은
댄 애리얼리의 질문들

무엇이든 돈으로 거래가치가 환산되는 세상이지만, 정작 인간의 동기는 돈으로 살 수 없다. 통설과 달리 인간은 '일'조차 거래로 생각하지 않는다. t.s. 엘리엇의 시구와는 달리, 우리는 우리의 삶을 티스푼으로 재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돈으로 동기를 살 수 있기는 하다. 그러나 가격 대비 효율이 굉장히 떨어지며, 바로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한시적이다. 장기적 관계에서 돈을 인센티브로 활용하는 건 현명치 못하다.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고, 당신의 의지와 동력을 불태우게 할 효과적인 인센티브란 대체 무엇일까?

동기는 인간을 행동하게 하는 힘이며, 인간은 동기 없이 행동하지 않는다. 이 힘의 정체는 무엇일까? 동기는 언제 어떻게 생겨날까? 답을 살짝 공개하자면, 사람은 의미와 연대감을 느낄 수 있을 때 동기를 갖고 행동한다. 그렇다면 의미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의미는 내가 들인 피와 땀의 양만큼, 시간의 양만큼 만들어진다. 평범한 진리다. 그러나 당신은 정말로 알고 있었나? 많은 사람이 '의미를 찾는 능력'이 없어서 행복하지 못하다.

사람은 삶의 유한함을 인식하게 되면서 더욱 의미를 갈망하게 된다. 필멸의 존재가 구태여 의미를 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죽음의 결과를 인식하는 건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아이러니들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책에서 댄 애리얼리는 삶의 핵심을 꿰뚫는 정확한 질문을 던진다. 독자들은 잘 꿰어진 질문을 함께 곱씹으면서 동기와 의미,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 설정> 자막 > 한국어 클릭하시면 한국어 자막으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Verfügbar seit: 22.06.2020.
Drucklänge: 56 Sei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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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스에 관한 모든 것 - cover

    마르크스에 관한 모든 것

    토머스 스타인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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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칼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오늘날 시각에서 조망한 마르크스 사상을
    16개 키워드의 에세이로 풀어내다!
    
    "이제 혁명을 꿈꾸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세상을 깊이 갈라놓는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고자 한다."
    바로 칼 마르크스(1818.5.~1883.3.)에 대한 이야기다. 수많은 추종자와 그에 못지않은 반대자를 거느린 인물이 인류 역사상 또 있을까? 올해가 탄생 200년, 그의 프롤레타리아 혁명론은 실패작이었지만 자본주의에 대한 성찰은 아직도 유효성을 지닌 듯하다. 이 책의 지은이 토머스 스타인펠트는 "우리는 그의 사상을 통해 돈이 인간에게 휘두르는 폭력, 상품에 숨겨진 힘, 또는 우리 경제의 위기에 대한 신랄한 분석을 발견한다."면서 "현재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은 오늘날에도 마르크스를 읽어야 한다"고 감히 말한다.
    
    왜 마르크스인가?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젊은 사람들이 『자본론』을 읽었으리라는 가정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읽기가 녹록치 않기에)… 그럼에도 이 책에 대한 환상은 사라지지 않는다."면서 지은이는 마르크스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유를 "딱히 추종자가 아니더라도, 마르크스와 그의 극단적인 이론에서 지배적인 현실 체제에 극단적으로 대립할 수 있는 발판을 발견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덧붙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르크스가 자신의 저서를 통틀어 '자본'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는 사실만으로도 만족한다."면서 "큰돈은 언제나 힘없는 사람들에게 안 좋게 돌아간다는 세간의 통념은, 자신을 현 체제의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예나 지금이나 쉽게 들이대는 근거가 아닌가."
    지은이는 이를 다음과 같이 풀이한다.
    "마르크스 추종자들은 마르크스의 사상 속에 수십 년에 걸쳐 아니, 1세기를 훌쩍 넘는 시간에 걸쳐 자본의 지배에 대한 반발이 농축된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은 자본주의는 유일하고 피할 수 없는 사회 형태라는 주장과 맞먹는 정도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과거의 유산이나 19세기로부터 물려받은 지식보다 현재의 상황과 훨씬 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현 상황을 연관하여 그의 저작을 짚어볼 거리는 있다는 얘기다.
    
    난해한 사상… 에세이로 풀어
    
    지은이는 실토한다. 『자본론』은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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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명성, 선언, 돈, 자본 등 16개의 키워드를 뽑고 마르크스의 이론을 적용하여 수필 형식으로 풀어나간다. 마르크스에 대해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옹호할 것은 옹호하면서 균형 잡힌 시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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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백가 사상 - 춘추의 사상과 전국의 패권

    영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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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려고 노력한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5권 『제자백가 사상』은 공자, 묵자, 맹자, 순자, 장자, 노자, 한비자까지, 춘추전국 시대를 주름잡은 사상가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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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하늘의 자손을 자처하며 문명의 빛을 연
    한민족의 뿌리이자 한국사의 출발점
    고조선 역사의 도도한 줄기를 세운다!
    
    왕대별 테마! 시대별 핵심!
    굵직한 사건을 정사 중심으로 서술한 한국사의 맥!
    
    한국사의 가장 중요한 과제, 고조선 역사
    
    '고조선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고조선은 언제 고대국가 체제를 갖추었는가?' '단군은 실존 인물인가?' '기자조선의 실체는 무엇인가?' '위만조선은 식민 정권인가?'
    한국사에서 고조선 역사야말로 가장 문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무엇보다 연구에 상당한 난점들이 존재한다. 우선 사료가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현존하는 사료마저 신화와 역사적 사실이 뒤섞여 있어 판단의 근거로 삼기가 상당히 조심스럽다. 특히 고조선에 대한 인식과 평가가 각 시대마다 당시의 정치적 태도에 따라 변화해왔다는 점도 있다.
    
    더구나 고조선은 한민족의 뿌리, 한국사의 출발점을 이룬다. 그렇기에 고조선 역사를 천착하는 일은 한국사 전체의 향방을 판가름하고, 우리 역사의 폭과 깊이를 규정한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이자 도전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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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퀴어의 세계사 - 세계사를 바꾼 23명의 lgbt 이야기 - cover

    퀴어의 세계사 - 세계사를 바꾼 23명의 lgbt 이야기

    새러 프레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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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퀴어(queer)는 모든 대륙에서 어느 시대나 역사의 일부로 존재해왔다. 이 책은 세계사 속 23명 성소수자들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분명 이 책의 수많은 퀴어 역사 속 인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기도, 할 수 없기도 하다. 나와 다르다면, 내가 모르는 세상이 존재한다면, 그 세상의 역사에 대해 먼저 알아봐야 한다. 퀴어의 세계사를 알게 되면 혐오를 줄이고 퀴어라는 정체성을 사랑과 포용력을 가지고 주류 안에 기꺼이 맞아들일 수 있다. 퀴어뿐만 아니라 스스로 남들과 다르다고 느끼거나 일반적인 역사 속에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중요하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을 살펴보는 시야가 넓어질 뿐 아니라, 늘 곁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새삼스레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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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 비행학교 - cover

    글쓰기 비행학교

    영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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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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