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leiten Sie uns auf eine literarische Weltreise!
Buch zum Bücherregal hinzufügen
Grey
Einen neuen Kommentar schreiben Default profile 50px
Grey
Jetzt das ganze Buch im Abo oder die ersten Seiten gratis lesen!
All characters reduced
에세이 비행학교 - cover

에세이 비행학교

병철 이

Verlag: 씽크스마트

  • 0
  • 0
  • 0

Beschreibung

'나 자신'을 주제로 한 에세이부터 시작해야

출퇴근하는 전철에서 책 읽는 사람 찾기란 과장해서 말하면 전철 선반 위에 누워서 자는 사람 찾는 것 못지않게 어렵다. 이를 뒷받침할 절망적인 통계는 넘쳐나지만 따로 인용하진 않는다. 그런데 여기저기에서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린다. 우리는 보고서 하나에도 스토리텔링을 요구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자기표현을 잘하는 사람이 유리한 세상에 글쓰기가 대유행이 된 것은 필연적인 결과다.
막상 워드 프로그램을 열면 눈부시게 하얀 바탕만 하염없이 바라본다. 뭘 어떻게 써야 할지 정말 모르겠단 생각만 들어 막막하다. 멋들어진 문장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최소한의 분량이라도 좀 채워봤으면 좋겠다. 여기에 공감이 된다면 이 책부터 거들떠보자.

글쓰기의 밑천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기 이해"

저자는 밑천 없는 장사 없듯 글쓰기 역시 밑천이 필요하다고 ...더보기
Verfügbar seit: 30.10.2016.
Drucklänge: 73 Seiten.

Weitere Bücher, die Sie mögen werden

  • 고대문명의 탄생 -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 - cover

    고대문명의 탄생 -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

    아름 정

    • 0
    • 0
    • 0
    책소개
    국내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려고 노력한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2권 『고대문명의 탄생』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도, 중국에서 시작된 세계 4대 문명의 역사를 다룬다.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 속에 살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 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Zum Buch
  • 나를 바꾸는 글쓰기 - 이제 당신도 시작하라 - cover

    나를 바꾸는 글쓰기 - 이제 당신도 시작하라

    준호 송

    • 0
    • 0
    • 0
    책소개
    글을 쓰기 위해 준비한다고 멈칫거리지만 말고,
    지금 당장 과감하게 실천하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외부로 드러내고 싶어 한다. 그것을 '표현'이라고 한다. 그 수간은 '말'이나 '행동'이다. 그런데 '말'도 '행동'의 일종이라고 보면 사람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모두 '행동'이다. 우리의 삶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다양한 표현의 과정'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다 닳아 빠진 내 칫솔, 빨랫줄에 나부끼는 내 아이의 속옷, 아내에게 구박 받는 친구들 몇이 둘러 모여 시시껄렁하게 소주 몇 잔을 넘긴 일, 저녁 밥상에 올라온 컬컬한 콩나물국……. 이런 것도 모두 글감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다. 좀 더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소재거리를 찾는 일 역시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테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눈물 나는 현실 앞에 무너진 사랑과 내 아픈 삶의 무게가 그러하고, 이제는 겸연쩍게 내보일 수 있는 내 자랑거리 또한 그러하다. 『나를 바꾸는 글쓰기』는 '공감'과 '소통'이라는 현 시대의 핵심 키워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강력한 글쓰기의 힘을 믿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들을 설명한다.
    Zum Buch
  • 탈식민주의에 대한 성찰 - 푸코 파농 사이드 바바 스피박 - cover

    탈식민주의에 대한 성찰 - 푸코 파농 사이드 바바 스피박

    연진 김

    • 0
    • 0
    • 0
    책소개
    오만한 제국주의에 저항하는 탈식민주의의 이론과 그 발전과정을 성찰한 책. 대표적인 탈식민 이론가들인 푸코, 파농, 사이드, 바바, 스피박의 주장을 통해 탈식민주의 독법과 그 전망을 알아본다. 제국주의의 종류뿐만 아니라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에 반대했던 여러 사상가들의 이론을 소개한다. 콘라드의 제국주의 비판, 나이폴의 신제국주의 비판 등이 소개되고, 다양한 저항 담론들과 그 전략이 쉽게 서술된다. 또한 저자는 다양한 문학작품을 탈식민주의 독법을 통해 읽어낸다.
    Zum Buch
  • 여주를 말하고 세종이라 답하라 - cover

    여주를 말하고 세종이라 답하라

    Anonym

    • 0
    • 0
    • 0
     저자는 다시 또 망배소에 선다. 한 평생 백성들을 위해 살다 가신 세종대왕을 기린다. 삶의 지표가 될 만한 분을 마음속에 품고 살 수 있다는 건 참으로 복이다. 세종대왕과 같은 명군이 여주에 계신다는 것 또한 큰 복이다. 나는 오늘도 망배소에 서서 세종을 생각하고, 그 분께 묻는다. "무엇이 여주를 위한 가장 좋은 일입니까" 
    Zum Buch
  • 포르노 쉽게 끊기! Easy Peasy 방법 - 의지력 없이 박탈감 없이 고통 없이 야동 끊기 - cover

    포르노 쉽게 끊기! Easy Peasy 방법 - 의지력...

    Hack Hackauthor

    • 0
    • 0
    • 0
    포르노를 그만두세요, 피해자가 된 것처럼 느끼거나 박탈감을 경험하지 않고. 
    이 책은 의지력이나 상실감, 희생 없이 즉시, 고통 없이, 그리고 영구적으로 온라인 성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여러분을 판단하거나 부끄럽게 만들지 않으며, 고통스러운 방법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Easy-Peasy 방법은 앨런 카(Allen Carr)의 *"The Easy Way to Stop Smoking"*을 기반으로 하여 포르노를 심리적 의존으로 간주합니다. 이 방법은 포르노 사용자가 자신의 습관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인터넷 포르노가 어떤 이점도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돕습니다. 
    Easy-Peasy 방법은 마법의 버튼과 같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이 방법은 마법처럼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포르노를 끊는 것이 너무나도 쉽고 즐거운 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포르노를 보지 않으면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 세뇌의 목소리일 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세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얻을 것은 많고, 잃을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이 책을 읽을 용기를 내보세요!
    Zum Buch
  • K-방역은 왜 독이 든 성배가 되었나 - 한 역학자의 코로나 난중일기 - cover

    K-방역은 왜 독이 든 성배가 되었나 - 한 역학자의...

    Anonym

    • 0
    • 0
    • 0
    책소개
    k-방역, 과연 성공한 정책일까?
    경북의대 예방의학과 이덕희 교수가 전하는 '방역'의 실체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코로나19의 그림자 아래에 살았다. 밖에서 누군가를 만나거나 일상생활을 평소처럼 영위하는 것이 힘들어져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였으니, 그 그림자가 얼마나 짙었는지 떠올리기란 쉬운 일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바이러스성 질병이 우리의 삶을 휩쓸고 지나간 것이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랜 시간 우리의 삶에 함께했던 마스크를 벗기 시작한 것이 고작 4개월 남짓밖에 지나지 않았다. 코로나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한동안 이를 뒷전으로 미뤄두고 굳이 다시 그 좋지 않았던 기억을 떠올리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코로나를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 지금, 코로나19에 대해 오랜 시간 목소리를 높여왔던 한 역학자의 책이 출간되었다. 코로나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책이 아니다. 미래의 바이러스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알리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옥죄어 왔던 코로나19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는 책이다. 우리의 삶을 옥죄었던 것은 바이러스였을까? 아니면 방역 정책이었을까? 코로나19는 그처럼 유난을 떨며 확진자의 동선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것이 필요한 질병이었을까?
    
    이 책은 경북의대 예방의학과의 이덕희 교수가 코로나19가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한 시점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본인의 브런치에 올렸던 글을 다시 엮은 것으로, 코로나19 기간 동안에 집필했던 원고에 당시의 상황에 대한 간략한 소회와 업데이트된 정보들을 함께 담아 출간하게 되었다. 역학자로 오랜 기간 호메시스에 대해 연구해 온 이 교수는 k-방역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을까?
    
    이 교수의 신작 『k-방역은 어떻게 독이 든 성배가 되었나: 한 역학자의 코로나 난중일기』는 이덕희 교수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여러 저널들을 통해 확보한 연구에 '상식적인' 방역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바이러스에 고개 숙인 한국의 k-방역 정책을 돌아보는 책이다. 이덕희 교수는 코로나19의 행적을 추적하고, 동선을 공개하며, 사회 전반을 봉쇄하는 방식의 방역 정책이 과연 효과적이었는지를 묻는다. 이렇게 강력하고 강제적인 방역 정책이 과연 필요했던 것일까? 스웨덴과 일본 등 우리와는 반대되는 방역 정책을 택한 국가들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우리가 선택한 방역 정책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감수할 정도로 코로나19는 심각한 질병이었을까?
    
    이 교수는 이 책에서 한국의 k-방역이 세계적으로 칭찬받았던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독이 든 성배'가 되었다고 지적한다.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확진자를 더 이상 만들지 않는 쪽의 방역에 온 신경을 곤두세웠기 때문에 잘못된 방향의 첫 단추가 꿰어졌던 것이며, 그를 계속 고수함으로 인해 생긴 피해가 크다는 것이다. 저자는 고위험군 환자들에 대한 밀접한 관리와 함께 저위험군 환자들을 방역으로 얽매지 않는 사회 구조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했음을 강조하며, 자연적으로 획득하는 면역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실제로, 우리 삶에서 코로나는 정말 '없어진' 것이 아니다. 우리가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을 발달시킨 것이다.
    Zum Buch